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니 생각지도 않은곳이 갑자기 아프네요자고일어났는데 턱관절이 아파밥을 못 먹겠네요이런일이 한번도 없었는데어느병원으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며칠지나면 괜찮아질까싶기도하고 그러네요혹시 저와같은 경험 있으신분계시면 조언 부탁드려 봅니다
첫댓글 병원에 가도 별 도움이없어요, 너무 쓰지말고턱관절운동을 살살 하세요, 너무 안써도안됩니다,빨리완쾌되기 바래요,껌 좀 씹어주세요
에고.. 갑자기 턱관절이 아프시니드시기도 힘들고 여간 고통스러우신게 아니겠어요.. ㅠㅠ그래도 병원에 먼저 가보셔야 하지 않을까요..제 딸도 작년에 턱관절 아파서 병원에 다니고 나았어요..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턱관절은 구강외과가셔야 합니다치과 구강 외과 가시면 왜 그런지.알수있어요우리 아들이 대학병원구강 외과 교수인데턱관절 환자 많다고하던데요
주변에 턱관절 환자는 안봐서 잘모르겠지만아프고 고생이 많어시네요얼른 완쾌되시길요약15년전에 저는 안면마비가 온적은 있어요
우리딸은 턱 관절이 틀어져서 교정읓 해야 된다고 해서 추나요법도 해보고 치과에서는 교정을 해야된다고 하더군요추나요법 몇번 하고 말았는데 심하면 맞춰야지 빨리 좋아질겁니다인넷에 검색 해보세요
아추나요법도 좋을것같네요저는 허리디스크병원서 수술 권했는더추나요법 한달이상 받고 좋아졌습니다
@광명화 강남에 유명한 분 그때 한참 뜨고 있던분인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그분한테 받았어요
언능병원으로 가셔야죠..당최 모르는 병들이 많으니~
동네 단골치과에 갔더니 종합병원 치과로 가라고 알려줬어요이대목동 치과에 갔더니 예약이 너무 밀려서 아주 혼났어요위 댓글에 구강 외과 알려주신분 말씀대로 해 보세요
저도 턱관절이 아파고생중이예요,강남세브란스병원 예약했어요.나이드니 턱까지아프네요.^^
파란여우님도?아프겠네요우리여성방 이렇게 정보들을 공유하니 좋치요별의별 탈이 다있네요나이 들어가니요병원다녀오시면 글도 올려주세요
그냥 두면 안되고요,,어디 불편할땐 빨리 병원가시는게 좋아요안그럼 병을 키웁니다..
제 친구는 턱관절 아파서큰 치과병원 다니더니 괜찮아졌다고 하던데...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아프고 불편하실까요?얼른 알아보셔야 하겠네요
안아프던 곳이 갑자기 이유도 없이 아파오면 생활에 불편함도 크지만, 마음도 불안하고 우울증도생기고 그럴거 같으니 많은 조언 해주신 분들 말씀데로 치료 잘 하시고좋은소식도 알려주면 좋겠네요~^^
아주오래전에.갑자기.정말 입을못벌리고 음식도못먹을정도로.아파서.일단그땐 그냥 약국갔더니.무슨 신경통이네 하면서 .약을지어줬어요이틀치먹고 괜찮아졌구.20년지난지금까지.다시아프진 않아요
제가 그런 경험을 했죠. 처음엔 치과를 갔더니 구강외과를 가라 하는데 치과전문병원에 그 과가 있더군요. 치료방법은 물리 치료하는데 턱을 따끈 하게 해 주는 방법인데인터넷에 들어가면 턱걸이가 있더군요. 너무 뜨거우면 손수건을 대 주면 화상 입을 걸 방지해 주고있죠. 며칠 해 주었더니 턱이 부드러워 지더군요.그러니까 턱이 부드러워 질때까지 해 주세요. 속히 완치 하시길 바랍니다.
턱걸이 구입 후 병원에 안가고 턱을 따끈하게 해 주니 낫더군요. 환자마다 차이는 있겠으니 우선 구강외과를 먼저 가 보세요. 턱이 아프면 씹기도 힘들고 움직이기도 함들죠,그때 당시 저는 합창을 하고 있었는데 입을 벌리기 힌들더군요, 껌 씹기도 힘들죠.
댓글 감사합니다선배 지인들에게 여쭤보니며칠지나보고 그때까지 아픈게 낳지 않으면 구강외과에 가 보라 하더라고요 다행이 시간이 가니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아서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저같은 경험을 하신거 같아요조언두 많이 해주시고 걱정두 많이 해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결과를 며칠뒤 보고 드리겠습니댜ㅡ감사합니다
오늘결과보고 이틀째인데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은 이가 좀 어긋난 느낌이고 반찬은 먹기 불편하고 죽먹고 두유마시고 있습니다ㅡ조금씩 제자리로돌아오는 느낌입니다
잘 하고 계시는군요. 집에서 수건을 따끈한 물에 넣었다 짜고 그걸 턱을 감싸듯이 찜질해 보세요 훨씬 부드러워 진답니다. 몇 번 해 보면 나아짐을 느낄겝니다.
덕분에 한수 배우고 갑니다여기저기 다 아프더니 턱까지아파도 조금 참으면 되는줄알았는데....턱관절 찜질이 그렇게 좋군요당장 해봅니다
네 감사합니다 어제 사우나 가서 뜨거운물에앉아있었더니 오늘은 80%제자리 찾은듯 합니다 많이 좋아져서 죽에다 반찬 먹고 있습니다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고 하더니 맞는말 같습니다
첫댓글 병원에 가도 별 도움이
없어요, 너무 쓰지말고
턱관절운동을 살살 하세요, 너무 안써도안됩니다,
빨리완쾌되기 바래요,
껌 좀 씹어주세요
에고..
갑자기 턱관절이 아프시니
드시기도 힘들고 여간 고통스러우신게 아니겠어요.. ㅠㅠ
그래도 병원에 먼저 가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제 딸도 작년에 턱관절 아파서 병원에 다니고 나았어요..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턱관절은 구강외과
가셔야 합니다
치과 구강 외과 가시면 왜 그런지.
알수있어요
우리 아들이 대학병원
구강 외과 교수인데
턱관절 환자 많다고
하던데요
주변에 턱관절 환자는 안봐서 잘모르겠지만
아프고 고생이 많어시네요
얼른 완쾌되시길요
약15년전에 저는 안면마비가 온적은 있어요
우리딸은 턱 관절이 틀어져서 교정읓 해야 된다고 해서 추나요법도 해보고 치과에서는 교정을 해야된다고 하더군요
추나요법 몇번 하고 말았는데 심하면 맞춰야지 빨리 좋아질겁니다
인넷에 검색 해보세요
아
추나요법도 좋을것같네요
저는 허리디스크
병원서 수술 권했는더
추나요법 한달이상 받고 좋아졌습니다
@광명화 강남에 유명한 분 그때 한참 뜨고 있던분인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그분한테 받았어요
언능
병원으로 가셔야죠..
당최 모르는 병들이 많으니~
동네 단골치과에 갔더니 종합병원 치과로 가라고 알려줬어요
이대목동 치과에 갔더니 예약이 너무 밀려서 아주 혼났어요
위 댓글에 구강 외과 알려주신분 말씀대로 해 보세요
저도 턱관절이 아파
고생중이예요,
강남세브란스병원
예약했어요.
나이드니 턱까지
아프네요.^^
파란여우님도?
아프겠네요
우리여성방 이렇게 정보들을 공유하니 좋치요
별의별 탈이 다있네요
나이 들어가니요
병원다녀오시면 글도 올려주세요
그냥 두면 안되고요,,
어디 불편할땐 빨리 병원가시는게 좋아요
안그럼 병을 키웁니다..
제 친구는 턱관절 아파서
큰 치과병원 다니더니 괜찮아졌다고 하던데...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아프고 불편하실까요?
얼른 알아보셔야 하겠네요
안아프던 곳이 갑자기
이유도 없이 아파오면
생활에 불편함도 크지만,
마음도 불안하고 우울증도
생기고 그럴거 같으니
많은 조언 해주신 분들
말씀데로 치료 잘 하시고
좋은소식도 알려주면
좋겠네요~^^
아주오래전에.
갑자기.정말 입을못벌리고 음식도못먹을정도로.아파서.일단
그땐 그냥 약국갔더니.
무슨 신경통이네 하면서 .약을지어줬어요
이틀치먹고 괜찮아졌구.
20년지난지금까지.다시아프진 않아요
제가 그런 경험을 했죠.
처음엔 치과를 갔더니
구강외과를 가라 하는데
치과전문병원에 그 과가 있더군요.
치료방법은 물리 치료하는데 턱을
따끈 하게 해 주는 방법인데
인터넷에 들어가면 턱걸이가
있더군요. 너무 뜨거우면 손수건을
대 주면 화상 입을 걸 방지해 주고있죠.
며칠 해 주었더니 턱이 부드러워 지더군요.
그러니까 턱이 부드러워 질때까지 해 주세요.
속히 완치 하시길 바랍니다.
턱걸이 구입 후 병원에 안가고
턱을 따끈하게 해 주니 낫더군요.
환자마다 차이는 있겠으니 우선
구강외과를 먼저 가 보세요.
턱이 아프면 씹기도 힘들고 움직이기도 함들죠,
그때 당시 저는 합창을 하고 있었는데 입을
벌리기 힌들더군요, 껌 씹기도 힘들죠.
댓글 감사합니다
선배 지인들에게 여쭤보니
며칠지나보고 그때까지 아픈게 낳지 않으면 구강외과에 가 보라 하더라고요
다행이 시간이 가니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아서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저같은 경험을 하신거 같아요
조언두 많이 해주시고 걱정두 많이 해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결과를 며칠뒤 보고 드리겠습니댜ㅡ감사합니다
오늘결과보고 이틀째인데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은 이가 좀 어긋난 느낌이고 반찬은 먹기 불편하고 죽먹고 두유마시고 있습니다ㅡ조금씩 제자리로
돌아오는 느낌입니다
잘 하고 계시는군요. 집에서 수건을
따끈한 물에 넣었다 짜고 그걸 턱을 감싸듯이
찜질해 보세요 훨씬 부드러워 진답니다.
몇 번 해 보면 나아짐을 느낄겝니다.
덕분에 한수 배우고 갑니다
여기저기 다 아프더니 턱까지
아파도 조금 참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턱관절 찜질이 그렇게 좋군요
당장 해봅니다
네 감사합니다
어제 사우나 가서 뜨거운물에
앉아있었더니 오늘은 80%제자리 찾은듯 합니다
많이 좋아져서 죽에다
반찬 먹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고 하더니 맞는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