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여부사관이 상관의 명령으로 회식에 강제동원되고 그것도모자라 귀가시 성추행 당하여 이를 고발하였더니
다른 곳으로 전근이되엇는데 거기서도 괴롭힘을 당하여 남자친구와 혼인신고한날 자살을선택하였다'
하루가 멀다하고 국가기관에서 상사의 지위를 이용한 군과 공직자들의 성추행이 폭로되고 피해여성들의 비극적인
자살과 고발이 연일 이어지고있다!
실로 동쪽오랑캐 야만족속들의 그 잘못된 삶으로인하여 피해자인 약자들의 억울한 죽음과 그 비분강개와 도탄에 빠진
참상이 백일하에 드러나고있는 지금의 사태와 현실에서 과연 이나라가 인간의 존엄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할수있는것인가!
삼천리 방방곡곡 서울 박원숭으로부터 부산 오거돈 대전 안희정찍고 검찰의 안태근 판관 경찰 기업체 회장 목사 땡중
시골촌구석에 이르기까지 돈과 지위를 가졌다하면 그래도 좀 배웠다는 놈들조차 조폭이나 시정잡배와 조금도 다를바없이
부하여직원은물론 치마만둘렀다하면 여신도까지 전부 암컷으로보고 겁탈하려드는 개돼지새끼들의 세상!
이런 천하에 몰살시켜도 시원치않을 동쪽에 야만스럽고 후진 미개족속들이 또 어디있을손가!
이런 오랑캐호로들을 부모형제로 상사로 판사 검사 회장님으로 올려다보고 고매한 종교자로 존경하며
그들이가진 돈과 권력에 굴복하고 아부하며 속세와의 연을 끊지못한 채 매일을 이들의 세상에서 노예가되어 살아가는 중생
들의 잘못도 분명하다할것인바 따라서 그 인과응보로서 작금의 사태와같은 피해를 보는것이다!
부정한 세상과 연을끊어라! 사람의 길을 가라! 탐관오리와 역적들의 목을쳐라!
광야에서 독립군이 외침.
첫댓글 애도를 표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정한 고위공직자는 모두 자기 직무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군인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민관군이아니라 아직도 이나라는 군관민의 후진성을 벗어나지못하고있습니다
현정부는 노무현 교리에 의한 치적을 세우는 사건에만 관심이 많죠 대대적으로 보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