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어잉격https://v.daum.net/v/20221103170103627
"어제 두고 갔더라"…차 유리에 남겨진 속옷과 의문의 쪽지
운전자들을 식은땀 흘리게 한 사연이 공개됐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호주 시드니 동부 본다이 지역 주변 수백 명의 운전자는 자기 차 위에 놓인 속옷과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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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불쾌하고 천박한 마케팅이네
존나불쾌해
차는 남자만 광고 하면서 남자빤쓰하던가
어우..
우리나라였음 난리났다
…; 진짜 한국에선 못할…
ㅁㅊ ;;
한국에선 못할 마케팅
울 나라면 망함
와 내차에 붙었다고 생각해봐 뒤짐 고소감 아녀??
고소함
개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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