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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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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실 시 간
사투르 누드 추천 0 조회 143 21.09.10 06:2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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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10 07:09

    첫댓글 그러시다
    일찌기
    가셨음다 ᆢ^^

  • 21.09.10 07:25

    ㅎㅎㅎ ​
    67세로 가셨죠

    저는 기대 수명이 50 이였어요
    12년을 더 살았어요
    미련 없죠
    이제 뭐 살아도 그만 죽어도 그만

    거저 치매 오기 전에 사망 하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나저나 죽는 날 까지
    해장 술의 이 짜릿한 유혹 못 벗어날거 같아요

  • 21.09.10 07:51

    술꾼은 酒자가 붙으면 다 좋다 하더군요.
    해장주는 해장까지 시켜주니 금상첨화입니다.
    따끈한 해장국과 함께 드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21.09.10 08:09

    버릇인지 습관인지
    주말만 되면 해장 술이 더 땡겨요

    주중엔 안 자시는게 참 신기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겠습니다.

  • 21.09.10 08:35

    열심히 근무중인 사람 아침부터
    왜 건드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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