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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재 잘 수 다 귤 부자 됐으용ㅋㅋ
이니워니맘(현미) 추천 0 조회 215 15.12.02 19:1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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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2 19:26

    첫댓글 겨울에 귤만한 과일이 없지
    나드 제주도사는동생이 보내주는데
    울집도 곰새 동난다우 ㅎㅎ

  • 작성자 15.12.02 19:27

    되게 많다고 생각했는데..
    애들 먹는거보니 뭐.. 금방이겠어요.. ^^;;

  • 15.12.02 19:28

    @이니워니맘(현미) ㅇㅇ 울집도 그렇더라구
    오며가며 먹다보면 박스 금방이더라 ㅎㅎ

  • 작성자 15.12.02 19:31

    @희아맘고운79 전 박스채 사본적이 없었어용..
    애들이 작년까진 귤을 잘 안먹어서.. 맨날 다 상해서
    버리기 일쑤고.. 저도 과일 그닥 안 좋아해서리ㅋ
    근데 올해는 귤 엄청 잘 먹네요~ 잘 먹으니 좋아요ㅎ

  • 15.12.02 19:33

    @이니워니맘(현미) 좋은 귤 맛나게 먹고 올겨울 감기없이 지나가라~~

  • 작성자 15.12.02 19:36

    @희아맘고운79 네 언니ㅋㅋ 열심히 먹일께용♥
    언니 감기는 좀 괜찮아요? 병원 안댕겨 오셨죠ㅠ

  • 15.12.02 19:36

    @이니워니맘(현미) 오잉? 나 병언안간거 우찌 암?
    스파이 심어놨음?
    집에서드 움직이기 시러서 딩굴딩굴하는데 ㅎㅎㅎ

  • 작성자 15.12.02 19:38

    @희아맘고운79 몸 안좋다는거랑, 이불 속에 있단 댓글은 주셨던 것 같은데.. 병원 갔다왔단 얘기 못 들었던 것 같아서요~

  • 15.12.02 19:39

    @이니워니맘(현미) ㅍㅎㅎㅎ
    지절로 낫는당께
    몇일 겔겔거리다 심해지믄 하루쯤 나죽었소하고 이불속에서 딩굴거리믄 자연치유댄다요

  • 작성자 15.12.02 19:39

    @희아맘고운79 주사 한방 링겔 한방 맞고 오시지이ㅠㅠ 얼른 나아야 저랑 커피도 같이 마셔주시고 그라지요오ㅋㅋ

  • 15.12.02 19:40

    @이니워니맘(현미) 으아악~~이겨울가기전에 낫것지 머
    그까이 감기
    지도 지겨버서 내몸서 나갈껴
    때대믄 떨어진다요

  • 작성자 15.12.02 19:42

    @희아맘고운79 귀찮아도 밥 챙겨먹고,
    뜨신거 많이 드셔요~!! 감기 얼른 떨어지구로ㅜ

  • 15.12.02 19:57

    @이니워니맘(현미) 앗 넵
    따땃한 샤브먹고 시픈데
    나가기도 구찮고 집에서 해먹기는 더더 귀찮고 ㅎㅎ

  • 작성자 15.12.02 20:03

    @희아맘고운79 워~ 집에서 하믄 병 키워요ㅠ
    언니 괜찮으시면 같이 샤브샤브 먹으러 감 되는디~!!

  • 15.12.02 19:36

    귤맛있겠어요
    저희는매년한박스씩사다가먹는데..

  • 작성자 15.12.02 19:39

    뭔가 기분상? 제가 동네에서 사 먹던거랑
    향이 좀 다른 것 같아~ 이러고 있답니다ㅋ
    증명해 줄 남편은 출근해버려서.. 혼자 긴가 민가
    기분탓인가 진짜인건가.. 하고 있었어요 ㅋㅋ

  • 15.12.02 20:15

    진짜 귤 부자 됐네요.~^^ 공주들이 잘 먹는다니 좋네요.~~저흰 한박스 사면 절반은 음식물 되네요.ㅠㅠ

  • 작성자 15.12.02 20:18

    전 그래서 박스채 살 엄두도 못냈네요ㅠㅠ
    근데 올해 들어선 안먹던 귤을 굉장히 잘 먹네유~
    주변에 좀 나눠주고 그러려구요 ㅎㅎ

  • 15.12.02 20:38

    @이니워니맘(현미) 저두 안사는데 신랑이 집어 오네요.~~친정서 가져온 과일 여러가지 많이 있는데 귤이 없는것 같다고 하면서....

  • 작성자 15.12.02 21:19

    @예림예진맘현숙77 늘 생각하는거지만..
    남편분께서 정말 자상하셔요 ^- ^*

  • 15.12.02 21:31

    @이니워니맘(현미) 현미씨 남편분은 다정다감 스타일 같아요.~~ ^^

  • 15.12.02 21:14

    우와~~~ 15키로짜리를 멋지네요.. 이집도 귤이 풍년이로세ㅎ

  • 작성자 15.12.02 21:20

    그쵸? 전 15킬로짜린 또 첨봤어요ㅋㅋ
    하긴.. 박스채 사본적이 없어서 그렇겠지만ㅎㅎ

  • 15.12.02 21:20

    귤~~~울집에 귤 귀신이 둘이나 있다요.....
    15키로 일주일만에 먹어치우는 구신.....
    먹는걸 보면 무섭다능~~~

  • 작성자 15.12.02 21:21

    우와~!! 진짜요?? 우리 꼬맹이들은 명함도
    못내밀겠는데요?? ㅎㅎ 근처 사심 좀 나눠 드릴텐데ㅠ

  • 15.12.02 21:22

    @이니워니맘(현미) 작년에 완전 피크였어요....
    겨울동안 저놈둘이서 한~~20키로 3박스는 먹은듯 해요....
    농산물 공판장가서 사다 나르기 바빴네요....
    올해는 지금 슬슬 시동걸고 있어요....ㅠㅠ

  • 작성자 15.12.02 21:25

    @남셋여일(원미) ㅋㅋ 잘 먹으니 예쁘긴한데ㅋㅋ
    만만찮긴 하겠어요~ ㅠ

  • 15.12.02 21:24

    겨울에 귤이 최고죠~
    새콤달콤 맛있겠어요.

  • 작성자 15.12.02 21:26

    전 귤을 그닥 안 좋아해서 우와 많다~ 언제 다 먹지?? 그랬는데, 딸내미들은 그 자리서 한 박스 다 먹어치울 기세여서 워워 시켰어요 ㅎㅎ

  • 15.12.02 21:40

    우왕 제주귤!! 임신 했을때 제주 직배송해서 먹었는데 맛있긴 하더라구요~ㅎ오늘 마트가서 한봉다리 사왔는데 부럽다요~~

  • 작성자 15.12.02 22:11

    그러게.. 나랑 만나자니께요ㅋㅋㅋㅋ
    만났음 한봉다리 들고 나갔을낀데..
    막 향도 다른 것 같다면서 주접 좀 떨었다는요ㅋ

  • 15.12.02 23:31

    이언냐도 맛난귤 먹고프당ㅋ

  • 작성자 15.12.02 23:34

    만나주십시요!! 한봉다리 들고 나갈께유♥

  • 15.12.02 23:36

    @이니워니맘(현미) 됐다마~~
    잘먹는 꼬맹씨들이나 주셔 ㅋ~
    맛나는 주께ㅋㅋㅋ

  • 작성자 15.12.02 23:37

    @연우혜인맘명희 늠 많아요ㅠㅠ 15킬로 인데..
    아무리봐도 애들 다 못 먹지 싶어요ㅋㅋ

  • 15.12.02 23:52

    @이니워니맘(현미) 히~~그람 좀 주던가 ㅋ

  • 작성자 15.12.02 23:53

    @연우혜인맘명희 콜콜이죵♥
    조만간 불러주셔요ㅋㅋ 튀어 가겠슴돠^^

  • 15.12.02 23:56

    @이니워니맘(현미) ㅋ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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