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말씀// -ㅁ-/
이건./ 실제 제가 겪고 있는 일이랍니다/ㅋ
소설이 아니라/ 실화라는 말씀/.ㅋ
-0- 허접해도 재밌게 읽어 주세요/ 취미삼아 하는 짓¿ 이니까/ㅋ
그리고. 저. 남자랍니다-ㅁ-/ㅋ
# 1 M y 중 학 교 ˚˚˚ 상상의 나래.
한참동안 씨발씨발 하면서-ㅁ- 고등학교 진학문제를 고민하던 나다.
-ㅁ-/ 쩌~~ 어기. 야구잘한다는 북일고등학교. 에공//♡
충남에서야 공부 잘한다고 소문난 울형 다녔던 서령.-ㅁ-// 에공//♡
그옆에서 먼~ -0- 같은 서산에 위치한 지곡고등학교// 에공//♡
그리고.-ㅁ-// ,.... 당진 호서;;;;;;; >ㅁ< 주길라ㅠ 에공//♡
여기 저기 생각하다가. 북일은 너무 멀어서 안된다고 큰아빠께서 만류 하신다.
에공//♡
서령은 절대 안된다는 재수생 울형이 말한다-0-// 에공//♡
지곡은 기숙사가 없다며 안된대고 엄마가 말한다.-ㅁ-;;;;;; 에공//♡
씨발을 몇번 외쳤는지 모른다. 아빠가 말하신다.
-ㅁ-/ 농어촌 특별전형을 지니고 있는 특별한!!-0-/ㅋ 학교가 있따고.
말하기 싫다 에공//♡
내가 이렇게 애정이 넘쳐야할 울 학교에대해 말도 안하는 이유가 있따.
내 친구들은 다들 . 서령. 북일 등등으로가서.-ㅁ- 성적이 급상승에//
학교 등급제까지 생겨서 난리들이다// 에공//♡
하여튼. 난 당당히-ㅁ-? 충남 당진!군!!! 에 위치한 호서 고등학교로 진학하게됬따.
에공.. 에공.. 궁시렁. 에공. ㅠ @^@$^*$($%^@$%!@$%!@^$%&^ 주길라ㅠ
# 2 入 ˚˚˚공포ㅠ//
-ㅁ-// 어쩌다 기숙사에 붙어버렸다. 어쩔수 없는선택이었다.
학교가 멀기에ㅠ
입학하기전 1주일전에 기숙사에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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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다.-0ㅠ (당신들이 상상해보길 -ㅁ-//)
하여튼. 호서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1학년 3반에 반을 배정받고.
무슨 이유였을찌는 몰라도 내마음속엔 반장이라는 직책이 -ㅁ- 맘에들었다^-^
그렇지 애들아?? -ㅁ-//♥
한동안/// 말그대로 깝치고 다녔다. 이러저러. 해서. 악수하고.
그 홈타운의 이점을 자랑하던. 윤태솔이라는 놈-ㅁ- (비방은 아니다-ㅁ-^)
나와 동급취급당하던 나도 모르는 중학교 졸업생 유원홍 (역시비방은아니다.-ㅁ-^)
그리고 대철인 나 -_-^^^^^^^
결과는 역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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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울었다 -0ㅜ
반장끝나고. 조금은 두려운게 많았다.-ㅁ-// 난 친구들도 별로 없었고.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많았다.
그 반장이라는놈!!! 은 옆에있는 이상한 뚱띵이와 함께-0-
교실바닥에서 레스링을 하지않나.//
솔찍히 두려웠다. 나한테 건들면-ㅁ-// 촌놈의 힘을 보여줘야 겠구나 생각하고..
ㅋㅋㅋ 그 때 까지만해도. 난 울 담팅에관해 관심이 없었다.
난 조용한!!(강조뽀인트!1-_-ㅋ) 기숙사 생이였고. 성적은 아니였다만./
항상. 이상한 자폐아 한테 성적은 뒤졌고,/ 자폐아도 모자라. 신체장애 1 급인놈도
날 이겼다 -ㅁ-/ 아마 담팅은 실망이 컷을꺼다.
이러 저러 세월은 흘렀고. 중간고사와 .모의고사.;/ 실망하고
새로운 나의 고등학교 생활이 시작된다 -ㅁ-///////
어긋남과 함께 starting-♥
카페 게시글
소설연애
☆.*.자작
<([{ЁхрёЯiепсе}])>- STARTING - 어긋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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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꼬리말./ 마니마니 달아놔야지//ㅋㅋ 그럼. 많이 읽겠찌/ㅋㅋㅋ 헤헤;
모 두 들 즈 을 커 어 엄 -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