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아파트거주자의 50% 이상이
부영 브랜드가 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항상 여수시민들이 주장하는
아파트 거주비의 50 % 이상이 부영 주택으로 흘러들어가는
여수시민은 부영의 큰 손 거래자.....단골 고객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었다.
부영주택이 1983 년 창립하여
전국최초로 지은 아파트가
여수 구도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금은 재 건축을 하라고 여수시로 부터 압력을 받고 있는
낡고 헐은 아파트 단지를 방치함 으로써
여수시 구도심의 슬럼화 하고 있다는 원성을 받고 있으며
여수 신도심에 위치한 웅천 1~7 단지 의 아파트 단지는 순차적으로 분양을 하고 있는 중 이며
이 중 5~7 단지의 하자 상태가 계속 되고 있음에도
분양가격 상정을 인근의 타사 브랜드 아파트를 기준으로 한 감정,분양 가격을 제시하여
터무니 없는 가격이라는 저항에 부딪혔으며
이에 가격 조정은 1 천만원 인하 를 하겠다는 부영의 방침에 반발을 하여
임차인들과 시의회 그리고 이제는 시장 출마를 한 후보의 선거공약으로 제시되고 있는 실정으로
언젠가는 중앙 정치권 나아가 대통령의 결단이 있어야 할 임차인 아파트의 분양가격 결정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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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해상경계선 분쟁’을 승리로 이끌며 여수 앞바다를 지켜냈던
더불어민주당 정기명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이번에는 ‘여수 웅천부영 아파트 하자보수 문제’를
민심·민생공약으로 채택, 적극 나선다.
여수웅천부영 2·3차아파트는
수도와 하수설비, 타일, 내·외장 마감재, 건축 균열 등 많은 하자가 발생한 상태임에도
보수는커녕 분양전환을 하고 있어 주민들의 원성이 높은 상태다.
정기명, 여수 웅천부영A 하자보수, 민생공약으로 채택 - 여수신문 (yeosunews.net)
정기명, 여수 웅천부영A 하자보수, 민생공약으로 채택 - 여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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