요모 조모
많은 호응과 열정, 관심 이라 카면
삶의 방 아닝교?
예사로운 인연들이 아니지라요
우예 그리 찐한 나눔의 반기는 인사가
난무 하는지 원.....
최고 인원 참여에다
많은 찬조에는
더 할 나위 없이
잔칫날 이지라~
비취구슬님의 다부진 잼난 진행 솜씨 덕 에다가
별스럽게 맛난 숫불 갈비구이 실컨 먹으며
맥주 쇠주 꺼정~
이차로 옮긴 치맥집에서 권커니 잣커니
무르 익는 담소들이
단합과 친목으로 똘똘 뭉치더니만
삼차로 간 국일관 노래방에서
이웃남님이 쏜 캔맥주 꺼정
마셔가며 앗싸라비아
스텝도 밟고 노래도 부르고
하나로 일치된 삶방 가족들이 되어시다
대전서 오신 나오미님과 이젤님
이젤님표 떡케익도 일품 이었습니다
심해지기님 께서도 격려차 참석해 주셔서
모임에 빛이 더 한층 빛났습니다
목방장님의 야무진 기획으로 대성공을 이룬
삶방 모임은
우리들에게 주시는 앤돌핀 선물입네다
지방장님과 목방장님
두 분의 카리스마
또 한 대다나다 입니다
여러분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함께 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무사히 귀가들 하셨는 지요?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삶방님들과 찐한 만남의 장~
라아라
추천 3
조회 1,344
19.11.23 22:46
댓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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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아라 ㅎㅎ[풀어 쓰자면]
훌륭한 목소리
좋은 노래가 .......................시끄런 감상 및 청취 매너 땜시
@파이 아하
네~알겠습니다요
고맙습니다
그래도요
모두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는요
사랑하는 이 에게
제목도 하모니도 감동이었고요
두분 우리 모두에게
좋은 선물 이었어요
저는 그날
사람에 취하고,
노래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하고,
결국 은 술에게도 취해 버린
날 이었습...........
아니
내가 좋아하는 몬또리
오디 갔다 인제 오누?
사람과 술에 취한다는건 멋스런 인생이야요
노래 부르고 들어 오는데 몬또리님이 나보고
명품이라고 하시는 그 아름다운 맘씨가 고마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산애 방장님
송년회에서 일부 사회를 맡으셔서
기량을 뽑내시겠습니다
잘 봐 주이소!
소프라노 성량이 풍부한 노래를 들을수 잇어서 줄거웟습니다.
아
혜전1님
고맙습니다
이 나이대에도 싱싱한?
소리를 낼수 있다는건
축복이며 선물인가 합니다
무슨 노래를 그렇게 잘 부른대요.ㅎ
아이고!
노래 잘 부르시는 분들이 무지 많아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울언니 라아라님,
삶방번개날의 축가를 위하여
수욜 큐큐님과 저랑 셋이 회동하여
리허설로 노래연습 열심히 하셨지요.
노래사랑과 열정이 참 아름다와 보였습니다.
모임끝나면
따끈하고 훈훈한 감정들 식을세라
달콤후기도 LTE급으로 올려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12월1일 울카페 송년회축가도
큐큐님과의 환상의 듀엣으로
모두 기절시키시기바랍니다..하하...
글속에 사진속에 머물며
아름다왔던 모임 되새겨봅니다.
라아라언니,
몸 잘 챙기셔서 공연연주 잘 하세요.
기도할게요..사랑합니다.
^^♡
댓글이 넘 주옥같습니다
사랑이 담긴 댓글에서
사랑과 격려를 주고
다독여주는 것이 나누는 정 일겁니다
기절? 시키라꼬예
이기 무신 이런 소린교?
감동 폭풍으로 몰아 치기로
하면 안되겠능교?
쿠큐님어머님의 수술이 잘 끝나고
회복중이시라시니, 넘 다행이고
감사합니다..효자큐큐님 힘내세요 !!!!!
모임마치고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셔야함에도
불구하고, 축가를 해주시고 떠난 책임감에도
큰 박수 보냅니다..큐큐님 저희 모두 감사했습니다..^^^
오 마이갓
사강이
부산서 이리 장문의 댓글을 달아주고
넘 고마바라~
힘내라고 큐큐님과 라아라를
숫불갈비 사멕여 보내고
선하고 고운 맘씨가
재벌수준이라요~
감사가 넘칩니다
@라아라
깁스했던 오른팔 마지막점검이 있어
병원다니러 왔어요..온 김에 결혼식도 보고
손주들도 보고 무릉도원에 쉬다갑니다.
제몫까지
송년회 곱으로 참석해주시고,
축하공연도 멋지게 해주세요..^^^^
@사강이 마지막 점검 잘하시고
손주들과 존 시간도 가지시고
운제면 서울 오시려나?
@라아라
다음주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카페송년회 공연
멋지게 해주셔야함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