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는 동지분들과 함께 봉사활동도 하고,
절에서 주는 비빔밥 한그릇 뚝딱! 하고난 다음에는,
카페 아마타에서 션~~ 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마시며
열정 넘치던 그시절? 얘기도 하고 서로 사는 소식들도 전하구요,,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
대구 보림사
먼저오신분들 잠시 담소시간
마을길 청소, 산책 후 한컷
카페 아마타에서
누에로님과 사모님
오랜만에 출동하신 모자쓴 이반장님
직접 양봉하신 꿀 두통을 룸비니동산에 기증하신 독불장군님.
사실은 달콤한 분이셨군요 ^^;;
독불장군님의 사모님
플래그님
누에로님
달래님
세준아빠님
알럽의 멋진 동지분들 다음에 또 뵈요~~~~ ^^
첫댓글 응원합니다 😄
꽃다지님 달래님
참 선남 선녀 였는데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네요
플래그님
이반장 님도 여전 하시고
그외 분 들도 반갑습니다.
네 동광 무지개님 안녕하세요
그래도 그시절 추억이 있어 동지분들 마음은 그때 그 젊은 시절이랍니다 ^^
언제 한번 그 반가움을 나누실수 있으면 좋겠네요
@바람,구름,별 별님 좋은 말씀 입니다..^^
무지개 스님^^*잘 계시는군요.세월이란 시간이 눈 깜짝하게 무수히 지나고 있네요.건강하시고
좋은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두분이 어찌나 맑고 향기로운지
삶 자체가
축복 인거 같아요🙏
세준아빠 님이 오셨군요.
"아"하는 사이 쏜살같은 세월.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지기님
감사드려요~^^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자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낯익은 동지들 보니 반갑습니다.
토요일이 바쁘지 않아질 날이 곧 오면 함께 하겠습니다.
수고들 하셨어요.
네 동네님 잘 지내시죠?
나중에 뵙게 되더라도,, 그래도 일단 계속 바쁘셨으면 좋겠네요 ^^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거림자님 사진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