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보릿고개 시절에 먹었다는 잡초풀죽
슈가글라이더 추천 0 조회 6,519 22.11.05 09: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05 09:11

    첫댓글 할머님들 그 배곯는 가난함 이겨내고 살아오신게 대단하고... 저게 맛있자고 먹나 살려고 먹는거지 너무 너무 슬픔 울갭도 어릴적에 너무 가난해서 보리밥을 하도 많이 먹어서 쳐다도 안봄 잡곡도 안먹음..후

  • 22.11.05 09:17

    울아빠 무안먹음 시골에서 자랄때 맨날 무시밥 해먹었다고 ㅠ

  • 보릿고개는 상상이상인듯... 고생많이하셨다 ㅜㅜ

  • 22.11.05 09:18

    풀을 뜯어서 볶아다가 죽을 쑤어먹을 생각을 어떻게 한걸까ㅜㅜ 나물들도 조리법보면 정말.. 대단하다 해야하나 처절하다 해야하나 싶음. 기후도 변하고 척박한 땅에서 살아남은 선조들. 슬프고도 자랑스러움.

  • 22.11.05 09:21

    우리엄마도 어릴때 산에서 뭐 뽑아서 빨아먹었다 이런 얘기 종종하는데 진짜 옛날에는 어른들 많이 못먹고 살아서 힘드셨을듯... ㅠㅠ

  • 22.11.05 10:12

    우리 엄마도 보리밥 절대 안먹어 질리게 먹었다고

  • 22.11.05 10:40

    울아빠도 감자 고구마 옥수수 아예 안드심.... 어릴때 지겹게 먹어서 못먹겠대...ㅠㅠ

  • 22.11.05 13:00

    우리아빠도 구황작물 개싫어해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