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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다"…구조대원이 전한 기적의 순간
popo**** 추천 0 조회 30,818 22.11.05 13:2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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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5 13:25

    첫댓글 221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었을까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이야

  • 22.11.05 13:26

    진짜 베테랑 반장님....ㅜㅜㅜㅜ 너무 다행이야

  • 22.11.05 13:28

    구햤구나 ㅜㅜㅜ 다행이다

  • 22.11.05 13:39

    헉 구조 되셨어!!!!!!!? 다행이다 진짜로 ㅠㅠㅠㅠ 기사들만 봐도 숨이 막혔는데 ㅠㅠㅠㅠ

  • 22.11.05 13:42

    ㅠㅠ 너무 다행이야.. 오래 근무하신 분이 계셔서 대처가 가능했던 거 같아…

  • 22.11.05 13:43

    다행이다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 22.11.05 13:46

    진짜 다행이야 너무 고생하셨다

  • 22.11.05 13:48

    건강하셨음 좋겠다... 다들 너무 고생 많았고..

  • 진짜너무다행이다 ㅠㅠ

  • 진짜 너무 다행이야ㅠㅠㅠ

  • 22.11.05 14:24

    너무너무 다행이다ㅠㅠ 살아계셔서 감사하고 고생많으셨어요!!

  • 22.11.05 14:25

    진짜 다행이야...너무 감사합니다

  • 22.11.05 14:47

    ㅠㅠㅠㅠㅠㅜ눈물나ㅠㅜ

  • 22.11.05 16:50

    이거는... 진짜 영화로 만들어야된다.....결말까지 완벽..ㅜㅜ

  • 22.11.05 18:29

    너무너무 다행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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