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보카도김치 https://naver.me/GkJQ1n7K
반 고흐 작품에 수프 끼얹었다…기후활동가들, 또 명화 테러
기후단체 활동가들의 명화 테러가 잇따르는 가운데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이 수난을 겪고 있다. 4일(현지시간) 안사(ANSA) 통신은 이탈리아 환경단체 '울티마 제네라지오네(Ultima Generazione)'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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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보나파르테 궁전 미술관에 전시된 반 고흐의 작품 '씨 뿌리는 사람'에 접근해 야채수프를 끼얹었다.이들은 이 단체의 로고가 새겨진 흰색 티셔츠를 입은 후 그림 아래 쪼그리고 앉아 벽에 자신들의 손을 접착제로 고정한 뒤 "기후 위기를 초래하는 화석 연료 사용을 중단하라"고 외쳤다.
꾸역꾸역 이런 퍼포먼스 욕하고 다르게하라고 훈수두는거보면 본인은 뭘 하고 있고 어떤 방법으로 하고 있는지 궁금ㅋㅋ
지구없으면 저 그림도 걸려잇을곳없는데요 ㅋ
반감만 든다는 사람들보면 뭐 잘하고 있는듯ㅋㅋ 그전엔 반감이구 나발이고 관심도 없었잖아요
기사 댓글봐봐 혈압올라 ㅅㅂ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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