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70~80년대 데모하던 운동권사람들이 민주화운동이란 명목하에 [무더기]로 국가유공자가 되어 혜택을 받는것을 보면...데모해서 국가유공자되면 누군 데모 못하나..하는 생각이 든다..당시 제대로 된 기록도 없는 상태에서 평가되는 국가유공자의 기준은 도대체 뭔가...웃기지만 없다..
오히려 명분도 실리도 없고 어쩔수 없이 윗사람들말에 따라 가해자가 되고 또 그로인해 지금까지 죽일놈으로 낙인찍히고 숨어사는 당시 현장에서 뛰던 전경과 그들의 상관들이 진정한 피해자 아닌가..그들이야말로 국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 아닌가..하지만 그들은 현실은 국가유공자는 커녕 범죄자일뿐이다.
자신들 이익을 위해 저지른 저딴 살인 행동이 우리 사회 공익을 위해 투쟁한 숭고한 민주항쟁과 동급 취급을 받다니.....어이가 없다. 저런것들이 과연 사회를 이끌어갈 지식인 대학생이라고 할 수 있나? 요즘 대학생들과 확실히 예전 세대의 대학생들은 그 정신구조부터가 다르다.
89년도에 있었던 사건이네요... 저 사건 이후로 경찰봉이 단봉에서 장봉으로 바뀐 계기가 되었습니다.... 경찰학교 교육중 들은바에 의하면 저때 학생들 정말 잔인하고 악랄했던게 진압하러 오던 경찰로 인해 입구봉쇄가 뚫릴것 같자 진압경찰들한테 신나를 뿌리고 바로 불을 댕겼던걸로 압니다. 그냥 불지른게 아니라...
첫댓글 경찰이 숨졌는데.... 마지막에 노래부르며 나오는 학생들.. 정말 얄밉네.. 그뒤 판결은 어떻게 되었나요?
아마 첨에 무기징역 받았다가 나중에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되서 석방됬을껄요...문제가 많았던 사건
요즘 70~80년대 데모하던 운동권사람들이 민주화운동이란 명목하에 [무더기]로 국가유공자가 되어 혜택을 받는것을 보면...데모해서 국가유공자되면 누군 데모 못하나..하는 생각이 든다..당시 제대로 된 기록도 없는 상태에서 평가되는 국가유공자의 기준은 도대체 뭔가...웃기지만 없다..
오히려 명분도 실리도 없고 어쩔수 없이 윗사람들말에 따라 가해자가 되고 또 그로인해 지금까지 죽일놈으로 낙인찍히고 숨어사는 당시 현장에서 뛰던 전경과 그들의 상관들이 진정한 피해자 아닌가..그들이야말로 국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 아닌가..하지만 그들은 현실은 국가유공자는 커녕 범죄자일뿐이다.
자신들 이익을 위해 저지른 저딴 살인 행동이 우리 사회 공익을 위해 투쟁한 숭고한 민주항쟁과 동급 취급을 받다니.....어이가 없다. 저런것들이 과연 사회를 이끌어갈 지식인 대학생이라고 할 수 있나? 요즘 대학생들과 확실히 예전 세대의 대학생들은 그 정신구조부터가 다르다.
이거 언제 일어난 거에요 몇년도 ?
헉..저런일이 있었나요? 대학생다운 모습이 아니었네요~우리나라는 민주국가인데..쓸쓸하네요
89년도에 있었던 사건이네요... 저 사건 이후로 경찰봉이 단봉에서 장봉으로 바뀐 계기가 되었습니다.... 경찰학교 교육중 들은바에 의하면 저때 학생들 정말 잔인하고 악랄했던게 진압하러 오던 경찰로 인해 입구봉쇄가 뚫릴것 같자 진압경찰들한테 신나를 뿌리고 바로 불을 댕겼던걸로 압니다. 그냥 불지른게 아니라...
진짜 노래부르니깐 더 얄밉고 때려주고싶네;;;;꼴통들... 가슴만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