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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❶
[선사 시대 - 남북국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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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랜선 제자만 600만 명인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학습하도록 하는 책이 아니라, 역사를 통해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책이라서 특별합니다.
삶에 관한 질문은 어른들만 던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린 시절에도 우리는 수많은 고민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어린이들이 만족할 만한 대답을 줄 수 있는 어른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때 아득한 시간 동안 쌓인 무수한 사건과 인물의 기록을 담고 있는 역사는 우리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적절하게 답해 줄 가장 믿음직한 친구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에게도 역사는 무척 중요합니다.
이 책은 《역사의 쓸모》에 담긴 핵심 메시지를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게 재구성했습니다. 엉뚱해 보이지만 사실 역사의 핵심을 꿰뚫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어린이들은 나를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진정한 역사의 ‘쓸모’를 알게 될 것입니다.
[2] 차례
들어가는 글
1. 지나간 일을 굳이 배워야 할까요?
2. 곰이 인간이 되는 이야기도 역사인가요?
3. 고구려는 광개토 태왕이 다 한 것 아닌가요?
4. 순수비는 순수하게 돌만 서 있어서 순수비인가요?
5. 백제는 왜 이렇게 존재감이 없나요?
6. 삼국 시대인데 나라가 네 개라고요?
7. 한국, 중국, 일본 중 어느 나라가 가장 뛰어났나요?
8. 고구려에게 패배한 수·당은 시시한 나라인가요?
9. 신라는 어떻게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나요?
10. 원효 대사는 정말로 해골 물을 마셨나요?
11. 중국은 왜 발해를 자기네 역사라고 하나요?
12. 위인들은 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난 똑똑한 사람들인가요?
사진으로 만나는 역사 속 사람들
[3] 책 속에서
세상이 더욱 발전하더라도 ‘함께’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을 거예요. 우리는 늘 서로 돕고 의지하면서 살아왔거든요. (p. 23)
누군가 말했듯이 혼자만 잘살면 무슨 재미겠어요. 서로 함께할 때 우리가 바라는 행복한 인생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답니다. (p. 37)
백제가 주변 나라와 활발하게 교류하며 자신만의 문화를 꽃피워 문화 강국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듯이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여러분만의 장점과 가치를 잘 살린다면 언젠가 나의 가치가 빛나는 시간이 올 거예요. (p. 84)
역사를 보면 평범한 사람들이 힘을 모을 때 기적이 일어나곤 합니다. 중국에 맞서 싸운 고구려는 우리에게 기적을 만들어 내는 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장군과 병사, 백성들이 한마음이 되었을 때 고구려는 백만 대군도 물리칠 수 있었어요. (p. 130)
신라 사람들은 같은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꿈을 함께 현실로 만들 사람이 필요하겠죠?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건 우리 같은 사람이니까요. 이때 선덕여왕이 눈여겨본 두 사람이 있어요. 바로 김춘추와 김유신입니다. (p. 140)
어린 장보고가 바라봤던 푸른 바다는 우리 앞에도 펼쳐져 있습니다. 여러분도 겁먹지 말고 용기를 내서 그 바다를 건너 보세요.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까요. (p. 189)
[4] 추천글
이 책은 정말 쓸모 있습니다. 단순히 반복하고 외우는 역사를 벗어나 과거 사람들이 만들어 낸 진짜 ‘역사’를 마주하고 그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고병관 선생님(화홍고등학교)
역사를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역사 나침반! - 공선애(연희초등학교)
아이들이 지금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려 주는 길잡이 같은 책! - 김미혜(선창초등학교)
시험을 위한 역사가 아닌 인생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한 역사를 알려 주는 책. - 김민주 선생님(부인중학교)
사랑하는 조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을 발견해서 정말 기쁩니다. - 김재훈 선생님(성사고등학교)
‘역사의 쓸모’를 진심으로 알려 주려는 최태성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져 어른인 저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의 역사를 써 내려갈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 김효주(호수초등학교)
단연 최고의 어린이 인문학 책입니다! - 박혜아(관양초등학교)
어린이의 시선에서 풀어낸 역사 속 궁금한 이야기. – 손선혜 선생님(솔터고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역사란 사실과 의미 그리고 가치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훌륭한 역사 입문서! – 송민휘 선생님(주곡중학교)
역사를 삶의 지혜로 바라보게 해 주었던 원작의 감동을 이제는 아이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 안도연(안산초등학교)
머릿속에 그려지는 문장으로 풀어낸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 - 우민경 선생님(서울가락초등학교)
이 책을 읽으면 어린이도 쉽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반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 이승우 선생님(밀성초등학교)
어린이에게 꿈과 가능성에 대한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책입니다. - 조은설 선생님(옥빛초등학교)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꼭 나누고픈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 최금주 선생님(동삭초등학교)
이 책에서 역사는 정말로 현재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쓸모 있는’ 과거가 되었습니다. - 최영지 선생님(진접고등학교)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삶의 지혜. – 최지은(의왕초등학교)
역사를 통해 세상을 넓고 깊이 있게 바라보는 시선을 길러 주는 최고의 책! - 허두영 선생님(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5] 저자 소개
□ 글 최태성
랜선 제자만 600만 명, 대한민국 1등 역사 강사!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역사 교사가 되었다. 고등학교에서 20년 동안 학생들과 호흡하다 2001년부터 EBS 한국사 강의를 시작했다. 2017년 누구나 쉽고 편하게 역사 강의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무료 온라인 강의 사이트 ‘모두의 별★별 한국사’를 열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최태성 1TV와 2TV,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채널인 역사의 쓸모 i를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역사 공부의 재미를 전하고 있다.
‘아트판서’, 유쾌하고 파이팅 넘치는 강의, 뭉클한 스토리 텔링으로 수험생들에게 지식을 넘어 감동을 선사해 주는 대한민국 1등 한국사 강사이자 《역사의 쓸모》와 《일생일문》 등 역사책 집필을 통해 ‘역사의 대중화’를 실천해 온 작가이기도 하다.
2008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교육 과학 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EBS 역사 교육 자문 위원, 국사 편찬 위원회 자문 위원 등을 역임했다. KBS 〈역사저널 그날〉,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등 방송을 통해서도 역사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활발히 노력하고 있다.
□ 그림 신진호
대학과 대학원에서 조형 예술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심플라이프〉라는 제목으로 일상의 소중함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우리는 벚꽃이야》, 《여름맛》, 《다와의 편지》, 《창덕궁 꾀꼬리》, 《퓨마의 오랜 밤》, 《그냥 베티》 등이 있다.
grafolio.com/shinjino
instagram.com/sunnyshino
[6] 출판사 서평
★ 600만 명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 선생님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 역사·사회 교사 43명의 열띤 극찬!
“어린이의 미래에 필요한 모든 답은 역사에 있다!”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역사의 쓸모》, 이번엔 어린이를 위해 돌아오다!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교양을 쌓으려는 일반인까지, 청년부터 중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역사의 쓸모》가 드디어 어린이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책은 《역사의 쓸모》에 담긴 소중한 메시지를 어린이를 위해 쉽게 풀어서 설명합니다.
요즈음 세계는 정보화 사회를 넘어 꿈과 이야기 같은 감성 요소가 각광받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바로 고유의 스토리입니다. 스토리를 통해 제품의 감성과 메시지가 차별화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역사는 스토리를 만드는 데 가장 쓸모 있는 도구입니다. 이제 역사 성적을 잘 받는 것보다는 역사 속 사람, 사건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의력이 필요한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지금도 역사를 그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로 치부하고 넘기곤 합니다. 역사를 어떻게 읽고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돕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역사 사용설명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가볍고 재미있게 역사의 ‘쓸모’를 알아 갔으면 합니다.
덜 배우고 더 생각하는 책, 큰별쌤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역사
우리는 역사라는 말을 들으면 보통 학교의 역사 수업을 떠올립니다. 이때 역사는 시험 성적을 받기 위해 외워야 하는 어려운 단어 모음집입니다. 그래서 역사 속 사실들은 시험을 보고 나면 잊어버리는 수많은 정보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런 역사는 생명력이 없는 죽은 역사입니다.
저자인 큰별쌤 최태성은 “역사적 사실은 잊어버려도 괜찮다”라고 말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더 빨리, 더 많이 외우는 것은 성적을 잘 받는 데 필요할 뿐,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공부입니다. 고대 사회에서부터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살았던 사람들의 삶이 역사 속에 녹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계속 만나다 보면 저절로 ‘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나를 이해하고, 내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역사가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다른 색깔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단 하나도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지구를 만듭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만든 세상, 그 시간을 모두 담고 있는 것이 역사입니다. 역사는 그저 과거를 공부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지금 살아가는 사람들, 앞으로 함께 살아갈 사람들을 이해하는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는 어려운 학습 내용에 집중하기보다 역사를 읽으며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상상력을 펼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는 데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흥미로운 질문으로 배우는 역사 인문학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역사 여행
어린이는 질문이 참 많습니다. 어른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왜?” 하며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그런데 역사를 공부할 때만큼은 입을 굳게 다무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역사는 나와 너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나와 전혀 상관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하면 질문을 던질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무엇보다 나와 관련된 공부입니다. 역사는 마치 삶을 해결하는 해설서와 같습니다. 문제집을 풀다가 도저히 풀리지 않을 때 해설서를 보는 것처럼, 역사를 공부하면 혼자 끙끙댈 때는 전혀 보이지 않았던 해결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에서도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며 수많은 사람과 사건을 만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 책은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역사를 공부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던졌을 법한 질문도 있고, “홍익인간은 얼굴이 빨간 사람인가요?”와 같은 엉뚱한 질문도 있습니다. 역사에서 모든 질문은 소중합니다.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 스스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문학은 답이 고정된 학문이 아닙니다.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결과가 나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역사를 향해, 역사 속 인물을 향해 자유롭게 질문을 던질 때 우리는 살아 움직이는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는 어린이에게 살아 숨 쉬는 역사를 소개해 주는 첫 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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