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모르시는 성도님들이 계시겠고 갱신과정에 발생한 사고임으로 이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하여 이 글을 공개적으로 이곳에 쓰는 것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정현씨와 갱신위원장에게
하나님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이 오정현씨와 갱신위원장에게 충만하길 바랍니다.
우선 내가 오정현씨라 부르는 연유부터 설명하여야 하겠습니다.
귀하라 하려니 내가 생각하기에 오정현씨가 그런분이 아니고
선생이라 하려니 내가 오정현씨로 부터 배운 것이 없고.
인형이라 하려니 나와 17~18년 정도 차이로 나이가 아래이니 그렇게 부를 수도 없고
목사라 부르려니 내가 현재 오정현목사의 편목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법원에 소를 제기 했는데 목사라 부를 수도 없고.
예수를 잘 믿는 사람 같으면 형제. 성도라 부를 수 있지만 내가 보기엔 그런것 같지도 않고.
군이라 부르면 좋으련만 대형교회 목사로 현존하는데 그렇게는 할 수 없어 씨라고 했으니 그렇게 알기 바라오.
두 번째 씨라고 부른 이유는 2015.08.21. 20;15경에 발생한 폭행사건에 대한 궁극적 책임이 오정현씨에게 있다고 나는 보기에 나는 오정현씨라 부르는 것이요.
만약, 아주만약에 법원의 판결이 종결되어 오정현씨의 편목과정이 아무런 하자 없이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올 경우 그때는 내가 사과하겠소. 또 책임질 일이 있으면 내가 책임지겠다 말하기 전에 오정현씨가 나에게 책임을 물을 사람 아니요. 워낙 재판을 좋아하는 사람이니 말이요.
각설하고 2015.08.21. 20;15경 총120여명 정도의 성도와 쌈꾼이 목도하는 자리에서 발생한 사건이지만 몇 가지 상황조작(할리우드 액션)이 있어 오정현씨가 보고 받는 내용은 사실적 내용이 아닐 것이요. 그래서 내가 사건 내용을 비교적 객관적 입장에서 이곳에 적으려하오.
이야기는 2015.06로 거슬러 갑니다.
서초센터 건너편에서 있어왔던 피겟시위 현장 장소확보에서 갱신성도측과 센터측 간에 이견이 있어 경찰의 조종으로 경계선을 정하여 각각 분할된 상태에서 피켓시위를 하고 있었는데.
센터측 구역에 낯선 사람(나는 이 사람이 성도라고 볼 수 없었다) 4~5명이 나타나서 갱신 성도에게 시비를 걸고 소란을 피우는 일을 2015.07까지 계속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기간 중 갱신성도의 인내와 지혜로운 대처로 물리적인 충돌은 발생하지 않고 2015.07 말에 그들이 사라졌습니다.
그 후 그들이 2015.08.07부터 금요 마당기도회 때 서초센터 마당 안에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마당 안에서 쌈꾼들의 언필칭 몸을 푸는 동작을 하면서 무력시위를 한 후 그 행동을 마치면 마당 안에서 갱신성도들에게 충돌을 유발하려는 갖은 시비를 걸어와도 갱신성도들의 인내와 지혜 그리고 워낙 갱신성도들은 완력이 있는 사람이 없으니 참을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어 충돌이 일어나지 안했습니다.
계속적이고 지혜롭게 충돌을 피하자 2015.08.21.급기야 그들이 충돌을 발생시키기 위하여 센터 방어벽 밖으로 나와서 갱신 성도들 중 몇 명을 표적하여 폭행하고 그 앞에서 스스로 넘어지는 등 별 해괴망측한 짓거리를 자행하다가 경찰이 나타나자 사라졌습니다.
이일로 인하여 교회 갱신과 오정현씨의 회개촉구를 위한 기도회가 나뿐 영향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도회 시작 때 우리가 찬송을 부르는 시간에 종전에는 옥한흠 목사의 설교를 녹음기를 사용하여 크게 재생하여 방송함으로 찬송을 방해하다가 최근에는 다른 내용으로 방해하면서 사이사이에 옥목사의 설교 내용도 삽입하는 형식을 취하면서 찬송을 방해하고 있어왔습니다.
어제 저녁도 같았습니다.
이 부분은 오정현씨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일차 권고 하였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은 불미한 사건 사고가 있었던 것을 일일이 탓하는 것은 뒤로 미루고 2015.08.21.폭행사건과 옥한흠목사 설교내용방송에는 오정현씨가 즉시 사과하기 바라오.
갱신위원장 최택범 장로에게 청합니다.
오정현씨의 묵인과 방조 하에서 하늘과 사람모두가 용서 못 할 짓을 저지르는 센터의 작태에 대하여 엄중항의 하기위하여 강남에서 서초센터로의 가두시위 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며 그 코스는 센터의 중심 마당을 통과하는 공공도로를 꼭 포함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센터의 중심부분에 공공도로가 있다는 것을 이참에 서초구민과 서울시민께 꼭 알리고
센터 측에서 필요 할 때에는 공공도로를 봉쇄하는데 무슨 권한으로 그 길을 막는지도 구청과 시청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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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장로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교회에 별일도 다 있어요. 교회이기를 포기한 서초센터의 참담한 짓입니다. 최후 ㅂㅇ과 같은 악행으로 주님께서 분명히 치리하실 줄 믿습니다.
여리고성을 돌던 히브리백성들의 마음으로 센터 주위를 돌아야 겠습니다. 센터 중앙광장 중앙에 공공도로가 있다는 사실을 센터에 출석중인 우리교회 성도들이 많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참에 그 분들에게 확실히 알려주는 계기가 될 수 잇길 바랍니다.
장로님 제안에 적극 찬성합니다
서초구청에도 교회마당를 가로 지르는 공공도로의표지를 하고,구청에 교회가 도로를 막는 불법적인 플랭카드나 방어벽을 치지 못하도록 알려야합니다.
오로지 한사람만 추앙하고 받들며, 그한사람을 칭송하는 용비어천가 외에는 모두 지워버리고, 평화롭게 예배보는 같은 형제들에게 무력을 사용한 후 자작극을 벌이고....
어쩌면 이렇게, 현재의 북한과 똑같이 닮아 가는지 놀랍습니다.
결국 악은 악으로 통해서 같은 형상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역시
김두종 장로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장로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센타로 전 성도 가두시위 한번합시다.
장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제 기도회중에 서초센터의 어느 성도가
갱신성도들 얼굴에 갑자기 후레쉬를 비추는 행동도 의도적으로 보였습니다.
갱신공동체에서는 센터의 폭력에 대해 엄중 항의하고 책임을 물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센터 행동대원들의 행동은 마당 기도회를 방해하고자 조직적, 의도적으로 시비를 걸어 온 것입니다.
특히, 갱신성도들에게 저지른 폭력은 폭행 가담자들은 물론, 함께 있던 부목사들과 센터장의 방조 또는 묵인하에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들의 책임있는 사과도 대내외적으로 요구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교회 갱신과 회복이 센터의 폭력으로 중단될 리 없지만,
폭력에 대하여는 책임을 묻고, 그 부당함을 대내외에 널리 밝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갱신성도들을 지키시길 기도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리는 평화적으로 행동(기도)하되,
불의를 가만히 넘겨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이곳에 모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장로님의 사려깊은 조치에 적극 동의 합니다.
늘 앞장 서서 헌신 하심을 감사 합니다.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불미스러운 사건의 계획자와 당사자는 하루빨리 자수하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숨지마시기 바랍니다.
광명을 찾으시길 권면합니다.
그 어떤 폭력 행위도 저희 마당공동체는 조심하여야 겠습니다. 비폭력.
장로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