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気ですか?
잘 지내세요?
2009年ごろの自分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
2009년쯤의 자신의 일을 그리워하며 생각해봤습니다.
僕は88歳で、つまり西暦2077年にちょっとした怪我が元で生涯を終えます。
나는 88살에 즉 서기 2077년에 약간의 부상이 원인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思えばいろんな事があったけれど、我ながら素晴らしい人生でした。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나답고 멋진 인생이었습니다.
だたひとつだけ、過去の自分に、つまり今のあなたに伝えておきたい事があります。
단 한가지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それは2010年の秋の出来事。
그것은 2010년 가을에 생긴 일.
僕はなんとも説明のつかない事情で、ゴールドコーストへ出かけることになります。
나는 도저히 설명이 되지않는 사정으로 골드코스트(호주)에 가게되었습니다.
そこで、人生観をくつがえす出来事が起こるのです。
거기에서 인생관은 확 바꿔버리는 사건이 일어나는 겁니다.
少しだけ心に留めておいてください。
조금쯤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어주세요
最後にひと言。
마지막으로 한마디
88年間生きてみて思ったのは、
88년간 살아오면서 생각한것은
「世の中たいがいの事は、やれば何とかなる」ってこと。
세상에 대부분의 일은 하면 어떻게든 된다는 것.
では、また。
그럼 또
これから先の人生を精一杯たのしんでください。
지금부터 앞으로의 인생도 마음껏 즐겨주세요.
첫댓글 아호주엿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최전방인줄;
ㅋㅋ 내가 근데 호주갈일이 없는데 ... ;;; 울나라 나가본적도없고 나갈생각도 없음 ㅋㅋ
감사해요~
도저히 설명이 되지않는 일로 호주가시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