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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백회 우리들이야기 나는 왜 인문학에 집착하는가?
SS-Lee 추천 0 조회 105 23.12.03 16:4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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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04 09:53

    첫댓글 어제는 부부 싸움끝에 6개월 아이를 엄마가 15층에서 던져서 아이가 죽었다.
    며칠전에는 포항에서 엄마와 자녀등 3명을 죽이고 가장이 방화하여 자신도 죽었다.
    태백에서는 형동생 술먹고 다투다가 형이 동생을 찔러 죽였다.

    이 모든 사태는 인성의 부족이다. 인문학은 이래서 필요하다. 여기에 침묵하는 것은 정의가 아니다.. ㅠㅠㅠ

  • 23.12.04 12:24

    길이 없어지니 모두가 헤매는구나...그럴수밖에.......
    이제 그 답은 확실해졌다!

    세계제3차대전은
    길이없는 엉망진창의 이 지구의 길을 찾는,길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정은아! 한판붙자! 그래서 너도 가고 나도 가자!
    바이든도, 시진핑도, 푸틴도 같이 가자! 저 미지의 세계로~~

  • 23.12.04 14:42

    군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 중에 인문학 강의가 있어
    몇 번이나 신청하고 싶었는데 마음으로 만이지
    한번도 신청해 본 적이 없습니다.
    풍강님의 글을 통해 정치, 종교, 경제, 고전, 다양한 지식을
    접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매일 좋은 글을 읽게 해주시는 손혁수 후배님 사랑방님 내고향 풍기에 보배 입니다.
    늘 읽을 거리가 있어 좋습니다.
    풍강님의 박식한 지식 널리 보급하여 저 같은 사람에게
    지식 면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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