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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3/살사랑그만/2011.9.8.목/65점/작은 노력....
살사랑그만 추천 0 조회 64 11.09.08 23: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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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9 06:48

    첫댓글 전 그냥 남편이 사온 과자더미에 무너져서 막 먹은 날이었어요-_-;;

  • 작성자 11.09.09 10:15

    너무 많이 무너졌었던지라 이제는 조금 참아 보자 싶어요..50일 빡시게 다이어트 한다고 말하고 벌써 34일이 지나버렸네요..몸은 그대로 인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09 10:16

    조금씩만 맛보세요.. 천천히 녹여 먹으니 조금만 먹어도 어느정도 위안이 되더라구요...

  • 11.09.09 08:06

    잘 했어요. 저도 전에 없었던 식탐이 생기고, 탄수화물류에 자꾸 꽂히게되네요. 몸은 귀신예요.ㅋㅋㅋ

  • 작성자 11.09.09 10:18

    그러니까요..예전에는 먹지도 않던 달달한 설탕 커피가 땡기는게 조만간 커피 끊기에도 도전 해야 할꺼 같아요..맛도 모르면서 달달한게 먹고파 설탕 커피와 빵 떡등을 찾아 먹는 제 모습을보니 탄수화물 중독인거 같아요..

  • 11.09.09 08:15

    의지의 살사랑님 .. 저도 의지녀가 되고 싶어요.. 아자~~

  • 작성자 11.09.09 10:18

    오늘부터 루루님도 도전 ..화이팅..

  • 11.09.09 09:13

    대단,대단~~~~짝짝짝~~~~~~~~~ 정말 잘하셨네요. 어찌 그리 의지가 대단하셔요. 이번 달 살사랑님 감량은 따놓은 당상이네요. ㅎㅎ 저도 예전엔 떡 안좋아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이상하게 떡이 맛있더라구요. 팥떡 참 맛있는데요,ㅎㅎ

  • 작성자 11.09.09 10:19

    아!팥떡..아침부터 또 생각나네요..ㅎㅎ..이따 또 1/15조각 하나 입에 넣고 우물거려야 겠어요..ㅋ

  • 11.09.09 09:15

    아~~~~ 난 아직 식이가 한참 멀었네요~
    전 그냥 먹고프면 앗싸리 먹고
    안되겠다 싶으면 또 안먹어버려요 ㅋㅋㅋㅋ
    그래서인지... 정말 2주일 내 몸무게가 제자리 ㅠㅠ

  • 11.09.09 09:31

    제자리면 다행입니다 그려~~

  • 작성자 11.09.09 10:23

    식이도 운동도 평생 신경쓰며 노력해야 할꺼 같아요..처음 다이어트 할때는 몸에 좋은거 골고루 잘 챙겨 먹으며 짠거,단거,자극적인거 어느정도는 잊었다 생각했었는데 잠깐 방심 하니 나쁘고 자극적인 음식들이 맛있다고 생각되어 제 몸에 쌓이고 있더라구요..안되겠다 싶어 다시 한번 참아 보려구요..밀가루 빵 먹고파서 입에 넣었다 차마 씹지도 못하고 뱉어 버리고 떡을 싫어하던 그때처럼...ㅋㅋ

  • 11.09.09 12:37

    한꺼번에 다 먹는 거 보다는 나눠서 먹는 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잘 하셨어요. 잘라낸 반쪽 냉동실이 아니라 음식물쓰레기통으로 과감하게 버리는 경지까지 얼른 도달하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식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많겠지만, 일단은 살 뺄 때까진 저는 군것질거리는 음식물쓰레기로 취급하려구요...)

  • 작성자 11.09.11 04:59

    아~저두 음식물 쓰레기로 생각하고 과감히 버릴수 있어야 할텐데..아직은 그런 경지 까지는 안되네요..이번 명절만 잘 지나면 조금 더 잘 할 수 있을꺼 같아요..오늘내일 제발 식이 무너지지 않기만 바래봅니다..

  • 11.09.11 00:52

    우와.. 어떻게 그런 걸 참으시죠? 더구나 떡 잘라서 드시고 나머지 녹여 드셨다는 거 보구.. 헉.. 했어요.. 정말 의지력이 남다르시네요.
    줄넘기도 이천이백이십이개?????
    곧 목표를 이루실 것 같아요.. 저도 님 의지 반만 따라갔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1.09.11 05:02

    지금까지 너무 대충 지내왔더라구요..대충대충 먹고 지낸 결과가 요즘 몸으로 나타나 무지하게 걱정과 후회 되더라구요..그래서 좀 잘 지내보고싶어서 나름 노력중이예요..그 동안 너무 잘먹어서인지 아님 양심이 좀 돌아왔는지 조금은 참아 지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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