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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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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준회원게시판 스롱 피아비여사와 쿠드롱 님 사건이 있었군요.
배꼽아래 미더덕 추천 1 조회 1,430 23.07.15 22: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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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6 04:03

    첫댓글 머리를 만진게 아니라 쿠드롱 머리에 붙어있는 우승축하 반짝이를 떼줄려는거 같네요.

  • 작성자 23.07.16 04:18

    "머리를 만진게 아니라"가 아니라, 만진건 맞습니다. 누가봐도.


    본문에도 말씀드렸지만,
    쿠트롱님 본인의 주관적인 "기분"이 중요한 거지,
    제 3자가 "어땠을 거 같네요"의 추측은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 23.07.19 07:22

    김가영하고 잘 아는 사이인데... 심각하게 예민하네

  • 작성자 23.07.19 07:41

    문화적, 개인적 차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김가영, 피아비 선수도 악의적으로 그런 것도 아니었을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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