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제임스 카메론(터미네이터1•2, 타이타닉, 아바타 감독)과 린다 헤밀턴(터미네이터 사라코너 성님)둘은 91년 터미네이터 감독과 주연배우에서 연인으로 발전,97-99년까지 부부였고
제임스카메론은 2000년 환승하듯 수지 에이미스(지금의 배우자)와 결혼하면서 린다 헤밀턴에게 600억원의 위자료를 준 걸로도 유우명함^^어쨌든 28년으ㅣ 시간에 흘러...새로운 시리즈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를 제작하기로 결정하면서 제임스카메론은 린다 헤밀턴의 사라코너가 아니면 의미없다며 직접 출연을 설득하기로 했다고 함
출연 생각이 없던 린다의 출연을 설득하려고 장문의 이메일도 계속 보내고 전화도 여러번 했다고 함
2번 전화 할 때 까진 전화 안 받다가 3번째 전화 했을때 린다가 무슨일이냐 하고 전화받고는 '모르겠다 휠체어나 타야되나?'라고 답했다고ㅋㅋㅋㅋ(그 이전까진 서로 연락도 안 했다고)
그러다 맘을 바꿔서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린다 해밀턴: 다른 사람들에게 수없이 질문을 받았지만 난 언제나 "누가 나이 든 사라코너를 보고 싶어하겠어요?" 하고 대답해왔습니다. 하지만 점점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나이를 먹는 것이 새로운 패션"이라고무튼 이렇게 해서 2019년에 둘은총괄 프로듀서와 주연배우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문제시 터미네이터팀 또 내한,,,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This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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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감탱 뭐하는지 진짜… 빨리 닼페 속편 내라고
사라코너 사랑해
다크페이트 담편 내놔 제발
600억...
진짜 포스 쩔었음
존멋이엇어
사라코너 존멋ㅠㅠㅠ
닼페 달글달리고 티샤쓰 공구하고그랫는데...카씨 일만하라고요 ㅡ ㅡ
내인생영화ㅠㅠㅠ
최고야 최고
카감탱 빨리 닼페2 내놔요
닼페2 존버
하. . 닼페에 미쳤었다 진짜 미쳤었어
이때 사라코너 등장할때 눈물 났다고!!꼬맹이 시절 내 우상 ㅠㅠ
와 나이를 먹는것은 새로운 패션... 멋지다
아 헐 600억이 이 부부였구만
내인생 최고의 영화.. 또 만들어 카메론 영감..
즈에발 후속작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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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감탱 뭐하는지 진짜… 빨리 닼페 속편 내라고
사라코너 사랑해
다크페이트 담편 내놔 제발
600억...
진짜 포스 쩔었음
존멋이엇어
사라코너 존멋ㅠㅠㅠ
닼페 달글달리고 티샤쓰 공구하고그랫는데...
카씨 일만하라고요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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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최고
카감탱 빨리 닼페2 내놔요
닼페2 존버
하. . 닼페에 미쳤었다 진짜 미쳤었어
이때 사라코너 등장할때 눈물 났다고!!
꼬맹이 시절 내 우상 ㅠㅠ
와 나이를 먹는것은 새로운 패션... 멋지다
아 헐 600억이 이 부부였구만
내인생 최고의 영화.. 또 만들어 카메론 영감..
즈에발 후속작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