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은 끊어서 읽으면 이와같은 오류를 범해요 쉼표가 있으니 살육을 반복한 새로운적 트랭크스를 뒤쫓는 새로운적 이렇게 이해 하셔야 합니다. 새로운 적은 살육을 반복한다. 새로운 적은 트랭크스를 뒤쫓는다 이렇게 이해 하셔도 됩니다. 왜냐면 목적어 앞에 주어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뒤로 주어가 뒤로가서 두문장의 공통된 주어 역할을 하고 있어요..
오늘이야말로 네놈의 목숨을 끊어주지, 사이어인! 이문장의 의미하는 바가 해석하기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질수 있는 내용이긴하네요. 1. 죽일수 있었는데 살려주다. 2. 죽일뻔했는데 놓치다.
적이 강하다라는 전제하에..
1번과 2번은 상당한 전투력 차이가 있음 1번은 일부러 살려준거니 전투력을 가늠할수가 없고 또한 일부러 살려준거니 트랭크스와 부르마에 대한 안면식이 있었던 경우인듯하네요,.. 2번은, 트랭크스와의 전투력 크기가 그리 크게 나지 않는 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강한적이라는 전제가 있었으니. 1번인 일부러 살려주다가 성립이 되는건데.,. 왜 살려줬을까에 촛점이 맞춰야 할듯하네요
첫댓글 오늘이야말로 네놈의 목숨을 끊어주지, 사이어인!
이 부분이 힌트겠군요.
인조인간같네요.....
근데 트랭크스가 사이어인 유일 생존자 설정이라 꼭 그렇게만 생각하기도 애매한거 같아요ㅋ
인조인간은 사이어인에 대한 적의는 없어요 단지 손오공을 죽이는게 목적이지
아.. 인조인간이면 별론데ㅠㅠ 대충 슈사블루는 뛰어넘는 설정일테고... 결국 사이어인대 로봇... 언제부터인가 드래곤볼은 로봇대전물이 되어가는듯ㄷㄷㄷ 그나저나 닥터게로는 참 대단한 사람이네요ㅋㅋ
사이어인의 원한으로 만들어진건가.. 라이치박사인가? 그캐릭터나온극장판처럼요ㅋㅋ
아니겠죠 또 극장판 우려먹진 않겠죠
사이어인을 언급했다는건 손오공이 아닌 사이어인에 대한 원한일텐데요 여태까지 증오스런 사이어인 포함 사이어인 언급한 적과 손오공을 언급한 적으로 나뉘자면(극장판 포함)
사이어인 언급 : 프리저, 쿠우라, 해치햑 ,베이비
손오공 언급 : 인조인간, 셀 , 탈레스, 메탈쿠우라, 13호들, 브로리, 악룡들
불특정 다수 : 마인부우 가릭주니어(언밀하겐 지구신) , 닥터위로, 보자크, 자넨바, 힐데건, 슈퍼17호
대충 봤을때 애매한애들도 있지만 사이어인 언급은 아무래도 사이어인에게 멸망당한 별과 뭔가 연구로 나온 손오공인데 특정 뭔가랑 포타라로 합친? 망상에 가깝지만 가능성이 생길까요?ㅋ
골든프리저와 메탈프리저는 시어인도 싫지만 손오공으로 타겟이 바뀌니까 프리저는 어디나 끼네요 ㅎ
손오공에게 적의가 있는 것도 현재 인조인간이지.. 미래 인조인간들은 그냥 파괴머신이죠.. 오늘이야 말로라는 이야기를 하는거 보면.. 블루보단 약할거같네요. 블루이상의 힘이 있었다면 트랭크스를 놓칠리 없으니깐요.
살육을 반복한 트랭크스?
한국말은 끊어서 읽으면 이와같은 오류를 범해요
쉼표가 있으니
살육을 반복한 새로운적
트랭크스를 뒤쫓는 새로운적
이렇게 이해 하셔야 합니다.
새로운 적은 살육을 반복한다.
새로운 적은 트랭크스를 뒤쫓는다
이렇게 이해 하셔도 됩니다.
왜냐면 목적어 앞에 주어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뒤로 주어가 뒤로가서 두문장의 공통된 주어 역할을 하고 있어요..
@-웃는얼굴- 쉼표를 찍으니 문장이 완성됬군요ㅎ
오늘이야말로 네놈의 목숨을 끊어주지, 사이어인!
이문장의 의미하는 바가 해석하기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질수 있는 내용이긴하네요.
1. 죽일수 있었는데 살려주다.
2. 죽일뻔했는데 놓치다.
적이 강하다라는 전제하에..
1번과 2번은 상당한 전투력 차이가 있음
1번은 일부러 살려준거니 전투력을 가늠할수가 없고 또한 일부러 살려준거니 트랭크스와 부르마에 대한 안면식이 있었던 경우인듯하네요,..
2번은, 트랭크스와의 전투력 크기가 그리 크게 나지 않는 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강한적이라는 전제가 있었으니.
1번인 일부러 살려주다가 성립이 되는건데.,.
왜 살려줬을까에 촛점이 맞춰야 할듯하네요
셀 아닐가요??ㅋㅋㅋㅋㅋㅋ
오지터 흡수 미셀?!!!
왠지 츠플인족일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