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그린티라떼샷추가
곰신 카페에서 유행이라는 개포 선물(개별포장)남친 잘 봐달라고 부대 사람들에게 돌리는 거라함스티커까지 제작해서...
스티커 제작 + 선물 포장을 하나하나 혼자서 다 하고..
이렇게 택배 박스까지 꾸민 다음에 보낸다고 함....이제 얘랑 결혼해서 드레스 보러갈 때 피팅비 봉투도 꾸미고애기 낳고도 돌리고 그렇게 이어지는 거겠지...남자들 군대에서 어차피 인터넷 쇼핑 잘만 하는데굳이 이런걸 왜 해주는지.....ㅠㅠ애기도 아니고 꼬추털 수북한 냄져 왜 저딴거 챙겨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그린티라떼샷추가
그냥 잠깐 오올 하고 끝이지 뭘 잘봐주래 ㅋㅋㅋㅋ
우욱씹
아직도 저거 해? 한 칠년 전 얘긴줄
어린애들이하니까 그러려니함근데우리회사에28살 있는데 남친대학원마치고갓댓나26인데 저거...해주더라,,,,그렇다구...ㅎ
남자들은 여자한테 저런거 안해주는데.........왜 ??? 굳이군대까지 기다리면서군대 기다리면 정말 나만 기다리네? 아 부딤스럽다 인기없는애인가보다하고 차일텐대
요즘에도 저런걸한다고?...
ㅎㅌㅊ
그냥 잠깐 오올 하고 끝이지 뭘 잘봐주래 ㅋㅋㅋㅋ
우욱씹
아직도 저거 해? 한 칠년 전 얘긴줄
어린애들이하니까 그러려니함
근데우리회사에28살 있는데 남친대학원마치고갓댓나26인데 저거...해주더라,,,,그렇다구...ㅎ
남자들은 여자한테 저런거 안해주는데.........왜 ??? 굳이
군대까지 기다리면서
군대 기다리면 정말 나만 기다리네? 아 부딤스럽다 인기없는애인가보다하고 차일텐대
요즘에도 저런걸한다고?...
ㅎ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