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진강 데크길이 길게 연결 되어 아이들이 뛰어가기 좋은길 입니다.
나무 의자에 앉아 친구들이 오길 기다려 줍니다.
텃밭에서 잡아온 나비가 날아가질 않네요.
아이들 손에서 손으로 옮겨진데로 나비가 움직여 줍니다. 마치 애완용 나비처럼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것들을 그림으로 알아본 후
글씨로 만들어 단어를 찾아 보는 활동들을 했습니다.
시작전 글자를 찾아 내이름을 만들어 봅니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단어들을 보고 글자를 찾아 만들어 봅니다.
팀을 만들어 친구 이름 만들기를 합니다.
글자가 생각 나지 않은 준서.정원. 해랑.승우는 사물함에 적힌 친구들의 이름을 눈으로 익혀가며 잊어버릴까 빠르게 글자를 바꿔가며 이름을 완성해 줍니다.
해랑이는 장준서 이름을 완성 합니다.
준서는 배해랑 이름을 만들어 줍니다.
승우는 안정원 이름을 만들어 줍니다.
정원이는 최승우 이름을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마다 이름이 잘 만들어졌는지 물어보고 확인 합니다.
첫댓글 이야. 나비도 신기하고 이름 찾기놀이도 용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