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서하는 것과 용서 받는 것은 같은 일을 달리 말한 것. 중요한 것은 불화가 해소되었다는 것. ―C.S.루이스(英 작가
첫댓글 갑진년 마지막 달 12월의 첫날 아침을 맞이합니다.~옷깃을여미 게 하는 차가운 날씨 가을 이 완연히 떠나는.~쌀쌀한날씨가 옷깃을 여미게 하는 아침 입니다 따뜻한 옷.~차림으로 몸을포근 하게 감싸서 외출을 하시고 따뜻한 마음 을.~전하며 따뜻한 겨울이오기를 기원 합니다 마지막 12월 달에 모 든것.~강물에 흘려 보내고12월달은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명언 감사합니다
첫댓글 갑진년 마지막 달 12월의 첫날 아침을 맞이합니다.~
옷깃을
여미 게 하는 차가운 날씨 가을 이 완연히 떠나는.~
쌀쌀한
날씨가 옷깃을 여미게 하는 아침 입니다 따뜻한 옷.~
차림으로 몸을
포근 하게 감싸서 외출을 하시고 따뜻한 마음 을.~
전하며 따뜻한 겨울이
오기를 기원 합니다 마지막 12월 달에 모 든것.~
강물에 흘려 보내고
12월달은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명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