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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파종한 육묘상의 고추는
다행히도 싹이 잘 터오고 있고
한켠에선 부지런히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지만 일단 조금식 정리가 되어가는게
이제 또 시작이구나.. 생각됩니다
요즘 농촌은 농한기가 없답니다.
히..
오늘은 광주 소재의 교회
교인분들이
일손도 도와주고 맛난 토종닭 백숙도
끓여와 우리 떵개들도 신나하고
암튼 농장이 활기가 넘친 하루였네요
히..
첫댓글 정말 맛있는 밥상이네요...
맛보고 싶어요~~♥
우히히..
토종닭은 찔겨요..
아.. 이빨 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