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터가 광화문 근처에 있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예전에.. 인근 어디서 집회를 한다고 계속 뉴스가 나와서 퇴근 후 궁금한 마음에 구경이나 한번 해보자. 하고 가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무언가 억울한 사람들이 한데 모여 큰소리로 외치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그곳은 박사님의 진실을 알리는 집회였습니다.
그날부터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검색을 해보면,, 해볼수록,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이건 뭔가 잘못됐구나. 하고 알 수 있었습니다.
이게 뭐지?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니잖아, 아니 이게 뭐가 왜 이렇게 이상하게 돌아가는거야!!
가슴속에서 뭔가 울컥하고, 화가나기 시작했습니다.
몰랐으면 몰랐지 이제 알게된 이상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집으로 돌아갈수는 없어.
하고 제 마음속 양심의 소리가 점점 커져나감을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는 날마다 퇴근 후 멀리 지방에서 십시일반 자비를 모아 고속버스를 대절하여 올라온 수천, 수만명의 사람들과 한덩어리가 되어, 뉴스에 나오던 그 집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그 당시 상황은 너무나도 억울했습니다.
마치 그 옛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친일에 앞장서 나라를 팔아먹고, 독립운동 하던 사람 잡아다 고문하던 친일파들이 그 당시 꼴통언론과 견찰, 밥그릇뺏길까 뒤에숨어 짓어대는 의사업계 새끼들로 다시 태어난 듯 했습니다.
그때 마음 같아선 모두 일렬로 세워놓고 몽땅 다 총살시켜 버리고 싶었습니다.
이제 벌써 20년이 지난 현재.
박사님은 세계 최고 부자인 만수르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세계 여러 과학자들과 함께 지금도 건강하게 연구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이점이 말하고 있는 바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 바이오연구, 관련 산업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아직도 온세계가 박사님과 함께 연구하고 싶어 하는 이현실.
우리나라 어떤 언론인이 이상황을 누구나 이해되도록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 진실을 알리는 소수 언론인 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극소수 언론인 중 한분인 시골피디님이
"모든 일들을 팩트 기반으로 만든 진실을 담은 책" 을 내시려고 합니다.
그래도 황우석이 사기꾼아냐?
논문조작 했잖아!!
지금까지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평범한 우리 이웃들에게
진심을 담아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이하 시골피디님의 글입니다.
저는 OBS의 라디오 피디입니다.
박지성 취재로 첫번째 <이달의 피디상>을, 기후변화 프로그램으로 두번째 <방송대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라디오 프라임 타임인 퇴근 시간대에 지상파 라디오 최초의 기후변화 매일방송프로그램인 <오늘의 기후>를 만 3년째 연출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20년 취재 책 출간과, 국회 타운홀미팅을 향해"
어느 날,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줄기세포가 하나도 없다는...그는 몰락했죠. 하지만, 이건 예고편에 불과했습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7년간의 법정공방과 10년 특허심사, 그 끝에서 확인된 믿어지지 않는 진실들...
"황우석박사 무죄!"
법원은 그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이것은 줄기세포 원천 특허입니다!"
미국과 캐나다가 특허기술을 인정했습니다.
"만수르? 만수르라고?"
UAE는 그에게 바이오 연구소를 맡겼습니다.
황우석 20년, 이제 진실의 마침표를 찍으려 합니다.
이 사안을 사실기반 정확하게 정리해야만 우리 모두 재생치료의 미래, 바이오 주권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으니까요.
도와주십시오.
이 기록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진실의 후원자가 되어주십시오.
피디로서 이름을 걸고 좋은 책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 황우석 20년 취재 프로젝트 -
https://airbridge.tumblbug.com/53kfzs
우리가 알고있는 진실.
우리가 알리고 싶은 진실이 담겨질 이 책.
꼭!! 출간되기를 희망합니다.
알럽카페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노광준 피디님
늘, 고맙습니다.
저는 6번째로 후원등록하였습니다.
노광준 피디님 덕분에 20년 전으로 되돌아간 듯합니다~
꽃다지와 달래도 참여 했습니다.~
서두 글에 당시의 내 생각이 그대로 담겨 있네요.
뭐지?? 누구말이 맞는거야? 궁금해서 모임에 참석하고 줄기세포 공부를 하게되고 , 아!! 황우석박사님이 의료계의 농간에 빠지셨구나! 느끼게되고 누명을 벗기는데 나 라도 도움이 되야지 생각이었지요. 그런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누명이 벗기지 못했다는게 머리속 에 남아 있네요. 의료계의 카르텔이 지금 사법부 카르텔보다도 더 크다는걸 느껴 봅니다!!
노광준 피디님도 같은 마음으로 안타까움과 몸부림 같이 느껴집니다!! 내마음을 표현하시는것 같아 너무나 감사함을 느낌니다!!
네 맞습니다 그당시 집회에 참가하게된 분들은 대부분 비슷한 과정을 거쳤던것 같습니다.
내용을 깊이있게 들여다 보지 못한 분들이 겉으로 드러난 일만 보고 쉽게 결론내리는게 안타까웠죠.
아직도 누에로님, 노광준 피디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비니는 네번째로 후원 등록 하였습니다. ^^
세상속으로 빨리 나오셔야 되는데, UAE라는 곳에서 너무 오래 계시는게 아닌지, 타향 살이 중에 국내 명예 회복을 위한 귀환도 이젠 하실 때가 된게 아닌지~~
박사님은 최고의 연구환경에서 연구를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그런 환경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건강히 연구활동을 하시는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언젠가 한국에 오셔서 예전처럼 산행도 같이 할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많은분들 후원 바랍니다
조만간 박사님 명예회복하시고 우리모두 같이 등산하기를 고대합니다~~~
어제 저녁방송이 끝난 뒤 다시 한번 깜짝 놀랐습니다. 50% 돌파, 펀딩 6일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다른 거 신경쓰지 말고 원고 마무리에 집중하라는 명으로 받아들입니다.
한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제가 꼭 참고문헌을 달아왔는데요, 이번에는 형식을 바꿔 '토론' 페이지를 쓰겠습니다. 본문은 제 소신대로 시원하게 써내려가되, 그에 대한 반론을 소개하고 또 그에 대한 제 생각을 적는 '토론'페이지를 두어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기꺼이 들춰볼만한 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주신 후원에 보답드리는 길이라 믿기에,
감사합니다. 노광준 드림.
황우석박사님 스토리 책 후원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후원계좌 있으면 알려주세요~
크라우드펀딩 하는 사이트로 들어갔는데 50만원 클릭하고 옵션 선택하기에서 부터 진행이 안되는군요. 제가 나이가 많은 할머니라서 방법을 제대로 몰라서.. 후원하려 하는데 어렵군요. 어찌해야 하는지. 도움 설명 부탁드립니다~
하시다보면 결제 선택란이 나올거예요.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 계좌 등등
이런식으로.. 원하시는 결제방법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네이버페이 선택했거든요
3월1일되면 네이버페이에 등록된 제 결제
계좌로 돈이 빠져나갑니다.
@박정희 옵션 선택에는 신간15권+깨꽃님 이름+국회초대권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노피디님의 책을 기다리는 마음이, 20년전으로 타임머신타고 여행가는 티켓 신청하는 심정같네요.가슴이 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