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성열 정부를 향해 70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 고 했다.
경남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하면서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 며 이번에 우리 민주당 조국 혁신 새로운 미래 등 야당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 이정부가 정신 차리도록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전직 대통령이 특종 정당 후보들에 대한 본격 선거 운동에 나선거슨 흔치 않은 일이다. 현실정치에서 한발 물러나 선거에서 중립을 지키는 게 그 동환의 관례였다.
그런데 그것도도 모자라 현 정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기까지 했다.
전지 대통령으로 선을 넘은 일이 거이와 각종 실정으로 국민 심판을 받을 당사자가 할 말은 더욱 아니다.
문정부 5년은 일단 정책 실패와 국고 탕진 내로 남불과 파렴치 입법 폭주로 점철됐다.
각종 퍼주기 정책으로 국가 부채는 400 조원이나 늘었고 마차가 말을 끈다는 소득주도 성장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벼랑에 몰렸다.
그 결과는 5년 만의 첫 정권 교체
1987년 5월 직선제가 도입된 이래 처음있는 일이다. 실패한 정권이라는 국민 평가가 내려진 것이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책임논이 제기됐다고 문정부가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으니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공천 과정에서 임종석 노영민 전 비서실장 친문 핵심 인사들이 줄줄이 배제됐다.
그런 문 전 대통령이 현 정부를 품평을 자격이 있나?
그는 퇴임후 결핍하면 현 정권을 비판하고 자와 자찬을 했다.
앚힌 삶을 살고 싶다 더니 책방을 열고 다큐영화를 찍었다.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라고 했다.
감사원 감사엔 무래하다; 고 화를 냈다. 자신의 임기때 준비를 시작한 잼버리 대회가 파행을 빚자 국격을 잃었고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 됐다 고했다
재임때 반대하지 않던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 정부 대응 잘못됐다. 자신이 5년동안 책임졌던 국정이 남긴 후유증이 국민들의 일상을 지누르고 있는데 책임감도 못 느끼나 정말 무지 무능 무도하고 실패한 정부가 누구였는지 스스로 돼 돌아봐 할 것이다 조선일보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