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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자작글방 암울한 1950년대,그후 살아온 이야기
월 악 산 추천 0 조회 951 15.09.09 10: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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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9 10:56

    첫댓글 월악산님! 함마디로 멋지게 사십니다
    한편의 인생 드라마를 보는것 같이 지루하지 않게 잘 보았습니다
    드라마처럼 인생 후반은 그야 말로 happy ending이 네요
    노후를 청풍호반에서 보내시면서 부인과는 주말 부부 정말 신혼처럼 사랑이 꿈처럼 흐르는것 같습니다
    월악산님에 행복이 가득한 글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15.09.09 18:07

    노을풍경 님
    멋진 격려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비망록에는 지난날의 살아온 단편들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가끔 졸작이지만 올리겠습니다,사랑방 이야기로 치부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15.09.09 12:10

    월악산님 !
    이글은 그냥 읽어드릴수가 없군요
    한턱쏘셔야 겠읍니다
    한은 그냥 들어 줄수도 있지만
    이렇케 뭐하나 부족함 없는 자랑은
    그냥 들어드릴수가 없군요
    제가 남자라면 당장 술이라도 내라고 하시것구만
    처지가 처진지라
    아쉽습니다

  • 작성자 15.09.09 18:25

    부락산 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어려운 시대를 살아온 아픔은 있어도 억울한 한은 없습니다
    지금 사회적인 지위가 있는것도 아니요 강남 신흥재벌 처름 부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제 자랑으로 비쳤다면 죄송합니다
    살아온 과정을 사실데로 풀어낸것 뿐입니다
    언재든지 이곳으로 오시는 기회가 있어 기별 주시면 한턱 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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