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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올바른 인간사법, moralhumanlaw 원문보기 글쓴이: 臥薪嘗膽(益草)
탈퇴의 변:
사진이 진실성분이 좀 모자라는 구석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평상시에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서 있어야지???? 소인의 일부 생각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취지가 훌륭하시니,,, 동감 필승기원응원이고,
법정녹음 시행! 사법감찰시행!
참으로 공익을 위하시는 데 노고들이 많으십니다!
건강!!!
소인은 이 댓글을 끝으로, 좋은사법세상카페와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카페의 회원신분에서 탈퇴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사피자카페에 들어와 좋은 분들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소인은 오늘부터 사피자가 아니라는 생각하에서 살고자 합니다!
회원님들 항상 영육 간에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1
2010.10.27.
최형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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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이는 사피자성분이기가 싫어 졌습니다! 이제 부터는 사피자가 아닙니다!
소인도 어느 단체에 속해 있는 성분인데,,, 그냥 그 성분이기가 싫어졌습니다.
얼굴을 모르는 단체에서는, 무책임한 악화가
선량성의 진실과 양화를 구축하는 케이스가 비일비재!
득(정의인들과의 만남)보다 실(사이비들과의 조우)이 너무 많아서요!
억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쉽지 않은 건지도 모릅니다.
참으로 사익우선 성의 아전인수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공익이 너무 적구요!
선용이 아닌,,,악용성의 근거없는 거짓모함과 마타도어와 권모술수가 너무 많습니다!
인생사 중 옳고 그른것을 모르고,
그러한 상식적인 것도 구분하고자 하는 원초적인 양식이 없는 건지,,,?
영악하여 그러한 상식적 가치관을 억제하면서 기회를 보고 있는건지,,,?
꿀 먹은 벙어리님들이 넘 많고,
자기 집앞의 오물도 치우지 않으실 그런 정신으로, 치워주길 바라면서,,?
그러한 정신과 가치관으로 무슨사법정화 운동을 하시겠다고,,,?
그러나 그들도 사정이라는 것이 있겠지요! 허허허!
오물이 잇으면 오물을 치워야 하는 성격의 소인은 맞질 않습니다!
그리하여 고찰의 미미한 존재인 한 점이 떠납니다!
그러나 그 분들의 옳바름구현의 뜻은 좋을 것이기에, 성공하시기를 기원바랍니다!
힘 듭니다! 최형석의 생각으로 올바로 가시자고 말하는 것도 참으로! 시간도 아깝고!
그래서 이제부터는 진실과 거짓을 초월하여! 그냥 흘러 가는대로!,,,
하면서 말을 삼키기로 할까,,, 봅니다! 소인도 자유인이 되어 보아야지요!
항상 허허허!하는 웃음만을 머금고,,,!
앞으로의 최형석은 많은 걸 단순화 시키고 축소시키는 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그리하여 당분간 올바른인간사법에 좋은 분이 오시기 까지만 남아서
잔무를 정리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잔무처리도
의기로우신 회원님들의 조력이 없으시면,,,힘 들어서 접을 지도 모릅니다!
여타카페에서는 탈퇴를 하기로 결론내렸습니다.
올바른인간사법카페 회원님들! 우리들은 열심히 사셔야 합니다!
카페에 깔려 있는 좋은 음악과 좋은 말씀을 듣고 읽으시면서,
진실에 근거하신 올바른 소리인 사자후를 겸손한 마음으로 경청하며!
당당히 외치시며, 악성을 퇴치하십시다!
그러나 악성퇴치도 항상 품격을 스스로 지키시면서!
소인은 힘이 없지만 든든한 벗팀목이 되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인도 앞으로는 매사 근검절약하고 신중하여져야 되겠다는 각오입니다!
어느 모임에서든 만남이라는 것은, 실(사이비들과의 조우)보다
득(진실과 정의인의 만남)이 더 많은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진실, 근면성실, 봉사정신! 올바른 길을 걷는다는 것은, 가문의 영광입니다!
진실과 근면성실, 봉사정신은 절대로 손해보는 장사가 아닙니다.
올바른인간사법회원님들께서, 진실과 근면성실과 봉사정신이면,,,
더욱더 의기로우시고 진실하신 봉사정신과 조우하게 되어,
더욱더 알차고 참된, 진정한 자유인의 인생이 펼쳐지게 될것입니다.,!
악용하시는 분이 없기를 바라는 일기식의 기술입니다만,
소인은 왕년 어느해 추운겨울저녁에 술을 한 잔 걸치고,,,
갑자기 노숙자분들이 생각이 나, 식당에서 100만원수표를 만원짜리현찰로 바꾸어,
불광역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아내와 함께 서울역 지하실로 가서
웅크리고 있던 노숙자분들에게,
절대로 용기를 잃지 마시고,,, 힘을 내시라는 말씀과 함께
현금 일백만원을 나누어 주고 온적이 있었습니다.
돈이 떨어지자 옆에 있던 아내에게 돈 좀 있으면 달라고 했다가,,,
큰 소리로 혼이 난 일이 있었습니다만,,,
그 때 가지고 있었을 만감의 의도가,,, 무엇이었던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지금 억지로 생각해 보면,,, 원래 그런 태생이었던가??? 입니다.
아ㅡ아. 그 때의 노숙자 그 분들은 나름대로 모두 잘 되셨기를,,,,,!
아침에 우연히 조우하게된 좋은 글을 아래에 퍼 왔습니다
소인은 이러한 사연을 읽으며, 인생의 많은 것을 나름대로 느끼며,
인생에서의 자숙하는 면으로의 좋은 것을 많이 배웁니다!
2010. 10. 27.
친애하옵는 회원님들께 건강기원을 실어 보내며.
최형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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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에서 저축왕이 되기까지
노숙인 3명, 저축의 날에 금융위원장 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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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의 따뜻한 커피 한 잔이 큰 위로가 됐어요 - 신경수(가명, 49) 씨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의 첫마디였다. 그 짧은 한 마디에서 신 씨의 굴곡진 과거가 묻어나왔다. 그의 삶은 군대 이후 많이 달라졌다. 의가사제대 이후 홍익대학교에 복학하고 취직도 했지만, 군대에서의 후유증 때문인지 정신과적 질환이 찾아왔다.
“보일러 회사 서비스 관리팀으로 일하게 됐는데, 두 달이 지나자 환청과 환시가 생겼어요. 정신병원에서 권하는 약도 먹어봤지만, 좀처럼 낫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2~3년 동안 정말 미친 사람처럼 살았어요.”
그는 더 이상 집안에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생각에 노숙인 쉼터를 찾아갔다. 그러나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 이유로 정신병원에 입원됐다. 그렇게 한동안 노숙인 쉼터와 정신병원을 들락날락하며 생활했다. 그러다 변화가 찾아왔다.
“강원도 양구에서 노숙인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사업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참여하게 됐어요. 어려서 공부만 하고 군대 생활도 7개월밖에 하지 않아서, 노동이 쉽지만은 않았죠. 그래도 1년 동안 돈도 모으고, 일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는 큰형이 중풍에 걸렸다는 소리를 듣고, 그가 모은 1,000만 원을 아낌없이 내놨다. 그리고 다시 노숙인 보호센터에 들어갔다. 공원청소, 낙엽 줍기 등을 하며 그곳에 있는 동안 돈을 모아 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었다. 임대주택 생활은 월 50여만 원으로 생활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저축을 시작했어요. 직원 선생님의 위로와 동료들의 커피 한 잔이 제게 큰 위로가 됐어요.”
그의 바람은 정상인처럼 사는 것이다. 건강하게 노년을 맞이하고 싶은 게 그의 꿈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있다면, 그가 받은 따뜻하고 고마운 것들을 많은 이들에게 나누는 것이다.
가족 앞에 당당하게 서 있을 자신을 꿈꾸며 - 오현석(가명, 53세) 씨
“어쩌다 보니 노숙인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었어요.” 오현석 씨는 군 제대 후 시작한 돼지농장에 실패하면서 고난의 길을 걸어야 했다. 가지고 있는 땅을 정리해 빚을 갚은 후 1989년 무작정 일본으로 떠난 그는 건설일용직 등 안 해본 일이 없었다. 온갖 고생 후 10년 만에 귀국했으나, 부인과의 성격차를 극복하지 못해 결국 1998년 이혼하고 말았다.
노숙인쉼터에 들어간 건 그 후 건설현장에서 잡부일을 하다, 1,000만 원가량의 빚을 지게 되면서 부터였다. “그동안 지친 탓인지 이런 생활은 저를 불만과 불평이 가득한 사람으로 바꾸어 놓았어요. 매일 술을 마시고, 술의 힘을 빌러 남들을 괴롭히고… 그렇게 살았죠.”
그러나 그가 꿈꿨던 건 가족 앞에 당당하게 서 있을 자신의 모습이었다. 그 모습 하나를 꿈꾸며, 힘들지만 스스로를 다독이며 살았다. 그렇게 마음을 먹으니, 자신감도 생기고 돈도 모을 수 있었다.
하지만 또 한 번의 시련이 다가왔다. 2009년 5월초 심혈관질환으로 수술을 받아야 했던 것. 다행히 전에 가입해 놓은 보험이 있어 그 보험금으로 최소한의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었다.
아픔은 그를 더욱 성숙하게 만들었다. 병원에서 나온 이후, 그는 더욱 성실하게 일했다. 2010년에는 급여가 좀 더 나은 서울에코시티(재활용센터)로 직장을 옮겼다. 여기서, 월급의 130만 원 중 90만 원을 매월 저축했다. 이런 노력으로 그는 매월 일정액수를 저축하면 그만큼의 돈을 적립해 주는 '희망플러스통장'에 가입할 자격을 얻었다.
“노숙생활을 시작한 지 10년이 되어갑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은 정말 적지만, 가끔 이 돈이 ‘희망의 씨앗’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파트 관리소장을 꿈꾸며 - 김형신(가명, 41세) 씨
2002년부터 노숙인 시설을 이용해 온 김형신 씨는 2008년 3월 구세군자활주거복지센터에 입소하기까지 100만 원이상 저축해 본 적이 없었다. “그땐 삶의 비전이라던가 목표가 없었어요. 그러니 돈을 모을 이유도 없었죠. 그러다 희망플러스통장을 하면서 저축의 즐거움을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는 2008년 저축왕 선발을 통해 희망플러스 통장 가입자격을 얻고, 2년간 성실하게 저축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난 지금, 그는 내년에 통장 만기가 되면, 1,440만 원의 돈을 받게 된다며 무척이나 즐거워했다.
“그 돈으로 지금 사는 집을 전세로 바꿀 생각이에요. 그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니까요.”
그의 변화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아 현재 보일러취급자격증, 방화관리사, 전기기능사자격증을 취득했다. 얼마 전 임대주택 상담차 방문 약속을 잡던 사회복지사는 그가 공부하느라 11시 이후에나 시간이 난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그래서 반은 농담으로 “얼마나 잘 살라고 이 늦은 시간까지 자격증 공부를 하냐? 나도 퇴근 좀 하자.”고 투정을 부렸다고.
앞으로 그의 꿈은 아파트 관리소장이 되는 것이다. 꿈이 구체적이기 때문인지 그는 고단한 하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 아마도 머지않은 미래,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있을 그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문의 : 120다산콜센터 ☎ 120 / 자활지원과 ☎ 02-6360-4544
*위 내용은 수상자 수기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하이서울뉴스 / 조선기
독백: 소인도 명색이 사피자성분의 카페라는 곳에 속해 있는 성분인데,,, 이젠 그냥 그 성분이기가 싫습니다.
공정한 사고라는 측면에서 이러한 수준일까가 생각이 들 정도로 한심스럽고,,, 득보다 실이 너무 많아서요!
역시 사피자분들의 모임은 쉽지 않은 건지도 모릅니다.
조선족이라서 그럴까요? 아니예요 세계가 다 그래요!
참으로 아전인수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안테나가 죽어 있는 사람들과 만나고 있는 느낌이고,
공정공익적 인물님이 너무 적구요! 사이비 비겁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들이 무엇을 위해서 그럴까요?
소인이 너무너무 바보일까요? 아니면 너무 크린성이고 진실정의로운 것인가요?
옳바르다고 결론되는 말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원래 옳바른 소리는 별로 환영을 받기가 쉬운 것이 아닐 것입니다만,,,
근거없는 비방모함은 없어야 하는 긴데,,, 하는 생각 등이 일곤합니다!
그러나 철저하게 배웠습니다. 와!? 그런데에 있어야 하노? 할 일이 무지 많은 사람이,,,!
힘 듭니다! 그래서 그냥 흘러 가는대로!,,, 하면서 말을 삼키기로 할까,,, 봅니다!
항상 허허허!하는 웃음만을 머금고,,,!
이제! 인간최형석이는 올바름이 살아 숨쉬기가 어렵다고 결론되어 지는 사피세계에서의 많은 것을 버리뿔고...
돈이 생기면서 활동진취적인 사업일과 좋아하는 탐구학습과 선량한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머지않아 가야 할것 같습니다.
인간세상은 정과 사가 공존일 거라는 것이,,, 결론일까?라는 화두를 꼬옥 껴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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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의 댓글퍼옴;
고놈 조댕이 닥칠 날 있ㅇ을 낍니더! 이미 판명이 난 건데,,,?! 허ㅡ어허?
어느 곳에서든 열심히 살아야 하지요
허구 헌날 남을 등치고 살아가면 쉽게 벌어서 부자 될듯 해도 그렇지 못하는 것입니다
정의롭지 못한 돈은 더러워서 쌓이질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