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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오늘의 요리방 움츠린 몸에 활력을 주는 겨울철 보양식
허늬 추천 0 조회 232 08.01.18 07: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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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18 09:47

    첫댓글 콩비지도 청국장 처럼 아랫목에 띄운것이 더 맛나지요~ 거기에 신 김치 넣고 팔팔 끓어 놓으면 그맛도 그저 죽여 죽여 주는디~~~ㅎㅎㅎ. 오늘도 수고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08.01.18 10:30

    찬복운영자님 다녀 가셨군요. 오늘도 즐거운날 되시고 즐거운 주말 맞으시기바랍니다.~~^^*

  • 08.01.18 13:08

    허늬님 여냐구? 남이냐구?!~~`내 모르겠다 ㅎㅎㅎㅎ

  • 작성자 08.01.18 15:35

    보리고개님 전번에 말씀드렸잖아요.ㅎㅎㅎ 전 남이랍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 08.01.18 17:13

    보리밭 선배님은 왜그리 녀자인지 남자인지가 관심 이시래요~~~ㅎㅎㅎ.

  • 08.01.18 17:48

    ~내는 허늬님한티 관심있으니께 그대는 잠자코 있어잉 ㅎㅎㅎㅎ

  • 08.01.18 11:31

    겨울 보양식 별것 아니네~~내가 다 좋아하는걸루 보양이네욤~낸 먹거리만 보면 왜이리 좋아 헬레레하는지 몰러~~..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1.18 11:46

    루시사랑 방장님!그러세요.ㅎㅎㅎ~~ 일상에서 먹는 식품이 보양식이래요~~^^* 추운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08.01.18 13:07

    다 젊어서는 그런거여 ㅎㅎㅎㅎㅎ

  • 08.01.18 17:14

    헬레레가 무신 뜻이시래요~~~ㅎㅎㅎ

  • 08.01.18 20:51

    굴회에 소주한잔 이면 너무나 좋은 저녁 인데요,,,,남자에게 좋은 굴 많이 드세요,,,,좋은주말 보내시고요,

  • 08.01.18 20:48

    와우 콩비지 의 시원한 국물과 맛나는 굴회를 생각해 봅니다, 에궁 먹고 파라,,,,좋은자료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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