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profile2. 네. 그런 비판 하실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죠. 문재인을 무리하게 까기 위해 김현철=최순실까지 갔던게 님 에러의 시작이라고요 3. 아니죠. 그럴거면 솔론식으로 모든 죄에 대한 벌이 통일 되어야죠. 당연히 최순실의 죄가 더 큽니다. 예시라는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너무 멀리 가셨어요. 10조원이면 방산비리 금액의 열배 수준입니다
@checkprofile위에 댓 드렸는데 다시 복붙드리죠 "넓은 의미에서 김현철/김홍걸 다 비판 대상이라고 봅니다. 다만, 형기를 다 받지는 않았어도 일정부분의 죄값을 치뤘고 현재진행형의 비리세력과는 커넥션이 없기에 적폐가 될 리스크가 적다고 봅니다. 역으로 얘기하죠. 안철수가 쟤네들이랑 손잡고 짝짜쿵했어도 님처럼 무리하게 최순실/김개춘이랑 비교는 안했을거에요" 적폐라고 볼수 있지만 현재 영향력을 주는 적폐는 아니라고 봅니다
@checkprofile금액을 그렇게 차이가 나도록 예를 드신 의도가 독립적의 죄가 그만큼 크다는 걸 강조하시기 위한거잖아요. 그래서 팩트를 적시하라고 말씀드린거죠. 어차피 최순실/김현철의 죄는 드러나 있는거고 (아직 최순실은 진행형이지만), 거기에 따른 걸 그냥 as is로 보면 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거기에 최순실은 +가 있다는 점은 잊지 마시고요
@checkprofile그럼 안철수가 김현철이랑 손잡았으면 안철수 지지를 거두셨을거란 얘기인가요? 전 문재인이 박지원이랑 손잡았다고 하면 실망했겠지만 지지 철회까지는 안했을 건데요. 김현철도 같은 스탠스입니다. 희한하네요. 전두환 장군 칭송한 박지원이 안철수 부대의 수장인데 거기는 짞짜꿍 잘 맞는거에 큰 실망 없으신가봐요
@阿飞正传제가 지지철회하겠다고한 근거는 무시하시고 보고싶은거만 보시나요. 안철수는 대통령이 모두 가족 및 측근 비리가 계속터지는게 시스템 문제라고 보고있는데 그 시스템에서 비리를 저지른 사람을 영입한다면 자기가 주장하는 시스템 개혁을 역행하는거라고 봐서 지지를 못하겠다는거고요. 박지원 얘기는 또 논의의 확장이고 얘기가 길어질것 같네요. 어쨋든 대선토로을 보고계실것 같은데.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다시 얘기하시죠.
@checkprofile썰전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김현철은 학자에 정당인입니다. 만약 최순실이 민간 무당년이 아니라 김현철 정도의 정치 식견을 가진 권위를 가졌다고 하면 어느 정도 탄핵까지 가지 않을 공감대는 형성이 되었었겠죠. 물론 죄는 있습니다. 정상참작이 되었겠죠. 최순실이 김현철 정도의 학식과 경력이 있었다면 박근혜가 탄핵까지 갔었을 거라 보시는가요?
@阿飞正传각론가지고 얘기해도 끝은 없고. 논의의 중심은 적폐를 청산한다면서 적폐와 손잡은건 팩트라는걸 말씀드립니다. 그거에 반대하시려면 적폐의 정의부터 정의 하셔야 논의가 되죠. 그걸 정의하려하면 말 돌린다고하고 논의와관계없는 박지원 등 결국 물타기까지하시니 저도 대화의 의미를 못찾겠네요.
@checkprofile허허 김현철을 최순실/김기춘이랑 비교한 분이 박지원가지고 물타기라.... 그리고 대화 중간에 분명히 국물당 스탠스와 박지원 개짓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논의가 길어진다고 말씀하시고 답을 피하신건 그쪽인데요? 적폐의 정의는 김현철/김홍걸에 국한하는 협의로 위에 두번 써드렸습니다. 또 복붙드려야 할지요?
@阿飞正传김현철과손잡은게 이 글이고 적폐청산의지에서 최순실,김기춘이 나온건데, 박지원은 이 글의 주제 및 적폐청산이랑 무슨 관계죠? 그 논의는 안철수 지지냐 문재인 지지냐의 논제로 넘어가시는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논의의 확장을 막기위해 일부러 그 대답은 안하고 논점과 관련된 대답을 했습니다. 님 스스로 논점이탈을 했는데 왜 같이 이탈안하냐고 하시니 답답하네요.
@checkprofile좀 어이가 없는데요 1. 애초에 제가 글에 개입하게 된 이유가 최순실=김현철이라는 님의 말도안되는 등치조건 때문임 2. 1의 연장선상으로 적폐청산 의지에서 최순실/김기춘이 나온건 괜찮고, 같은 적폐인 전두환 찬양한 박지원이 나온건 안되나요? 내가 애초에 얘기했잖아요. 김현철이랑 손잡은거 비판하는거는 뭐라 안한다고. 그쪽이 무리하게 문재인까려고 김현철=최순실 논리로 무리한 비유 끌고오신거잖아요. 위에 전두환도 적폐고 그를 찬양한 박지원과 함께하는 안철수에 대한 예를 들고 온겁니다. 님이 그런식의 예로 이런 논의를 시작했기에 3. 그리고 이미 대답한 건에 대해서도 재삼 복붙까지 해가면서 답변 드렸음에도 계속
@checkprofile 2. 네. 그런 비판 하실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죠. 문재인을 무리하게 까기 위해 김현철=최순실까지 갔던게 님 에러의 시작이라고요
3. 아니죠. 그럴거면 솔론식으로 모든 죄에 대한 벌이 통일 되어야죠. 당연히 최순실의 죄가 더 큽니다. 예시라는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너무 멀리 가셨어요. 10조원이면 방산비리 금액의 열배 수준입니다
@阿飞正传 김기춘은 지시하는걸 했다고 했습니다. 김현철은 플레이어고요. 김기춘은 서포터죠.
@checkprofile 후우.......네번째 말씀드립니다. 아닌 이유는 권력 말기에도 탄핵까지 가지 않은 거라고요. 일부러 그러시는거죠? 자꾸만 논점 벗어나시고
@checkprofile 김개춘이 나쁜걸 지시하는걸 했으면 두목이지 어찌 행동대장이 됩니까....... 아까도 말씀드렸듯 틀린건 틀렸다고 하시는것도 용기입니다
@阿飞正传 2. 김현철=최순실은 님의 해석이고요, 적폐청산한다는데 권력형비리로 징역까지받은 김현철을 영입하면서 최순실을 욕하는게 맞냐는게 제 주장이고요.
3. 금액이 논점이 아니고 대통령과 연계와 죄의 경중이랑 독립적이라는게 논점이라는걸 말씀드립니다.
@checkprofile 위에 댓 드렸는데 다시 복붙드리죠
"넓은 의미에서 김현철/김홍걸 다 비판 대상이라고 봅니다. 다만, 형기를 다 받지는 않았어도 일정부분의 죄값을 치뤘고 현재진행형의 비리세력과는 커넥션이 없기에 적폐가 될 리스크가 적다고 봅니다. 역으로 얘기하죠. 안철수가 쟤네들이랑 손잡고 짝짜쿵했어도 님처럼 무리하게 최순실/김개춘이랑 비교는 안했을거에요"
적폐라고 볼수 있지만 현재 영향력을 주는 적폐는 아니라고 봅니다
@阿飞正传 그것도 전달에 오류가 있는것 같은데, 김기춘은 위에서 지시하는걸 했다는 의미입니다. 틀린게 아니고요. 플레이어 서포터 개념으로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문맥상으론 이해가 가능하지 않았을까싶네요.
@checkprofile 금액을 그렇게 차이가 나도록 예를 드신 의도가 독립적의 죄가 그만큼 크다는 걸 강조하시기 위한거잖아요. 그래서 팩트를 적시하라고 말씀드린거죠. 어차피 최순실/김현철의 죄는 드러나 있는거고 (아직 최순실은 진행형이지만), 거기에 따른 걸 그냥 as is로 보면 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거기에 최순실은 +가 있다는 점은 잊지 마시고요
@阿飞正传 이에대한 답변은 저는 안철수가 김현철이랑 손잡았으면 실망했을거고, 적폐의 의지가 없다고 봤을거에요. 그동안 안철수가 권력의 시스템 문제를 지적했던걸 뒤엎는 행동이니까요.
@阿飞正传 최순실은 금액이 확정이 안됐잖아요. 절대 금액은 확인이 불가하고요. 금액을 빼도 김현철이 인사개입, 공천개입, 뇌물수수 등의 행적이 탄핵이 안됐다는 사유로 죄가 상대적으로 경하다고 판단하는게 아니라는거죠.
@checkprofile 그럼 안철수가 김현철이랑 손잡았으면 안철수 지지를 거두셨을거란 얘기인가요? 전 문재인이 박지원이랑 손잡았다고 하면 실망했겠지만 지지 철회까지는 안했을 건데요. 김현철도 같은 스탠스입니다. 희한하네요. 전두환 장군 칭송한 박지원이 안철수 부대의 수장인데 거기는 짞짜꿍 잘 맞는거에 큰 실망 없으신가봐요
@阿飞正传 제가 지지철회하겠다고한 근거는 무시하시고 보고싶은거만 보시나요. 안철수는 대통령이 모두 가족 및 측근 비리가 계속터지는게 시스템 문제라고 보고있는데 그 시스템에서 비리를 저지른 사람을 영입한다면 자기가 주장하는 시스템 개혁을 역행하는거라고 봐서 지지를 못하겠다는거고요. 박지원 얘기는 또 논의의 확장이고 얘기가 길어질것 같네요. 어쨋든 대선토로을 보고계실것 같은데.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다시 얘기하시죠.
@checkprofile 썰전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김현철은 학자에 정당인입니다. 만약 최순실이 민간 무당년이 아니라 김현철 정도의 정치 식견을 가진 권위를 가졌다고 하면 어느 정도 탄핵까지 가지 않을 공감대는 형성이 되었었겠죠. 물론 죄는 있습니다. 정상참작이 되었겠죠. 최순실이 김현철 정도의 학식과 경력이 있었다면 박근혜가 탄핵까지 갔었을 거라 보시는가요?
@checkprofile 네. 어차피 논의의 확장이고 얘기가 길어질 수순입니다. 문지지자로서는 안지지자들이 박지원한테는 아닥하고 문을 물어뜯는것에 대해 혈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정도까지는 그러려니 이해한다고 넘어갑시다. 문재인 깔수 있다 없다 얘기한적도 없는데, 어떤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문재인이 성역이냐고 반문하신거는 님이 먼저 하셨고요. 아직까지 진행되는 적폐의 수장인 전두환 찬양한 박지원과 오랫동안 국민당에서 함께해온 안철수 지지자시니 박지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간 본적이 없었기에. 두목/행동대장 비유는 제가 할말을 잃었기에 더 얘기 안할게요
@阿飞正传 각론가지고 얘기해도 끝은 없고. 논의의 중심은 적폐를 청산한다면서 적폐와 손잡은건 팩트라는걸 말씀드립니다. 그거에 반대하시려면 적폐의 정의부터 정의 하셔야 논의가 되죠. 그걸 정의하려하면 말 돌린다고하고 논의와관계없는 박지원 등 결국 물타기까지하시니 저도 대화의 의미를 못찾겠네요.
@checkprofile 허허 김현철을 최순실/김기춘이랑 비교한 분이 박지원가지고 물타기라.... 그리고 대화 중간에 분명히 국물당 스탠스와 박지원 개짓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논의가 길어진다고 말씀하시고 답을 피하신건 그쪽인데요? 적폐의 정의는 김현철/김홍걸에 국한하는 협의로 위에 두번 써드렸습니다. 또 복붙드려야 할지요?
@阿飞正传 김현철과손잡은게 이 글이고 적폐청산의지에서 최순실,김기춘이 나온건데, 박지원은 이 글의 주제 및 적폐청산이랑 무슨 관계죠? 그 논의는 안철수 지지냐 문재인 지지냐의 논제로 넘어가시는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논의의 확장을 막기위해 일부러 그 대답은 안하고 논점과 관련된 대답을 했습니다. 님 스스로 논점이탈을 했는데 왜 같이 이탈안하냐고 하시니 답답하네요.
@checkprofile 좀 어이가 없는데요
1. 애초에 제가 글에 개입하게 된 이유가 최순실=김현철이라는 님의 말도안되는 등치조건 때문임
2. 1의 연장선상으로 적폐청산 의지에서 최순실/김기춘이 나온건 괜찮고, 같은 적폐인 전두환 찬양한 박지원이 나온건 안되나요? 내가 애초에 얘기했잖아요. 김현철이랑 손잡은거 비판하는거는 뭐라 안한다고. 그쪽이 무리하게 문재인까려고 김현철=최순실 논리로 무리한 비유 끌고오신거잖아요. 위에 전두환도 적폐고 그를 찬양한 박지원과 함께하는 안철수에 대한 예를 들고 온겁니다. 님이 그런식의 예로 이런 논의를 시작했기에
3. 그리고 이미 대답한 건에 대해서도 재삼 복붙까지 해가면서 답변 드렸음에도 계속
@checkprofile 재문의를 하시고 있고요. 이미 논의 중간부터 파생한 질문에 답변은 명쾌하게 안하시면서 두세번씩 답변을 복붙까지 해가면서 한 저보고 논점일탈한다고 하시는건 억지시죠
4. 두목/행동대장 비유를 전달의 오류라 하시는거는 할말이 없고요....그냥 혼동했다고 인정하셨다면 더 좋았을텐데....
이런다 전국민이 친문패권될 기세 ㄷㄷㄷ
안찍박
동교동 상교동 양쪽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김현철은 참 죽은듯이 살지
뭘 또 해보겠다고 저렇게 정치판 기웃거리는지
캬 ~ 안철수 헛발질에 ㅂㄷㅂㄷ 거리다가 이때다 싶어서 튀어나오는거 보소
깔게 없기는 없나봄ㅋㅋ
@리걸마인드 깔게없는게 아니고 깔거 다까는데 귀막고 있으니 안들리나보네요
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