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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어째요 이래도 이쁜걸
민들레03 추천 12 조회 1,380 19.12.09 16:5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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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09 17:04

    첫댓글 얼굴 큰일 날뻔요 !

    흉지지안으면 좋겠는데

    발톰을 조금이라도 늦게 깍으면 바늘 처럼 뽀족해서리

    나미가 혼내는것 맞아요
    저도 보리가 베베를 혼내는것 봤어요

  • 작성자 19.12.09 18:49

    그죠 푸름이 아직도 엄청 싫어하고 옆에 못 오게 하네요 나미가..

  • 19.12.09 17:16

    푸름이 혼나야겠네~~ 어휴... 입주변이라 뭘 메디폼도 못붙이고...

  • 작성자 19.12.09 18:51

    순간 소리를 질러서 푸름이도 놀래서 다들 튀 나오고 ...이제 머 흉 좀 지면 머 어때요

  • 19.12.09 20:22

    @민들레03 에잉 그래도 얼굴인데.. 미인대회는 못나가시겠네요

  • 19.12.09 17:21

    아유 흉이 안져야할텐데 어째요 ㅜㅜ

  • 작성자 19.12.09 18:51

    약이 좋아서 괜찬을거에요

  • 19.12.09 17:47

    아휴 흉안지게 관리잘하세요
    제손등은 아주 아작이났습니다
    겨울되니 흉이시퍼래져서 보기흉해서오늘 살색밴드사왔습니다ㅠ

  • 작성자 19.12.09 18:53

    아이고 저랑 비교도 안 되시죠.. 고생하시는대 전 밖에 아이들 엄두도 못내요..

  • 19.12.09 17:50

    에구~~ 크일날뻔 하셨네
    엄청 쓰라릴 텐데 ㅠㅠ 언능 소독하시고 약바르세요
    내가 울 힘센 제니한테 매번 당해바서 아는데 잘 못 하면흉저요

  • 작성자 19.12.09 18:53

    네 순간 눈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햇어요

  • 19.12.09 17:57

    정말 치료 잘하셔야겠습니다. ㅜㅜ;
    빨리 회복하세요...

  • 작성자 19.12.09 18:54

    네 감사합니다 토요일 그래서 많이 낳앗어요

  • 19.12.09 18:11

    눈 안다치길 천만다행이네요
    고양이는 항상 조심해야해요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 작성자 19.12.09 18:56

    네 눈 안 다쳐서 다행이에요..근대 나미가 정말 이제 싫어해요..옆에도 못 오게해요 내가 소리 질러서 놀래서 그러나..

  • 19.12.09 18:45

    헐...그래도 이뻐요!.강쥐만 키우는 저는 이해 불가

  • 작성자 19.12.09 18:55

    네..푸름이도 놀래서 눈이 동그래지구 미안해하는거 같아요 저녁에 작은박스 들어가려그하는대 넘 귀염 귀염해요

  • 19.12.09 18:54

    세상에나 팔등에 오선지 그어도 보기싫은데 얼굴이라 어쩐답니까? 큰 흉이 안져야될긴데. 치료 잘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9.12.09 18:57

    네 약이 좋아서 괜찮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에구~~ 이런 경험은 다 있나봐요^^ 울 막내 구조하고 차료하고 살려 놨더니만 쫌 컸다고 제 콧등을 물고 할켜서 한참 아팠어요ㅠ지금은 9냥이들을 다 이겨 먹어요^^
    나쁜 가시내^^

  • 19.12.09 21:44

    덧나지않게 치료잘하세요 흉터없이 잘아물러야될텐데

  • 19.12.09 23:43

    에고..우째ㅜㅜ 상처 잘 회복되길 바랄게요..푸름아..그러지마..

  • 19.12.10 01:24

    냥이는 배를 만지면 안되는거군요. 멍멍이들은 배만져달라고 난리인데. 아파서 어쩐데요

  • 19.12.10 09:25

    에고ㅠㅠ 얼굴이 그렇게 돼서 어째요; 푸름이가 애교는 많지만, 완전 개냥이는 아닌가봐요; 얼굴에 흉지지 말아야 할텐데... 가족분들 속상해서 어째요; 흉도 흉이지만 발톱으로 긁힌거라 너무 따가우실것같아서 안타까워요;;

  • 19.12.10 10:17

    헐!!! ㅠ 넘나 놀라시고 아프셨겠어요. 얼굴이라 흉이 안져야할텐데요;;
    저도 봉봉아깽때 목욕시키다가 손등을 깊게 할퀴어졌던 적 있었는데 흉이 꽤 오래 갔었던거 같은데 몇년지나고 나니 없어졌어요.
    에공 푸름아;;욘석

  • 19.12.10 13:20

    어쩐데요. 흉터 남을거 같아요.ㅠㅠ

  • 19.12.10 19:18

    아이고... ㅉ....ㅜㅜ
    서로가 놀랐겠어요..@@
    아이들 뭔지 모르지만 알더라고요 미안해하는것 마냥..
    흉 생기지않게 잘 아물길 바래요!!

  • 19.12.11 00:34

    어뜨케ㅠㅠ 제가 다 속상하네요
    저도 최근 구조하려던 냥이한테 엄청 심하게 다쳐서
    꿰멜정도였는데 팔이기도하고 늘 있는일이라 그러려니 하고 고생중인데. 얼굴에다 그래놨으니 어째요ㅠ 다 아물고나면 흉터제거 연고도 꼭 바르세요.
    고양이키우면 온몸이 칼빵이라 ... 닌자도 아니고 목욕도 못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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