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주변에 '약간 잘 사는집' 친구들은 하나같이 직업 뚜렷하지않은게 부럽고 살짝 현타오는 달글
그무시더라 추천 0 조회 13,944 22.11.02 13:01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02 14:41

    나다 ^_^

  • 22.11.02 14:44

    일 힘들면 백수하고 여유롭게 살지만 또 열심히 하루하루 살려고도 함 대가리 꽃밭은아님..따흑

  • 22.11.02 14:50

    진자 개부러움

  • 22.11.02 15:06

    내칭구네 ㅋㅋㅋ 맨날 골프치고 이거 사업 좀 하다 저거 하다가 하고싶은대로 다하는데 걱정없어보임

  • 22.11.02 15:24

    와 진짜 ㄹㅇ ㅋㅋㅋㅋ 지금 30대인데 딱히 직업 없이 이것저것 공부중인 언니 좀 무리해서 차바꿨다길래 제네시스 정도 생각했는데 담에 보니까 포르쉐카이엔이더라..

  • 22.11.02 15:28

    다들 자기 살고싶은대로 사는거지 이런걸로 또 대가리꽃밭이라는둥 후려쳐야되나 그 지역자체가 일자리없어서 안정적인 직업 못가지고 있는걸수도 있는건데

  • 22.11.02 15:40

    좋겠다

  • 22.11.02 17:58

    ㅋㅋㅋ 내친구 딱 저런데 ㅋㅋㅋ 미술학도라서 가끔씩 화집내고(외삼촌이 출판사함) 집에서 덕질하고.. 대학졸업할때 졸업하고 뭐할거냐고 물으니까 최악의경우엔 가업을 이어야지뭐..이러고있었음 ㅋㅋ 이런부자 처음봐서 신기했어

  • 22.11.02 18:19

    내친구 집이네 ㅋㅋㅋ 나도 크게 부족함 없이 유복하게 자랐는데 내친구네는 진짜 부러움… 조부께서 부유하시고 부모님은 안정적인 직장 다니시면서 자산 불리시고.. 내친구 형제들은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부동산도 미리 증여받고ㅠ

  • 22.11.02 20:10

    한국에서는 강남에서 자취하면서 살았다가 지금은 뉴욕 런던으로 유학감 ㅋㅋㅋㅋㅋ 부러운데 내 삶이 아니니,,,

  • 내칭구 집 상속받음ㅋㅋㅋ퇴사막해

  • 22.11.03 00:49

    나네… 어케든 살아갈거같운..

  • 나네,,ㅎ 그래서 커리어에 욕심 많은 친구들 보면 부러움 근데 또 노력은 딱히 안해,,ㅎ 귀찮아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