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찐찐 금수저 이런 친구들 말고 은수저 정도?? 예를들면 아버지는 평범한 회사원인데 할아버지가 막 강남 건물주고 땅부자고 이런 케이스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런 친구들 보면 하나같이 인생 전반적으로 여유~느긋~ 이런 느낌이라서 그냥 본인이 하고싶은 일있으면 좀 하다가 그만두고....가방 사고 여행가고 또 뭐 해보고....이런게 너무 부러움 그렇다고 엄청난 사치를 부릴수있는 정도의 재력은 아니지만 먹고사는 걱정 1도 없고 취미생활 간간히 할정도는 충분한 나나 다른 가정형편 어려운 사람들은 회사다니면서 죽기살기로 공시준비하거나 회계사 세무사 임용 등등 준비하는데(이런 안정적인 직업을 얻어야만 하는 상황들) 친구는 비록 백수여도 그냥 행복하게.....느긋하게 사는거보면 참 부러움 오히려 막 집안 전체가 변호사고 스카이고 이런 집안들보면 자기 자식한테도 약간 압박??대치동 키즈들 그런 케이스들은 조금 힘들어보여서 막 부럽진않은데 이런 친구들이 제일 조금 현타...ㅜㅜ오고 부러운듯
나다 ^_^
일 힘들면 백수하고 여유롭게 살지만 또 열심히 하루하루 살려고도 함 대가리 꽃밭은아님..따흑
진자 개부러움
내칭구네 ㅋㅋㅋ 맨날 골프치고 이거 사업 좀 하다 저거 하다가 하고싶은대로 다하는데 걱정없어보임
와 진짜 ㄹㅇ ㅋㅋㅋㅋ 지금 30대인데 딱히 직업 없이 이것저것 공부중인 언니 좀 무리해서 차바꿨다길래 제네시스 정도 생각했는데 담에 보니까 포르쉐카이엔이더라..
다들 자기 살고싶은대로 사는거지 이런걸로 또 대가리꽃밭이라는둥 후려쳐야되나 그 지역자체가 일자리없어서 안정적인 직업 못가지고 있는걸수도 있는건데
좋겠다
ㅋㅋㅋ 내친구 딱 저런데 ㅋㅋㅋ 미술학도라서 가끔씩 화집내고(외삼촌이 출판사함) 집에서 덕질하고.. 대학졸업할때 졸업하고 뭐할거냐고 물으니까 최악의경우엔 가업을 이어야지뭐..이러고있었음 ㅋㅋ 이런부자 처음봐서 신기했어
내친구 집이네 ㅋㅋㅋ 나도 크게 부족함 없이 유복하게 자랐는데 내친구네는 진짜 부러움… 조부께서 부유하시고 부모님은 안정적인 직장 다니시면서 자산 불리시고.. 내친구 형제들은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부동산도 미리 증여받고ㅠ
한국에서는 강남에서 자취하면서 살았다가 지금은 뉴욕 런던으로 유학감 ㅋㅋㅋㅋㅋ 부러운데 내 삶이 아니니,,,
내칭구 집 상속받음ㅋㅋㅋ퇴사막해
나네… 어케든 살아갈거같운..
나네,,ㅎ 그래서 커리어에 욕심 많은 친구들 보면 부러움 근데 또 노력은 딱히 안해,,ㅎ 귀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