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따로 윤여준을 만난 일은 없었다. 솔직히 석 달 전 윤여준을 처음 뵙기 전까지는 이름도 몰랐다”라며 “그 분이 제 멘토라면 제 멘토 역할을 하시는 분은 한 300명 정도 되고, 또 저보다 훨씬 나이가 어린 김제동씨나 김여진씨도 제게 멘토라 할 수 있다”
칠순이 넘은 윤여준에게 이건 아주 모욕적인 발언인데... 병적으로 반응하는 이 태도의 원인은 무엇일까?
당시 윤여준이 주장했던 안철수의 제3 정당론은 지금 안철수의 복심 아닌가?
윤여준이 눈치없이 밝혀버린 것에 화가 났었나?
첫댓글 철수는 인간미가 없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관계가 아무리 나빠져도 75세 영감을 향해
저런 모욕적인 언사는 쉽지않은 건데...
김여진과 김제동까지 끌어들여 비유했으니...
윤여준의 눈으로는 안철수가 깜이 안된다고 보는듯해요!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네요=_=
윤여준이 삐친관계
난 문재인과 윤여준의 관계가 더 궁금하다
ㅋㅋㅋ
윤여준하나 댈구와서 보수표를 꼬셔보려고 했나?
별개다 시비거리다
응, 시비는 아니고... 팔순 바라보는 할아버지를 김제동과 비교해서
공개적으로 망신주는 게 내 사고방식으론 해결이 안되네.
민주당이 윤여준 끌고온 건 보수표 흡수란거 모르는 사람있나?
시비걸지말구 주제에 충실해.
난 그 사람은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해도 된다고 생각함
음지에서 그만큼 진보진영을 괴롭히다가 문재인옆에 섰다는 이유로 보호받았으니
그는 반성을 했지만 그에 합당한 벌을 받은적이 없으니까
글 좀 제대로 읽어라.
나는 윤여준 보호하는 게 아니다.
윤여준이 원수라해도
안철수처럼 공개적으로 모독하는 게 이해 안된다는 얘기다.
니같은 뚱딴지 스타일 설득하는 거 피곤하다.
가능하면 댓글달지 마라.
니글이 어케 윤여준을 보호하는 글이냐
윤여준을 이용해 안철수를 까는 글이지
감춘다고 그게 감춰지냐?
거짓말하지말고
안철수 까는 글인데 그걸 몰랐구나.
젖을 늦게 땐거냐?
니가 헛소리를 하길래
순간 헷갈려서
ㅋㅋㅋ
젖먹고 다시와~!
철수: 어떻게 할까요?
윤여준 : 언론에 날 모른다고 해
철수 : 넵
서울시장 관련 윤여준발언이 사실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