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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와 사고력
우리 주변에서도 회의실에서는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아 끙끙대다가 산책하면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 경험을 했다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향상됐다. 운동의 효과는 걸을 때는 물론 걷고 난 뒤에도 나타났다. 것으로 사람들은 짐작한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야외에서 걷을 때나 실내에서 트레트밀에서 걸을 때나 창의력 향상 효과는 차이가 없었다. 야외 운동이 힘들면 실내에서라도 운동하면 좋다는 뜻이다. 연구팀은 '걷기가 창의력과 관련된 다양한 정신적인 과정에 어떻게 작용하는 지는 아직 다 밝혀지진 않았으나, 그 효과가 즉시 나타난다는 점은 확실하다'고 밝혔다. 아닐까 걱정하기도 한다. 문제는 이를 예방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점이다. 운동하면 중년 이후에 뇌 기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80년대 중반 18~30세 남녀 수천 명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혈압을 측정했다. 가능했다. 있었다. 이어 이들을 대상으로 기억력, 인지력 등을 측정했다. 그 결과 젊을 때 10분 이상 뛸 수 있었던 사람들의 두뇌 능력이 중년이 되어서도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젊을 때 운동능력이 좋았던 사람일수록 중년이 된 뒤에 기억력이 더 좋았고, 색깔과 문장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도 뛰어났다. 젊을 때 운동이 중년 이후의 사고력에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운동은 심장의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협심증, 심근경색증을 예방해주듯이, 뇌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것을 예방해 뇌 건강을 지켜준다는 것이다. 그러면 기억력과 사고력의 감퇴를 늦출 수 있다. 관절 건강을 고려하면 추천할만하지 않다.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다 안다. 사실도 많이 알려져 있다. 현대인에게 최고의 건강 비법은 '더 걷고, 덜 먹는 것'이다. 이후 기억력, 사고력 감퇴도 예방해준다는 효과가 있다. 걷기가 사고력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불면증을 꿀잠으로 바꿔주는 음식 7가지!!
장마 영향으로 후덥지근한 날씨와 무더위로 밤새 뒤척이며 단잠을 이루기 쉽지 않은 시기이다. 전날 충분한 잠을 자지 않으면 다음 날 일상생활에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 들고 특히 수험생과 직장인들은 업무와 학습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진다. 수면을 취하기 적정한 온도는 18~20'C 이지만, 여름철과 같이 25'C 이상으로 기온이 오르면 체내에 온도 조절을 하는 중추에 이상이 생겨 평소와 달리 각성상태가 오래 지속이 된다. 설령 잠이 들더라도 숙면이 아니어서 중간에 잠을 깨기도 하고, 아침에 눈을 떠도 찌뿌둥한 느낌으로 개운한 아침을 맞이하기가 어렵다.
무더운 밤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여 늦은 밤까지 시원한 맥주, 안주와 같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술을 마시면 잠을 이룰 것 같지만, 자는 도중에도 신체는 쉬지 못하고 계속해서 알코올을 분해해야 하기 때문에 피로가 더 쌓이게 된다. 그 보다는 잠들기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고 음식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여름철 불면증을 이겨내는 좋은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상추 때문에 고생을 해본 경험들이 한 두 번씩은 있을 것이다. 상추에는 졸음을 유도하는 '락투카리움 '이라는 성분 때문 인데 이 성분은 상추 줄기를 잘랐을 때 우유 빛 점액 형태로 분비되는데 신경 안정 작용으로 숙면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점심에 먹는 경우라면 상추 끝부분을 잘라 먹으면 졸음이 오는 것을 어느 정도 피할 수 있다. 돕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는 데, 굳이 먹지 않더라도 양파를 둥근 모양으로 썰어서 잠들기 전 머리 근처에 놓기만 하여도 양파냄새가 신경을 안정시켜 잠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된다. 우유에 칼슘이 풍부하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는 데, 칼슘은 긴장을 완화하고 흥분을 가라앉혀 뇌가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신호를 신체에 전달한다. 또한 우유에 들어 있는 칼륨과 비타민B1 역시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돕는다. 다만 우유를 차게 마시거나 너무 많이 마시면 잠이 든 동안 위액이 분비되어 오히려 잠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섭취한다.
바나나 불면증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잠들기 전 따뜻한 캐모마일 차 한잔은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 깊은 잠을 유도하는 데, 마시는 것 뿐 아니라 베개 속에 캐모마일을 넣어두면 잠들기 전 은은한 향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있고 실제로 학습능력에 필요한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작용을 돕는 호두에는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도 함유되어 하루 8알 적당량을 섭취하면 불면증을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다. 보약에 못지 않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잠들기 전에 물을 약간 마셔두는 것도 신체에 도움이 된다. 수면 도중 땀을 흘리면서 잃게 되는 수분을 미리 보충하기도 하며, 몸 속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씻어주며 자는 도중 갈증으로 자리끼를 찾아 일어나는 일을 예방해준다. 물을 마시면 몸 안의 세포에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하여 피로회복과 정상적인 수면리듬을 찾을 수 있다. 다만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수면 도중 화장실에 가기 위해 깨어나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약간 적은 정도가 좋다.
조선 역대王들의 사망원인
* 제1대 태조 청심원을 다 삼키지 못하고, 중풍으로 74세에승하 (아들 태종과의 마찰로 인한 홧병도 그 원인 중 하나)
능은 건원릉 동구릉안에 있다. * 제2대 정종 오복(五福;수,부,강녕,유호덕,고종명)을 다 갖추고 63세에승하 (상왕으로 물러난 후 편안하게 살면서
가장 많은 자식을 둔 왕임)
조선역대왕중 유일하게 북한에 있는 후릉(경기도 판문군 영정리) 능은 헌릉 (고기를 매우 즐긴 왕.. 식단에 항상 고기가 있었음,
그래서 종기가 많이 났음) (그리고 여러 부인을 둔 만큼 성병도 있었다고 함)
소형왕후 심씨와 합장함으로써 조선최초 합장릉, 능은 영릉
* 제5대 문종 등창으로 39세에 승하, 아버지 세종을 닮아 몸이 허약했음, 능은 현릉
* 제6대 단종 수양대군의 '계유정란'으로 17살때 서인(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영월 청령포에서 사사됨 숙종때 단종으로 복위, 능은 장릉
* 제7대 세조 악업으로 문둥병과 불면증으로 52세에 승하. 능은 광릉
* 제8대 예종 20세에 복상사 하여 승하 안순왕후 한씨 정사를 즐기다 승하했으며, 형 의경세자(성종의 아버지, 덕종)도 20세에 급사,
능은 창릉
* 제9대 성종 등창과 폐병으로 38세에 승하 28명의 자식을 두었고 주색을 즐긴 카사노바였다. 능은 선릉이며,임진왜란때 왕릉이 파헤쳐지고 재궁이 불에태워지는 수모를 격는다.
* 제10대 연산군 중종반정으로 왕위에서 물러난 후, 강화도로 유배 강화도에서 괴질로 31세졸
아들 넷은 강화도에서 사사됨 묘는, 서울 방학동
* 제11대 중종 거머리로 등창을 치료하다,울화병과 노환으로 57세에 승하 재위 39년,
능은 정릉
* 제12대 인종 이질로 31세승하(문정왕후에 의한 독살설도 있다.) 하늘이 낳은 효자로 알려져 있으며, 후사가없다, 능은 효릉
* 제13대 명종 지나친 방사로 34세에 승하 문정왕후의 아들로 마마보이 로 성장 하였으며, 무수리출신 장씨와지나친 방사로 인한 졸지에 승하
어머니 문정왕후한테 회초리도 맞았다고 함, 능은 강릉
* 제14대 선조 임진왜란 이후 중풍으로 57세에 승하 영조 다음으로 41년간재위, 능은 목릉
* 제15대 광해 가장 불운한 왕, 인조반정으로 물러난 후 유배 그 뒤 십수년을 더 살다가 제주도에서 67세로 졸 ( 유배 생활 중에 시중 드는 사람이 '영감'
이라고 불러도 꿋꿋하게 견뎠다 함)
이때 담배가 일본에서 들어옴 * 제16대 인조 청나라에게 항복한 후, 홧병 걸림 신하들 손아귀에서
울화병으로 55세에 승하 아들 소현세자 를 독살한(?) 왕으로 보고있으며, 재위중 늘 그것때문에 신하들에게 시달려 왔으며 능은 장릉 능은 영릉
* 제18대 현종 청 황제에게 벌금형을 받은임금으로 학질과 과로로 34세에 승하'하멜'에의해 조선이 유럽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능은 숭능
* 제19대 숙종 어릴적천연두후유증, 노인병, 등창 심한 당파 싸음으로인한 스트레스로 60세에 승하
(인현왕후, 장희빈과의 문제도 있었을듯)
풍류를 즐겼던 숙종은 봄이면 3000 후궁을 거니리고 큰잔치 별러다한다, 능 은 명릉 인정에 끌려 세자를 데려오자 갑자기 경종의 하초잡아당겨
성기능을 잃어 내시와 같았다 한다.
능은 의릉
* 제21대 영조 장수하였으며 치매로 83세에승하 세자를 폐위하여 서인을 강등 한후 뒤주속에 가둬 굶어죽게 한 일과늙어 노망 부린것이 오점으로 남았으며, 일본에서 '조엄'이 고구마를 처음가져왔다.
능은 원릉
* 제22대 정조 개혁적인 군주, 사도세자(장조)의 아들 등창으로 49세에 승하 (독살설도 있지만, 최근 자료로 보아 등창으로 승하한게 맞다고 봄) 안경을 처음쓴임금.
능은 건릉
* 제23대 순조 매독3기로 45세에 승하 이때 나라는 콜레라가 창궐했으며, 안동김씨 세도가 시작되었다.
능은 인릉
* 제24대 헌종 23세에 술과여자로 보내다 폐결핵으로 승하. 능은 경릉
* 제25대 철종 세도정치에 의해 졸지에 왕이 된 강화도령 33세 폐결핵으로 승하
강화도를 그리워 하며, 안동김씨 그늘에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채 살았다. 능 은 예릉 독살되어 67세에승하. 능은 홍릉 1970년 74세의 나이로 서거 왕비인 이방자 여사는
자선 활동을 하다가 1989년 서거
능은
홍유릉 내의 영원(합장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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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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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휴인되세요
솔향기님 안녕하세요
귀감이 되는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솔향기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치매는 정말로 무서운
병이지요
우리 모두가
치매의 걸리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화요일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