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b><span data-ke-size="size20">**♡ 오늘의 명언 ♡**</span></b><br><br><b><span data-ke-size="size20">★ 부지런한 사람의 손 ★</span></b><br><b><span data-ke-size="size20">부지런한 사람의 손은</span></b><br><b><span data-ke-size="size20">모든 것을 주물러 황금으로</span></b><br><b><span data-ke-size="size20">변하게 하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span></b><br><b><span data-ke-size="size20">그것은 마치 자애로운 어머니의 손이 상처의</span></b><br><b><span data-ke-size="size20">아픔을 덜어 주는 것과 같은 힘이다.</span></b><br><b><span data-ke-size="size20">- 롱피드 -</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Ynh/dfb58aeda61f2f11b2f09c75ab8d228dd70ef628" class="txc-image" width="402" height="54"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Ynh/dfb58aeda61f2f11b2f09c75ab8d228dd70ef628" data-origin-width="402" data-origin-height="107"></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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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몸 과 마음이 미쳐 따라 갈 수가.~~~~~~~~~~~~~~~~~ 없을 만큼 세월이 너무 빠르다 보니 세월을 흐르는 물과.~ 같다고 했나 봅니다 스산한 초 겨울 바람이 스치며 지난 11월 달을.~ 돌아보니 잘했든 일 보다는 아쉬움이 남 는 일이 많았던 것 같고 이제라도.~ 남은 갑진년 12월달 잘 설계를 하시고 11월 의 마지막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https://cafe.daum.net/1664URMSAN
첫댓글 몸 과 마음이 미쳐 따라 갈 수가.~~~~~~~~~~~~~~~~~
없을 만큼 세월이 너무 빠르다 보니 세월을 흐르는 물과.~
같다고 했나
봅니다 스산한 초 겨울 바람이 스치며 지난 11월 달을.~
돌아보니 잘했든 일
보다는 아쉬움이 남 는 일이 많았던 것 같고 이제라도.~
남은 갑진년 12월달 잘
설계를 하시고 11월 의 마지막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https://cafe.daum.net/1664URMSAN
오늘 하루는 조금 일찍 시작하면서
12월도 열심히 잫 해보려 합니다
수영7 님 좋은 명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