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 만42세 남성이구요
현재 주야교대직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예전의 완벽했던 몸으오 돌아가고 싶습니다..직장과 자격증 공부를 병행 작년에 1차는 합격은 하였지만
나날이 뿔어가는 살과 나날이 떨어져만 가는 체력을 위해 자격증 공부는 뒤로 미루기로 하였습니다...
운동은 복싱 생각하고 있습니다...집 근처에 주말에도 오픈하고 아침일찍 여는 곳이 버스로 그나마 15분 거리에 있네요...
감수해야만 합니다..운동을 3~4시간씩 몰아서 하는게 효과가 더 좋은가요?아니면 나눠서 하는게 더 좋은가요?
제가 직장을 다녀야 해서 몰아서 할수밖에 없습니다...게다가 당뇨도 앓고 있어서 극단적인 식단조절과 극단적인 운동은
저혈당 쇼크가 올수가 있어 항상 캔콜라 위급시 먹을려고 가지고 다닐 생각 이네요...저좀 살려 주이소....
첫댓글
살은 1년에 2키로 뺀다하고 하세요..
대부분 급히하다 몸더 망가지고 요요 오고 해서
자포자기 하더라구요...
식단 잘짜서 하시구요...
먹는게 반이죠...그리고 술!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