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살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니라
~~~~~~~~~~~~~~~~~~~~~~~빌립보서2:12~16
백향목교회 30주년을 보내면서
안수집사와 권사로 세우기 위한 임직식을 준비합니다.
새롭게 세워질 직분자들을 통하여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백향목교회 성도들이 함께 감사하며
세워질 임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음을 담았습니다.
먼저 임직자가 되신 김명철ㆍ추철오 안수집사님들이
예쁜 꽃바구니를, 이규연ㆍ백정심 명예권사님은 꽃다발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강단 의자도 구입했는데
박부숙 권사님이 강단에 예쁜 방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함께 축하할 수 있음이 기쁨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