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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12/23 KOSPI 2,313.69(-1.83%) 美 GDP 및 고용지표 호조 등에 Fed 긴축 우려 재부각(-), 개인 및 외국인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Fed 긴축 우려 재부각 및 마이크론 실적 부진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325.86(-30.87P, -1.31%)으로 약세 출발. 장 초반 2,333.08(-23.65P, -1.0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낙폭을 키웠고, 오전중 2,311.90(-44.83P, -1.9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오후 들어 2,324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지지부진한 흐름을 지속한 끝에 결국 2,313.69(-43.04P, -1.83%)에서 거래 를 마감.
美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Fed 긴축 우려 재부각 등이 증시 전반에 악재로 작용. 외국인과 개인이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개인은 사흘째 순매도. 반면, 기관은 사흘 연속 순매수를 기록.
지난밤 발표된 올해 미국의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확정치(전기 대비 연율 기준)가 3.2%를 기록. 이는 당초 잠정치(2.9%) 대비 0.3%p 높은 수준으로 지난 1, 2분기의 2개 분기 역성장에서 벗어났음. 이 같은 3분기 성장은 무역적자의 급격한 감소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아울러,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2,000건 증가한 21만6,000건을 기록.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22만건보다 양호한 수치로 노동시장이 매우 강했던 2019년 주간 평균인 21만8,000건보다 적은 수준.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167만건으로 6,000건 감소.
美 GDP와 고용지표 호조로 Fed의 매파적 기조가 강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美 개인 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하루 앞둔경계감도 커졌음.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11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월대비 0.2% 오르고, 전년동월대비 4.7%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아울러, 대주주 양도소득세 부과 요건 상향이 부결, 현행 10억원으로 유지되자 양도세 회피 물량에 대한 리스크가 커진 점도 코스피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한편,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및 부수법안을 합의하면서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은 2년 유예하기로 결정.
수요 둔화 우려 등에 테슬라(-8.88%)가 급락하면서 LG에너지솔루션(-3.39%), 삼성SDI(-2.35%), SK이노베이션(-3.58%) 등 2차전지(생산) 테마가 하락.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44%)가 실적 부진 등에 하락했고, 실적 부진 우려 지속 등에 삼성전자(-1.69%), SK하이닉스(-1.77%)도 동반 하락. 美 대형 기술주 부진 속 NAVER(-3.52%), 카카오(-3.09%)도 하락 마감.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동반 하락.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815억, 697억 순매도, 기관은 2,512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4,952계약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45계약, 1,360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6원 상승한 1,280.8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5.6bp 상승한 3.623%, 10년물은 전일 대비 5.7bp 상승한 3.55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1틱 내린 103.88 마감. 외국인이 6,041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4,829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68틱 내린 111.87 마감. 외국인이 787계약 순매도, 투신 및 금융투자는 각각 230계약, 223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셀트리온(-4.42%), SK이노베이션(-3.58%), NAVER(-3.52%), LG에너지솔루션(-3.39%), 카카오(-3.09%), LG화학(-2.56%), 삼성SDI(-2.35%), 삼성바이오로직스(-2.18%), KB금융(-1.90%), SK하이닉스(-1.77%), 삼성전자(-1.69%), 삼성물산(-1.67%) 등이 하락. 반면, LG전자(+0.66%)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비금속광물(-3.92%), 의약품(-2.97%), 기계(-2.42%), 서비스(-2.35%), 종이/목재(-2.13%), 전기/전자(-2.07%), 제조(-2.00%), 운수창고(-1.95%), 섬유/의복(-1.88%), 화학(-1.78%), 의료정밀(-1.72%), 건설(-1.53%) 등이 하락. 반면, 통신(+0.17%), 전기가스(+0.10%)는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313.69P(-43.04P/-1.83%)
- 코스닥시장 -
12/23 KOSDAQ 691.25(-3.32%) 美 GDP 및 고용지표 호조 등에 Fed 긴축 우려 재부각(-), 외국인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Fed 긴축 우려 재부각 및 마이크론 실적 부진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04.93(-10.09P, -1.41%)으로 약세 출발. 시가를 고점으로 낙폭을 확대했고, 장중 내내 695선 부근에서 부진한 흐름을 지속. 장 후반 낙폭을 더욱 키웠고, 3% 넘는 급락세를보인 끝에 결국 장중 저점인 691.25(-23.77P, -3.32%)에서 거래를 마감.
지난밤 발표된 美 GDP 및 고용지표 호조 등으로 Fed의 긴축 우려가 재부각된 점 등이 코스닥지수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 외국인이 1,000억원 가까이 순매도하면서 코스닥지수는 급락. 대주주 주식양도세 기준이 현행 10억원으로 유지되면서 양도세 회피 물량 부담 등도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
뉴욕증시에서 수요 둔화 우려 등에 테슬라(-8.88%)가 급락했고, 에코프로비엠(-4.15%), 엘앤에프(-4.24%), 에코프로(-4.85%), 천보(-4.19%)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동반 하락. Fed 긴축 우려 재부각 등에 美 대형 기술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카카오게임즈(-3.82%), 펄어비스(-6.05%) 등 게임주, 셀트리온헬스케어(-3.46%), 셀트리온제약(-0.28%), 에스티팜(-4.07%)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도 하락. 반면, 신스틸(+29.94%)은 스팩합병 상장 첫날 상한가.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956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587억, 440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일제히 하락. 알테오젠(-7.23%), 펄어비스(-6.05%), HLB(-5.12%), 에코프로(-4.85%), 오스템임플란트(-4.77%), 리노공업(-4.33%), 엘앤에프(-4.24%), 천보(-4.19%), 에코프로비엠(-4.15%), 에스티팜(-4.07%), 카카오게임즈(-3.82%), 셀트리온헬스케어(-3.46%), 에스엠(-3.38%), 동진쎄미켐(-2.95%) 등이 큰 폭으로 하락.
업종별로도 전 업종이 하락. 디지털컨텐츠(-4.14%), 종이/목재(-4.01%), 화학(-3.85%), 반도체(-3.73%), 일반전기전자(-3.68%), 제약(-3.61%), 통신서비스(-3.53%), IT H/W(-3.49%), IT부품(-3.48%), IT S/W & SVC(-3.48%), 유통(-3.43%), 기타제조(-3.42%), 의료/정밀기기(-3.40%) 등이 큰 폭으로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691.25P(-23.77P/-3.32%)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업황 회복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 상승. ▷푸틴 러시아 대통령, 조기 종전 희망 발언 소식에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상승. ▷이 외 일부 리츠(REITs), 일부 통신 테마 등이 상승. ▷반면, Fed 긴축 우려 재부각 속 美 주요 기술주 부진 등에 반도체 관련주, 인터넷 대표주, IT 대표주 등 테마 하락. 게임, 메타버스, NFT, 엔터테인먼트,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테마 등도 하락. ▷테슬라 주가 하락 속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등에 2차전지, 전기차 테마 하락.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보유코인 가치 하락 소식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 관련주 하락. ▷11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올들어 최대 낙폭 기록 소식 등에 스마트폰/ 아이폰/ 갤럭시 부품주/ 휴대폰부품 테마 하락.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만8,168명, 위중증 엿새째 500명대 기록 속 여행, 면세점, 카지노, 영화, 백화점 등 리오프닝 테마 하락.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코로나19(진단키트) 등 코로나19 관련 테마 동반 하락. 제대혈, 줄기세포,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 등제약/바이오 테마도 하락. ▷北, 러시아에 미사일 판매 소식 속 국제사회 제재 가능성 부각 등에 남북경협, 남-북-러 가스관사업, 철도 등 대북 관련 테마 하락. ▷경기 둔화에 따른 자동차 수요 감소 우려 및 美 IRA 우려 지속 등에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 하락. ▷이 외 증시 급락 속 증권 테마가 하락했고, 웹툰, 모바일콘텐츠, 콜드체인(저온 유통), 4대강 복원, 마리화나(대마), 원숭이두창, 캐릭터상품, 야놀자 관련주, 원자력발전소 해체, MLCC, 치매, 사료, 3D 프린터, 전자결제(전자화폐), U-Healthcare(원격진료), NI(네트워크통합),영상콘텐츠, 탈모 치료 관련주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테마가 하락. |
항공/저가 항공사(LCC) | 업황 회복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지난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최근 중국 중앙정부와 한~중 노선 운항 횟수를 주 16회 더 늘리는 데합의했다고 전해짐. 이에 노선 운항 횟수는 주 50회까지 회복됐으며, 왕복 노선임을 감안하면 1주일에 100편의 비행기가 양국을 오가게 됐음.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양국 간 항공 노선 운항 횟수는 500회 안팎에 달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직후 중국 정부가 ‘1사 1노선’ 규제를 시행하면서 주 3회까지 급감한 바 있음. ▷일본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11월 일본을 방문한 전체 외국인은 93만4,500명으로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11월의 38%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짐. 외국인 방문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건 한국인으로 31만5,400명이 일본을 방문했음. 11월까지 올해 누적 방문객도 한국인이 55만6,000 명으로 가장 많았음. 일본관광청 관계자는 "도쿄·오사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국인 방문객이 급증하는 분위기로 이제는 지방 소도시로 여행이 확대되는 분위기"라고 밝힘. ▷한편, 최근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11월 해외 항공권 판매량이 2021년 11월보다 1,2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전해짐. 인기 노선의 절반이 일본이었으며,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항공권이 판매량 상위 1~3위를 차지. 모두투어도 12월 일본 여행 예약이 11월보다 140% 증가했다고밝힌 바 있음. ▷이와 관련, 금일 티웨이항공, 티웨이홀딩스 등 일부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 상승. | |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 푸틴 러시아 대통령, 조기 종전 희망 발언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기자들과 만나 "우리의 목표는 전쟁의 쳇바퀴를 돌리는것이 아니라 전쟁을 끝내는 것"이라며, "종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이는 빠를수록 좋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푸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외교를 통한 조기 종전을 희망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대모, KH 건설, 현대에버다임 등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인터넷 대표주/ IT 대표주 등 | Fed 긴축 우려 재부각 속 美 주요 기술주 부진 등에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는 주요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감이 재부각된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큰 폭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4%대 급락.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44%)가 실적 부진 등에 하락했고, 엔비디아(-7.04%), 램 리서치(-8.65%), 애플(-2.38%), 마이크로소프트(-2.55%), 아마존(-3.43%) 등 주요 기술주들이 동반 약세를 기록. ▷지난밤 발표된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오히려 Fed의 긴축 우려가 부각됐음. 美 상무부가 발표한 계절 조정기준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연율 3.2% 증가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음. 이는 앞서 공개된 잠정치와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9% 증가를 웃돈 수치이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플러스 국면으로 돌아섰음. 아울러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21만6,000건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보다 양호했으며, 노동시장이 매우 강했던 2019년 주간 평균인 21만8,000건보다 적은 수준을 보임.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167만건으로 6,000건 감소.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NAVER, 카카오, LG디스플레이 등 반도체/인터넷/IT 대표주 등 대표적 기술/성장 관련테마가 하락. | |
2차전지/ 전기차 | 테슬라 주가 하락 속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등에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8.88% 급락했음. 테슬라가 모델3, 모델Y 등 일부 차종에 대해 7,500달러 할인을 제공하기 시작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습. 한편,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인수 이후 불거진 '오너 리스크' 등으로 지난 16일부터 지난밤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했음. ▷아울러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 관련 배터리 보조금 세부 시행이 당초 내년 1월에서 3월로 연기된 가운데, 이에 따른 우려도 지속되는 모습. IRA의 전기차 세액공제 조항은 내년부터 배터리에 북미에서 제조 또는 조립한 부품을 50% 이상 사용해야 세금감면 3,750달러를,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광물의 40% 이상을 미국이나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에서 채굴·가공해야 나머지 3,750달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엠플러스, 엠케이전자, 대성하이텍, 유에스티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하락. |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 관련주 |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보유코인 가치 하락 소식 등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서비스하는 두나무가 보유한 가상자산 총가격이 지난 9월말 기준 지난해 말 대비 36% 하락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가상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비트코인의 보유 수량은 늘어났으나, 가격이 더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 또한, 국내 2대 코인거래소인 빗썸코리아가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 총가격은 지난 9월말 기준 지난해 말대비 6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여기에 비트코인 가격이 9월 이후 추가로 하락한 만큼 국내 가상화폐거래소가 보유하고 있는 가상화폐 가치는 더 떨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지난해 9월 시행된 특정금융거래종보의 이용 및 보고에 관한 법률(특금법) 시행령으로 자전거래가 불가능해져 국내 거래소가 수수료를 수취한 가상화폐를 시장에 내다 팔 수 없는 상황. 이에 국내 거래소는 직접 운영하는 시장에서 가상자산 처분이 불가능하고 다른 거래소를 통해 매각하는 것도 자전거래에 포함될 여지가 있어 가상자산 가격 하락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부재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현지시간 21일 미국의 대형 암호화폐 채굴업체인 코어사이언티픽은 파산보호를 신청했음. 이는 비트코인 가격의 장기적인 하락과에너지 비용의 증가, 최대 고객사 중 하나였던 셀시우스의 파산 등 때문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인바이오젠, 네오위즈홀딩스, 우리기술투자, 대성창투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 관련주가 하락. | |
스마트폰/ 아이폰/ 갤럭시 부품주/ 휴대폰부품 | 11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올들어 최대 낙폭 기록 소식 등에 하락 |
▷삼성증권은 11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20% y-y 하락해 올들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고 밝힘. 특히, 애플이 30% y-y 하락한 2,010만 대로 가장 크게 기여했고, 이 하락폭을 중국 업체들이 메꿔 주지 못했다고 설명. 삼성전자 11월 출하량은 9% y-y 하락한 2,170만 대를 기록했다고 언급. 이어 아이폰의 12월 분기 출하량은 6,970만 대로 전망된다며, 이는 기존 추정치에 비해 900만 대, 가장 낙관적이었던 추정치 대비 1,400만 대 하향된 수치라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해성옵틱스, 동운아나텍, 비에이치, 제이앤티씨, 켐트로닉스 등 스마트폰/아이폰/갤럭시 부품주/휴대폰부품 테마가 하락.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삼아알미늄 (006110) 40,000원 (+14.29%) | LG에너지솔루션과 알루미늄박 공급 관련 계약 준비 소식 등에 급등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LG에너지솔루션과 알루미늄박 공급을 위한 장기 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계약 기간은 8년이며 규모는 2~3조원 수준으로 계약 내용은 현재 확정 단계로 실제 계약은 내년 1월 초에 이루어질 것으로 전해짐.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LG에너지솔루션 등 대상 3,711,916주(1,152.54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31,050원, 상장예정:2023-02-09) 공시. ▷아울러 시설자금 확보 목적으로 제이케이엘 이에스지 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 사모투자합자회사 대상 10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34,712원, 전환청구일:2024-01-27 ~ 2027-12-28) 공시. | |
LG (003550) 82,100원 (+1.99%) | 애플카 잠재적 수혜 기대감에 소폭 상승 |
▷KB증권은 올해 말 기준 LG그룹 전자 계열 3사(LG전자,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의 전장 수주잔고는 107조원(+32% YoY)으로 추정되고 매년 수주잔고가 예상을 상회하고 있며, 이는 LG그룹이 EV 부품의 풀라인업 확보로 EV 핵심부품을 동시에 납품 가능한 사업구조(total solution provider for EV)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 ▷만약 2026년 애플의 EV 출시를 가정한다면 내년부터 애플은 애플카의 부품 공급망 (밸류체인) 구성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어, EV 핵심부품의 풀 라인업을 확보한 LG그룹과 협업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이에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등을 보유한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언급. | |
한국전력 (015760) 21,900원 (+0.69%) | 내년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강보합 |
▷지난 21일 정부는 동사와 한국가스공사의 누적 적자/미수금을 2026년까지 완전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 전기/가스요금을 단계적으로 현실화한다고 밝힘.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제출한 한전 경영 정상화 방안 문건에 따르면내년 전기요금 인상 요인은 kWh 51.6원으로 산정됐으며 이는 올해 전기료 인상분인 19.3원 대비 2.7배에 달할 것으로 전해짐. ▷전일 NH투자증권은 연말 결정되는 전기요금은 영업적자를 해소할만한 수준으로 인상되기는 어려우나 내년 하반기부터 석탄가격 하락, 발전믹스 개선,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본격적인 이익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내년 영업적자는 14조원으로 대규모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상반기 12조원, 하반기 2조원으로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0,000원[유지] | |
LG전자 (066570) 90,900원 (+0.66%) | 내년 실적 가시성 확대 전망 등에 강보합 |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내년 매출액 87.3조원(전년대비 +5%), 영업이익 4.1조원(전년대비 +9%)을 기록해 실적 가시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는 내년 물류비 부담이 크게 감소하는 가운데, VS(전장부품) 부문이 전기차 시장확대로 호조를 보이고 H&A(가전) 부문은상대적으로 수요 변동성이 낮은 프리미엄 제품 출하 비중 확대에 따른 ASP 상승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밝힘. ▷또한, 동사는 북미 신규 고객 확대를 위해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과 LG이노텍이 각각 멕시코에 신규 공장을 마련하고 있어 중장기 관점에는 2026년 출시가 예상되는 애플카까지 부품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어 잠재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10,000원[유지] | |
삼성전기 (009150) 134,000원 (-2.90%) |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소폭 하락 |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4Q22 영업이익은 1,472억원으로 컨센서스 1,860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특히, MLCC가 IT용제품의 출하 감소로 매출액이 예상보다 큰 9% 이상 QoQ 감소하면서 수익성도 부진하며, 카메라모듈은 캡티브향 물량 감소에 글로벌 고객향 물량 감소가 겹쳐 이전보다 혹독한 4분기를 보내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스마트폰 시장 회복 불투명,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시장 교란 여전,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을 감안하면 전년 대비 영업이익 감소세는 2Q23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65,000원[유지] | |
남광토건 (001260) 9,100원 (-5.50%) | 회생채권자 대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속 하락 |
▷회생채권자 진흥저축은행/경기저축은행/한국저축은행 대상 3,558주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22,500원, 상장예정:2023-01-18) 공시. 한편, 채권의 출자전환으로 주금의 신규 납입은 없다고 설명. |
= 코스닥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신스틸 (162300) 4,665원 (+29.94%) | 스팩합병 첫날 상한가 |
▷하나금융15호스팩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금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동사의 주가는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 한편, 동사는 가전제품의 외장재로 주로 사용되는 칼라강판, 아연도금강판 등의 강판류 및 기타 철강재를 고객의 요구에 맞게 절단(Slitting) 및 전단(Shearing)하여 판매하는 철강코일센터(Steel Service Center) 비즈니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중임. | |
엘컴텍 (037950) 1,100원 (+20.48%) | 내년 금 가격 최대 4,000달러 전망 속 수혜 기대감 부각에 급등 |
▷주르크 키에너 스위스 아시아 캐피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22일 언론 인터 뷰를 통해 "금 값이 내년 중에 적게는 온스당 2,500달러, 높게는 4,000달러까지 뛸 수 있다"고 전망. 이어 "내년 1분기쯤이 되면 많은 국가의 경제가 어느 정도의 경기 침체를 맞게 될 것"이라며, "이는 각국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게 만들 것이며, 이는 금에 대한 투자 매력을 순식간에 높이게 할 것"이라고 언급. ▷실제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각국 중앙은행들은 지난 3분기에 400톤의 금 현물을 사들였으며, 이는 지난 2018년 3분기에 기록한 역대 최대 순매수 규모인 241톤을 앞지른 역대 최대치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몽골 자회사 AGM MINING CO.,LTD를 통해 금/구리/아연 자원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미래나노텍 (095500) 18,300원 (+16.93%) | 자회사 미래첨단소재, 3000억원 규모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 체결에 급등 |
▷동사의 자회사인 미래첨단소재는 전일 언론을 통해 국내 양극재 제조사와 3,000억원 규모 수산화리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공급물량은 직접 공급과 분쇄 임가공 물량을 합쳐 연간 약 1만톤에 해당하며, 미래첨단소재는 계약 금액이 올해 회사 예상 매출액의 약 6배 수준이라고 설명. ▷미래첨단소재는 이번 계약에 이어 신규로 리튬 원료를 확보해 국내 타 고객사와 공급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리튬 고객사와도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할 계획임. 또한, 내년에는 해외 부지 실사와 구체적인 진출 계획도 수립할 예정.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선제적인 글로벌 공급능력 확대와 지속적인 국내외 고객 확보로 이차전지 소재 산업을 그룹 주력 사업으로 이끌겠다"고 밝힘. | |
레고켐바이오 (141080) 41,000원 (+9.48%) | 美 암젠에 1.60조원 규모 ADC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급등 |
▷AMGEN(미국)과 로열티 + $1,247.5M(1.60조원) 규모 항체-약물 복합체(ADC) 멀티타겟 대상 공동연구 및 원천기술 기술이전계약 체결 공시. 계약기술은 항체-약물 복합체(ADC) 원천기술(5개 타겟 대상)임. | |
와이더플래닛 (321820) 5,790원 (+3.95%) | 내년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위드 코로나로 인해 주요 광고 카테고리인 여행, 교육, 이커머스 분야에서의 수요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내년도 실적이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또한, 작년 인수한 이커머스 기업 아이비엘을 통한 B2C 사업 진출은 빅데이터 축적 측면에서 동사의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술력과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매출 외형 확대에 긍정적이라고 분석. | |
대신밸런스제12호스팩 (426670) 2,150원 (+3.12%) | 셀바이오휴먼텍와 합병 상장예비심사 승인 속 거래재개 첫날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셀바이오휴먼텍와 합병 관련 상장예비심사결과 통지(승인) 공시. 이에 지난 10월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동사는 지난 10월 주식회사 셀바이오휴먼텍이 동사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음. | |
SCI평가정보/푸른저축은행 | 한국은행, 내년 금리인상 시사 속 수혜 기대감 부각에 소폭 상승 |
▷한국은행은 금일 2023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을 의결하고 내년에도 물가안정에 중점을 둔 통화정책 기조를 지속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소비자물가의 경우 목표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오름세가 내년 중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구체적으로 내년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 중반, 근원물가 상승률은 2% 후반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 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이 내년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시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금리가 상승할수록 예대마진 이익률이 높아지는 저축은행 사업을 영위중인 푸른저축은행이 시장에서 부각. 또한, 금리인상에 따른 연체물량 증가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채권추심업을 영위중인 SCI평가정보도 시장에서 부각. [종목]: SCI평가정보, 푸른저축은행 | |
아모텍 (052710) 24,600원 (-2.77%) | 청도아모텍전자 유한공사 지분 전량 처분 결정에 소폭 하락 |
▷중국 공장소재 부지 재개발로 인한 지분양도 목적으로 청도아모텍전자 유한공사(중국) 지분 전량을 124.34억원(자기자본대비 6.71%)에 처분하기로 결정(처분예정일:2023-03-31) 공시. | |
교보10호스팩 (355150) 2,075원 (-3.49%) | 코스텍시스와 합병 상장예비심사 승인 속 거래재개 첫날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코스텍시스와 합병 관련 상장예비심사결과 통지(승인) 공시. 이에 지난 9월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동사는 지난 8월 ㈜코스텍시스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음. | |
아프리카TV (067160) 73,400원 (-3.67%) | 콘텐츠 투자 증가로 수익성 감소 우려 등에 하락 |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현재 변화하는 과도기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성장 동력 을 확보 중에 있다고 분석. 이에 콘텐츠 투자가 계속되고 수익성이 낮은 광고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전체적인 수익성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4Q22 실적은 매출액 843억원(+11.8% YoY), 영업이익 161억원(-34.5%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22.1%)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광고 부문은 고성장세를 이어가는 반면 플랫폼 서비스 부문 둔화가 예상된다고 밝힘. ▷또한, 경쟁사의 사업 축소는 기회요인이나 여전히 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Hold[유지], 목표주가 : 85,000원[유지] | |
심텍 (222800) 27,850원 (-4.46%) | 4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814억원(QoQ -30%, YoY 5%)으로 시장 컨센서스(1,002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전방 Set 수요 약세와 메모리 반도체 고객사들의 고강 도 재고조정 영향으로 메모리 모듈PCB와 MCP 위주로 출하량 감소폭 클 것으로 예상되고, 그동안 빠듯한 수급 여건에 기반해 우호적이었던 판가도 하락세로 전환했기 때문인 것으로 설명. 또한, 원/달러 환율 하락도 실적 추정치 하향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힘. | |
아이진 (185490) 5,520원 (-4.50%) | 창상치료용 연고 임상 2상서 유효성 미확인 속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이지-데코린(EG-Decorin) 창상치료제’ 국내 임상2a상 종료 공시. 이와 관련, 각 EG-Decorin, 위약, 활성대조약으로 도포된 공여부위의 재상피화 및 소요시간에 대해 관찰한 결과, EG-Decorin은 절제된 공여부의 재상피화 진행을 유도함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위약 및 활성대조약으로 도포된 공여부위 간에 유사하였으므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힘. 다만, EG-Decorin이 활성대조약과 비교하여 비열등성의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설명. ▷한편, 중대한 이상반응이나 중도탈락의 원인이 된 이상반응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 | |
대호특수강 (021040) 5,630원 (-5.38%) |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하락 |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11월18일부터 거래정지 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동사는 지난 9월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 목적으로 1주당 가액 500원을 5,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음. | |
포바이포 (389140) 10,500원 (-6.25%) | 4.97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약세 |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43,600주(4.97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처분예정일:2022-12-27) 공시. | |
엔지켐생명과학 (183490) 1,640원 (-7.61%)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에 약세 |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불이행(소송 등의 제기·신청(일정금액 이상의 청구) 지연공시)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결정시한:2023-01-16) 공시. | |
초록뱀컴퍼니 (052300) 600원 (-7.83%)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에 약세 |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변경(유상증자 발행주식수, 발행금액 100분의 20 이상 변경)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결정시한:2023-01-16) 공시.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신스틸 (162300) 4,665원 (+29.94%) | 1 | 스팩합병 첫날 상한가 |
엘컴텍 (037950) 1,100원 (+20.48%) | 내년 금 가격 최대 4,000달러 전망 속 수혜 기대감 부각에 급등 | |
미래나노텍 (095500) 18,300원 (+16.93%) | 자회사 미래첨단소재, 3000억원 규모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 체결에 급등 | |
삼아알미늄 (006110) 40,000원 (+14.29%) | LG에너지솔루션과 알루미늄박 공급 관련 계약 준비 소식 등에 급등 | |
금비 (008870) 109,500원 (+13.47%) | 한동훈 법무부 장관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 |
레고켐바이오 (141080) 41,000원 (+9.48%) | 美 암젠에 1.60조원 규모 ADC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급등 | |
디딤이앤에프 (217620) 1,170원 (+7.83%) | 모래시계 프로듀서 출신 박창식 전 의원 자문위원 합류 소식 속 강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