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집안에 차단기가 계속 내려가서 남편에게 전화ㅡ 여자가 전화받음 중년여성 받아서 남편 이름대니 끊어 버림. 남편은 전화가 오다가 끊어졌다 하고<br />두번째 통화가 첨 통화라함<br /><br />일하고 있는중이라함. 일하는곳에 확인 전화하니 남편이 거짓말 한것은 아님을 확인했음<br /><br />그사이 남편을 오해하는 상황이 생겼음<br /><br />도감청한단 소리인데 이 ㅆㄹ기 년은 가해자 년일듯<br />방금 게시물 올리고 아무문제 없는 차단기기가 다 내<br />려가고 이런 상황 벌어짐<br /><br />집안에 있는 가전 통신 숫자 계기판 까지 지멋대로 통제 작동되는 상태는 이미 오래전 일임.<br /><br />미친 ㄴ 그냥 받고 대꾸 하지 엿듣다 놀랐나 보네<br /><br />***확인 결과 냉장고쪽 전압 흐르는곳 모두 정지.고장 났음(전파 때문인지는 확언할수 없음 이부분)</p>
<!-- -->
첫댓글 귀찮아서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확인결과 전화 횟수가 달랐다
남편에게 1~2통 전화가 덜갔음
원래는 수신발신 횟수가 동일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