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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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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봉화 광산 생환자들은 막장 안에서 살려고 끊임없이 움직였다.
혼란이 추천 0 조회 57,808 22.11.05 17:35 댓글 4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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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6 18:00

    아 눈물나ㅠㅠ 진짜 너무 다행이다 살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 22.11.06 18:55

    와... 이렇게 보니까 더 눈물난다...
    너무 무서우셨을텐데... 잘 버텨주셔서 감사드려요ㅜ

  • 22.11.06 19:40

    아 너무 다행이다...

  • 22.11.06 20:44

    정말….. 포기 않는 희망을 배우게 됐습니다 무사하셔서 넘 다행입니다

  • 22.11.06 20:48

    대단하시다 진짜.. 정말 다행이다ㅠㅠ

  • 22.11.06 20:55

    너무 다행이야 진짜...

  • 22.11.06 20:57

    진짜노력많이하셨다..하ㅠㅠ

  • 22.11.06 21:11

    와 잔짜… 멋지시다 너무 다행이야

  • 22.11.06 22:06

    아 눈물난다 진짜 구조되서 정말 다행이다.. 저 분들도 누군가의 아버지일거 아냐 내 가족이라 생각하면 진짜 하루하루가 생지옥이었을거야

  • 22.11.06 23:00

    폐소공포증 있어서 저런곳에 있음 공황장애 오는 나로서는 진짜.. 글만읽어도 답답하고 숨이꽉막히는데ㅠㅠㅠ 진짜 버텨주셔서 너무나 다행이야...ㅠ

  • 22.11.07 13:18

    진짜 너무 다행이고 너무 대단하심...

  • 22.11.07 13:31

    눈물난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2.11.07 13:51

    아 눈물나.......정말....너무 대단하시다 정말 너무 대단해..

  • 22.11.07 14:46

    진짜 너무 너무 다행이야ㅠㅠ

  • 22.11.07 16:47

    ㅜㅜ......진짜 눈물나..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ㅠ

  • 22.11.07 17:49

    진짜 대단하시다. ㅠㅠ그 어두운 곳에서 희망을 놓치지 않고 계속 하시려고 하신것두 넘 대단하셔ㅠㅠㅠ

  • 22.11.07 22:27

    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너무너무 대단하시다.......

  • 22.11.08 09:34

    개슬퍼 진짜 대단하시다 ㅜㅜ 헝헝 형님소리들었을때 어땟을지 상상도안된다..
    정신력이 진짜 대단하신것같아 ㅜㅜㅜ

  • 22.11.09 18:09

    내가 뭐라고 희망이 있을까 의심을 했는지...
    그안에서 간절했던 두분 생각하면 너무 죄송하다 이제 행복만 가능하길 바랍니다

  • 22.11.13 15:26

    ㅠㅠㅠㅠㅜ느르

  • 22.11.19 12:47

    눈물난다 눈물나..다행히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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