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꿈꾸는사람유명인들 mbti 반응 보고 궁금해짐민경훈 mbti
본인 피셜 인프제....라고 했으나
많은 사람들이 intp 예상했나봄이정도면 누구 말이 맞을까오히려 남이 보는 게 더 객관적이므로 남이 보는 mbti가 맞다vs그래도 본인이 한 게 맞다근데 사실 나도 쌈자 인팁일 줄 알았슈그냥 뭔가...이미지가
본인이 하는게 기본적으론 맞겠지만 본인이 솔직하게 했다는 전제가 필요함ㅋㅋㅋ 자기가 되고 싶거나 그렇다는 착각 하먄서 고른거 말궄ㅋㅌ
그래도 남보다는 내가 나 자신을 잘 알듯.. 사람들은 남을 볼때 있는 그대로 보기보다는 편견을 가지고 보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생각해..
자기 자신이 굉장한 통찰력을 갖고있다고 착각했던 예전 모임 팀장.. 내가 조용하고 세심하고 꼼꼼하며 하고싶은 말은 한마디도 못해서 혼자 끙끙 앓는 그런 성격이라고 왠지 강하게 확신을 하면서 사사건건 오해를 하는데 나는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이상한 억울한 일 많이 당함 ㅋㅋ
아니근데 웬맘하면 남보단 내가 더 잘맞지 아주 가까운 남 아닌이상에는..
친구들이 해준거에서 tp만 다 동일하고 앞에는 경우의 수 다 나왔음
내가
본인아무리 자기객관화가 안 되도 정보의 양 자체가 넘사
본인이ㅇㅇ 사람마다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니까 평가가 다양해짐
본인이지. 타인은 단 한 면(feat. 대상과의 상대적 관계성) 그것도 걸러나온 걸 볼 뿐이라서...
사회적으로내세우는 페르소나가 누구나 다 있다고 생각함. 진짜 치우친 성향 아니라면..
남이 어케 알아…
PJ 는 내가 구분을 잘 못하겠고 문제아들 보면 확신의 F라 생각했는데 T라는 사람들은 뭐가 근거일까
둘다 참고자료지ㅋㅋ 생각보다 자기객관화 못하는 사람들도 많음 반대로 남하고있을때 자연스러운 표현하는게 더 쉬운사람들도 있겠지 뭐
둘 다 똑같더라 나는ㅋㅋㅋㅋㅋ
본인이 한게 맞지오른손잡이가 자연스럽게 오른손쓰는게 편하듯 본능적으로 자연스럽게 사용하거나 끌리는것을 선택하는거라는데 남이 내 본능을 어떻게알아
본인.. 민경훈 f맞는 거 같아 남눈치보고 여성게스트 나올때 귀 빨개지고 그러지 않나? (참고로 나도 f임 ㅠ)
본인! 나만봐도 집에서, 친구들이랑, 일할때 다 각각 다른데 본인이한 건 종합적인 나에 가깝고 남들은 보여진 단편적인 부분이라
난 내가하는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성격에 맞춰서 답한다고 생각해서 남이 보는게 더 맞을듯
난 밖에서의 나랑 집에서의 나 달라서 둘다 나라고생각함 ㅋㅋㅋ
객관화 안될 경우도 많아서 남이 보는것고 일리있다고 생각해 난 근데 민경훈은 infj가 더 잘어울리는거같음ㅋㅋㅋㅋㅋ
성격은 결국 내가 아는거니까... 내가 우울한지 다들 1도 모르는데 항상 울면서 잠들거든.. 내 위치에 따라서 estj, esfj 나오는데 난 infp야...
나 가족들 검사시키고 옆에서 문항보는데 객관화 안되는 문항들 은근 있긴하더라
객관화 잘되면 본인안되면 가장 가까운 사람이 보는게 맞는 것 같음근데 tv로 궁예하는건 ㄴㄴ
본인이 하는게 기본적으론 맞겠지만 본인이 솔직하게 했다는 전제가 필요함ㅋㅋㅋ 자기가 되고 싶거나 그렇다는 착각 하먄서 고른거 말궄ㅋㅌ
그래도 남보다는 내가 나 자신을 잘 알듯.. 사람들은 남을 볼때 있는 그대로 보기보다는 편견을 가지고 보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생각해..
자기 자신이 굉장한 통찰력을 갖고있다고 착각했던 예전 모임 팀장.. 내가 조용하고 세심하고 꼼꼼하며 하고싶은 말은 한마디도 못해서 혼자 끙끙 앓는 그런 성격이라고 왠지 강하게 확신을 하면서 사사건건 오해를 하는데 나는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이상한 억울한 일 많이 당함 ㅋㅋ
아니근데 웬맘하면 남보단 내가 더 잘맞지 아주 가까운 남 아닌이상에는..
친구들이 해준거에서 tp만 다 동일하고 앞에는 경우의 수 다 나왔음
내가
본인
아무리 자기객관화가 안 되도 정보의 양 자체가 넘사
본인이ㅇㅇ 사람마다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니까 평가가 다양해짐
본인이지. 타인은 단 한 면(feat. 대상과의 상대적 관계성) 그것도 걸러나온 걸 볼 뿐이라서...
사회적으로내세우는 페르소나가 누구나 다 있다고 생각함. 진짜 치우친 성향 아니라면..
남이 어케 알아…
PJ 는 내가 구분을 잘 못하겠고 문제아들 보면 확신의 F라 생각했는데 T라는 사람들은 뭐가 근거일까
둘다 참고자료지ㅋㅋ 생각보다 자기객관화 못하는 사람들도 많음 반대로 남하고있을때 자연스러운 표현하는게 더 쉬운사람들도 있겠지 뭐
둘 다 똑같더라 나는ㅋㅋㅋㅋㅋ
본인이 한게 맞지
오른손잡이가 자연스럽게 오른손쓰는게 편하듯 본능적으로 자연스럽게 사용하거나 끌리는것을 선택하는거라는데 남이 내 본능을 어떻게알아
본인.. 민경훈 f맞는 거 같아 남눈치보고 여성게스트 나올때 귀 빨개지고 그러지 않나? (참고로 나도 f임 ㅠ)
본인! 나만봐도 집에서, 친구들이랑, 일할때 다 각각 다른데 본인이한 건 종합적인 나에 가깝고 남들은 보여진 단편적인 부분이라
난 내가하는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성격에 맞춰서 답한다고 생각해서 남이 보는게 더 맞을듯
난 밖에서의 나랑 집에서의 나 달라서 둘다 나라고생각함 ㅋㅋㅋ
객관화 안될 경우도 많아서 남이 보는것고 일리있다고 생각해 난 근데 민경훈은 infj가 더 잘어울리는거같음ㅋㅋㅋㅋㅋ
성격은 결국 내가 아는거니까... 내가 우울한지 다들 1도 모르는데 항상 울면서 잠들거든.. 내 위치에 따라서 estj, esfj 나오는데 난 infp야...
나 가족들 검사시키고 옆에서 문항보는데 객관화 안되는 문항들 은근 있긴하더라
객관화 잘되면 본인
안되면 가장 가까운 사람이 보는게 맞는 것 같음
근데 tv로 궁예하는건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