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예전 글에 이어쓰는 4.5편입니다.
1. 정말로 문제는 도덕성인가? (FEAT.확증편향)
I Love NBA | 1. 정말로 문제는 도덕성인가? (feat. 확증편향) - Daum 카페
2. 양당제 하에서 개인의 선택 그리고 정당의 가장 쉬운 전략
I Love NBA | (정치글) 2. 양당제 하에서 개인의 선택 그리고 정당의 가장 쉬운 전략 - Daum 카페
3. 정권교체를 원하는 사람이 과반 이상인 이유
I Love NBA | 정치)) 정권 교체를 원하는 사람이 과반 이상인 이유 - Daum 카페
3.5. 지난글 피드백,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I Love NBA | 정치))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 Daum 카페
4. 20대 청년들은 (이대남이라 비하하는) 당신보다 똑똑하다
I Love NBA | 정치)) 20대 청년들은 (이대남이라 비하하는) 당신보다 똑똑하다 - Daum 카페
5. 젊은 꼰대가 되지 않기위해 되뇌어야 하는말 '내가 틀렸을 수 있다'
6. 나는 당신의 선택을 존중한다. 당신이 나의 선택을 존중한다면
지난글 피드백부터~
갑자기 지난번 댓글부터 무서워졌습니다.
역시 선거날이 다가올 수록 댓글이 셉니다...
제가 한건
20대들이 보수 후보를 지지한다 (팩트)
20대가 예전에도 그런건 아니었다 (팩트)
그 동안 20대 남자는 큰 피해자였다. (부동산 포함 많은 부분은 많은 분들 동의)
얘들이 현재 임대보다 본인집을, 보조금보다 직장을, 수시보다 정시를 원하는것은 이들에게 정의이다.
이런 논리인데..여기에 동의 하지않을 수 있지만 무난한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글에 비판(혹은 일부 비이냥)이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오히려 그전 글의 윤석열 후보 공약부분이 더 큰 부분일줄 알았는데..
동의도 공감도 할수 없다.....그럴 수 있습니다.
세상에 돌아다니는 여러가지 정보를 분석, 가공해서 여러분이 1번 후보라는 결론이 나왔고
저는 2번 후보라는 결론이 나왔으면
저와 여러분의 정보, 가공, 결론은 각각 다를겁니다.(계속 얘기하지만 설득시킬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제일 힘든건
1. 글 다 읽지않고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2. 넌 틀렸어...하는거죠 (1,2 and 조건입니다.)
아이들이 수시보다 정시를 원한다 이부분으로
수시가 더 공정한 제도다...교육계에서는...넌 모르고 하는소리다...다른게 아니고 틀린거다...
글 읽어보시면
제가 '정시가 수시보다 나은 제도'라고 했나요?
아니면 '20대들이 그걸 원한다' 고 했나요?
공약을 보시면 주요 후보(이제 한분은 사퇴했지만...)가 모두 정시 확대 공약을 걸었습니다.
여기에 일부 교육계에서는 '인기 영합 공약'이라고 반발합니다.
기본적으로 20대들이 정시를 더 선호하는건 팩트에 가깝습니다.
거기에 옳고그름은 주관적인거구요
피드백은 여기까지 하고 오늘 주제는 '네거티브' 입니다.
선거 전 네거티브에 대한 생각들...그리고 예측
몇몇 분께서 저한테 녹취록에 대해 얘기해달라고? 물어보시네요...
여기 대표 보수 지지자로 인식 되어있는듯한데...
전 바로 직전까지 계속 민주당 후보자에게 투표했습니다.
(5년 전 촛불집회도 나갔었죠..)
정책방향이...이렇게 가면 안되겠다고 생각하다 지난 지방보궐선거에서
처음 국민의 힘을 찍은 부동층입니다.
그런데 글을 쓰다보니 이틀전 녹취록은 이미 또 잘 언급이 안되네요. 시시각각 네거티브 주제는 이어집니다..
(글 쓰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립니다. 이슈가 나올 때 바로바로 나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선거 막바지 녹취록...말고 전체적인 네거티브에 대해...
거의 대부분의 네거티브에 대한 개인적 느낌은 언제나 '잘 모르겠다' 입니다.
기본적으로 네거티브에 대해 보수적입니다.
저는 양 후보를 도덕적으로 비난해보지 않았습니다.
대장동 건 대략적으로 의혹만 알고있지...
누가 몸통일까요? 이런 투표를 보면서
아니...이게 다수결로 볼 일인가 하는 생각 정도였습니다..
대법원 확정 판결 혹은 바꿀수없는 사실관계 (본인 인정 및 사과 등)가 아니면
여당쪽이든 야당쪽이든 비난, 비판, 영향을 받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선거가 치열해질수록 서로간 네거티브가 지독할만큼 나옵니다.
후보별로 수십개가 쏫아져나와서
너는 왜 이재명후보야? 라는말에
대부분 윤석열이....(근거가 있든 없든) 녹취록, 무식, 능력. 배우자, 도이치...저런 x는 절대 안돼!!
반대로 왜 윤석열 후보야? 라는말에는
이재명이(마찬가지): 전과.. 배우자, 자식, 녹취록, 조카... 저런 x는 절대 안돼!!
저놈은 아닙니다 부터 나옵니다..
실제로 선거 전략상 우리쪽 후보는 어떤 정책을 할거야 보다 상대방 쓰레기야...로 퍼트리는게 직관적이고 간편합니다.
그리고 무적논리도 됩니다.
(무슨 공약에서도..) 걔가 공약대로 이러 저렇게 할것 같아? 쟨 쓰레기라니까?
제가 썼던 글에도 두 후보 공약비교 및 방향 분석(3.5번글) 댓글에서
윤석열 후보가 정말 공약을 이행할 능력, 열정, 자질. 있을것 같냐....등등의 댓글이 달리는데..
거기에 이름만 서로 바꾸면 반대쪽 지지 사이트에서 하는 얘기랑 동일합니다.
(보수쪽 다른 사이트에 들어가면 여러분이 대체로 하는 얘기에서 이름만 윤석열 후보에서 이재명 후보로 바뀝니다.)
그래서 그런 댓글, 말들은 저런분이 계시구나에서 끝납니다.
(이런 글에 상대방 적극 지지자의 응수는 이렇습니다. 윤석열이 xx... 그러는 이재명은 전과4....여기서부터 개싸움이죠..)
누가 더 나쁜놈이네...는 절대 한쪽의 수긍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수많은 비방과 음모론이 난무합니다.
서로의 비방만하고 그 의혹이 사실이 아니어도 대부분 해명해주지 않습니다.
윤석열 후보 의료민영화? 그리고 투표할때 새치기? 등등 몇몇 가지가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져도
의혹만 던져주고 잘못된 정보였을때 사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 거기에 추가적인 의혹이 더해집니다....그 반박은 또 사실이 아니라...)
대장동을 예로들면 아직까지 결론이 안나고 서로 싸우고 있어요...
반박의 반박, 반박의 또 반박....이건 수사결과가 나와도 지지자들은 수긍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게 가다보니 정치가 거의 종교, 나아가 스포츠적인 성격을 띄는것 같습니다.
두패로 나뉘어서 이쪽에서 뭔가 나오면 가자~~의혹나왔다...저거 다 거짓말이라더라~!!
저 놈을 매우 쳐라의 분위기입니다.
이런것들이 먹히고 정말 여기에 승패가 좌우되기까지 한다면 정치의 발전은 굉장히 느리게 갈겁니다..
공약이, 방향이, 정책이 우선이 아니게 됩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기레기가 난무할 수밖에 없구요..
(일단 공격하는 기사를 써..한쪽 지지자들이 퍼나르고 조회수도 많이 나올거야..해명기사 사람들은 안본다니까?)
글 주제와 별개로 이번 녹취록으로 단 하나 추측 할 수 있는것은 있습니다..
아마 이재명 후보가 어제까지 지지율에서 오차범위 밖에서 지고 있지 않았을까하는 추측입니다.
왜냐하면..아마 이재명후보는 녹취록 훨씬 전에 이 내용을 알고있었을거라 추측합니다.
토론에서 커피 얘기 했죠? (녹취록에 있는...)
그런데 예전부터 알고 있던 이걸 사전투표도 끝난 이 시점에서 꺼냈을까 생각하면...
(거기다 이재명 후보가 본인 계정으로 의혹을 올렸죠.)
아마 현재 열세라는걸 알고 있기때문에 공세를 취한거 아닌가 예상합니다.
마찬가지 선거 전날 나오는 강력한 공약까지...강한 공격과 강한 공약..
아마 이재명 후보가 뒤지고 있고 후보는 그걸 알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물론 제가 틀릴 수도 있지만 이건 바로 내일 나오는거니까요 역레발은...)
그러니...내일은 투표하러 가시죠. (이래나 저래나 결론은..)
쓰기로 했던 5. 젊은 꼰대가 되지 않기위해 되뇌어야 하는말 '내가 틀렸을 수 있다'
6. 나는 당신의 선택을 존중한다. 당신이 나의 선택을 존중한다면..
두 글은 선거가 다 끝나고 열기가 많이 가라 앉을 때쯤 다시 올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곧내인데다...
선거 전날 너나 나나 틀릴수있는거 아니냐.. 서로 상대방 지지자 비이냥과 비난없이 가보자는 쉽지않네요~
이미 불같이 터져 전쟁같은데 혼자서 비이냥 자제하자 상대방 지지자 욕하지말자는 크게...의미가 없어보입니다.
다들 각자 내일 원하는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며 투표하고 지켜보시죠~
첫댓글 저는 용기있게 글을 올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생각은 다르지만 존중하고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글 잘쓰시는게 부럽습니다 응원합니다.
주임검사(윤석열 후보) 커피 얘기는 김만배 녹취록 이전 JTBC 남욱 녹취록 보도부터 있던 얘기입니다
말씀하신 다 읽지않고 너는 틀렸다라거나 팩트가 확실하지 않은 오류들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다 완벽하지않은 인간이기 때문에 나오는 무한루프입니다, 더구나 커뮤에서 그걸 바랄 수가 없어요.. 네거티브도 비슷한 맥락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존재한다는 걸로 둘 다 똑같다는 너무 지나친 비약이고 정도를 따져야하는데 야당 측이 비교불가 수준으로 심한 것은 그냥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아냥 없이 가보자 라는게 의미가 없다는건.. 전 만약 중간 중간 좋은 분들의 자정 노력 없었으면 카페 그냥 탈퇴했을 거 같습니다.
역사도 실제로 그런 계란으로 바위치는 수많은 분들로 인해 점진적으로 발전해왔다고 생각하기에 그건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런 네거티브와 오류는 인간이기에 존재하지만 그걸 개선하고자 하는 의도조차 없는 것과 반성하고자 하는 의도가 미약하게나마 있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글에 적절한 간결한 댓글을 달아보려 했는데 글을 몇 번 읽어봐도 주제를 명확히 찾기가 좀 어렵네요,
녹취록 부분 추측도 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애초에 지금은 여론조사도 안해서 지지율 알 방법도 없다 생각해서요.
내용 주제를 찾기 어려우시면 뻘글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여론조사는 '공표'를 못할뿐이지 자체 여론조사는 가능도하고 많이들 하는걸로 압니다~
양당 자체적으로 여론조사 기관보다 훨씬 정밀하게 돈 들여서 지지율 확인하고 있습니다. 공표만 못할 뿐이죠. 정말로 1-2% 차이라고 합니다. 이겨도 져도요. 이준석 8프로 대승 개드립은 진보쪽 투입율 낮추려는 작전이구요.
@B.B.B 아아 그건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글 매번 잘 읽고있습니다.
그럴듯한 글인데 팩트 자체가 틀린내용이 많고 너무 편향적으로 글을 적으셨네요....녹취록에서 커피내용은 몇달전부터 언론보도에도 나온겁니다.이건 찾아보시면 바로 나옵니다.그리고 님 말씀대로 민주당에서 미리 알고 있었고 공작이였다면 사전투표 전에 내는게 당연하겠죠
님 논리대로 지지율이 오차률을 벗어나서 지고 있다면 윤석열이 갑자기 제주도에 내려간다거나..유세 일정을 바꾸는 것도 그런관점에서 판단 가능한거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여유롭게 이기고 있는 윤석열은 왜 점점 네거티브가 강해진다고 생각하시는지요?그정도로 여유있게 이기고 있다면 저런 위딩다체가 필요한건가 싶은데요?
@[SAS]드림백돌이 윤석열 후보 네거티브가 강해진다는건 서로 주관적인 것 같고 (저도) 이 문제는 틀려도 어 틀렸네? 하는 개인적인 예측입니다~ 바로 내일 답이 나오는거니 같이 보시죠 저도 내일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UB21 https://news.v.daum.net/v/20220304040300669
각후보들이 상대방 언급한 횟수입니다. 여론조사 추위는 몰라도
여당 탄핵까지 언급할정도로 윤석열 후보가 네거티브가 강해진거는 맞는거 같습니다
커피를 누가타줬네 마셨네보단 결국 수사를 봐줬다는게 점점드러난거고(두가지녹취록이 일치하는부분) 사자토론 주도권토론 내내 네거티브만후보가 상대방에게 네거티브타령은 코미디죠
근데 저쪽도 어제 저녁에 녹취록 터트림..
김만배 녹취록은 남욱 , 조우형 , 김만배 세명 각각 녹취 및 증언이 일치한 사건이고
비서관 녹취는 2013년에 그만둔 비서가 2019년 이후 사건을 얘기한거라 신빙성 차이가 있다 생각합니다
@MR-81 저쪽도 그만큼 급하다는 뜻에서 말씀드린 것 입니다
@MR-81 그쵸 말도 안되는. 차라리 고속도로에서 주웠다는 서류가 신빙성있어보일 지경.
공감가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결과 나오고 이틀 후에 후기도 한번 작성 부탁드립니다~~~
내용에 대한 긍정 부정 여하를 떠나서 공언하신 바와 같이 글을 계속 쓰시는 건 쉽지 않은 거라는 걸 압니다. 멋지게 생각합니다.
20대가 정시를 선호한다는건 무슨말인가요? 20대는 거의 다 시험본 세대 아닌가요? 10대가 선호한다는 건지, 시험은 봤지만 가정하에 20대가 선호한다는건지 궁금하네요.
둘다 일거라고 추측합니다 10대,20대 일부가 실제로 시험을 봐야해서 선호하는 쪽도 있겠지만 나랑 관계없어도 거쳐왔던 길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한쪽을 선호하는 분도 계시겠죠(제가 그렇습니다)
올리시는 글 잘 보고있습니다. 시리즈 다 끝나면 답글 달려고 했는데 내일이 대선이고 해서 답글 남기네요.
이런 다양한 의견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게 우리 카페인데 대체 편향성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질문해도 될까요?
지금까지 쓰신 글을 보면 후보 개인의 도덕성, 자질, 공약은 배제하고 당의 기조를 보시는거 같은데, 이전에 민주당에 표를 주셨더니 궁금하네요
그때 당시엔 민주당 정책에 찬성하는 입장이셨나요?
제가 도덕성, 자질, 공약은 배제한다는건....어떻게 결론내리신건지?....도덕성 당연히 보죠,,,다만 선거중의 내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으려고 한다는거, 도덕성 등을 판단할때 의혹 등을 배제하고 법원 확정판결, 본인의 인정, 사과 등이 나온 건으로만 고려합니다.
공약을 본다는건 3.5번글 참고 부탁드립니다. 공약 비교하면서 왜 지지하는지 하나의 글로 썼습니다. 저는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공약이 완전히 바뀌어서 나왔다면 이재명 후보 찍었을겁니다..
5년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에게 투표한건 국정농단의 영향, 수습할 수 있는 대통령, 일자리 창출 등의 공약이 복합되었는데 대부분의 여러분처럼 그리 어려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UB21 제가 표현력이 부족했네요 아예 배제한다고 하신 적은 없지만 지금까지 쓴 글을 봤을때 크게 영향을 받으시지는 않는다고 느꼈거든요.
그리고 공약과 기조를 분리했던 이유는 공약의 이행도를 여러분이 지적하셨던거 같은데 지금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 부분은 크게 고려하시지 않으셨던거 같았거든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제시하신 논거의 불확실성을 고민하느라 글 전체 내용이 눈에 잘 안 들어옵니다
예를 들면, 주요 후보가 정시 확대를 공약으로 걸었다와 20대가 정시를 선호한다 사이의 인과성이 팩트라는 표현을 쓰기엔 너무 약합니다
연관성이 있다 하더라도 20대가 어느 정도의 비율로 얼마나 어떻게 정시 확대를 원하는지는 아무것도 알 수 없구요
20대가 정시 확대를 원한다고 확실히 하기 위해선 앙케이트 같은 것을 들고 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설문 조사에서 정시를 원하는 비중은 '압도적'입니다, 세 후보가 모두 정시 확대를 원하는 건 이들이 원하기 때문이죠~ 이런 부분은 뉴스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UB21 올려주신 자료 감사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각 후보가 낸 교육 정책은 교육 전문가의 의견이 우선었다고 생각합니다
막장 포퓰리즘도 아니고 20대의 선호도가 각 후보의 교육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10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