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정지에서 함께 한 연합모임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여울에 서서 견지를 하지는 못했지만 구워주신 갈비와 함께 점심을 한 솥 밥으로 함께 할 수 있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 분 한 분 인사를 나누지 못해 저의 짧은 기억력이 더욱 부끄럽습니다만 앞으로 여울에서 뵌다면 무조건 반가이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울과 견지에서 준비하여 나누어 주신 바지장화 벨트 감사합니다.
모둔 여울과 견지 회원님들 멋진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대훈 배상
첫댓글 총무님 , 정말 수고하셨네요, 이렇게 고생한 분들이 계시기에 일이 수월하게 돌아가지요 ! 감사합니다.
베풀어주신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밤새 끓인 진한 멍~탕, 백숙에....즐거운 하루었습니다.
여울사랑 회장님,총무님 행사준비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 연합모임이 계속되기를 기원 합니다.
행사진행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견지인이 한자리에 모일수 있는 계기가 된듯하여 뿌듯 했습니다.
입만가지고 가서 너무 신세를 진 하루였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신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염치없는 부탁이지만 이렇게 좋은 행사 자주 열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