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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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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 나 때문에 집 못 샀다고 이혼하자는 남편
flflf 추천 0 조회 11,768 22.11.06 21:11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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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6 21:16

    첫댓글 지금은 감사할지도..? 돈이야 들어왔다 나갔다하는건데 같이 헤쳐나가야지 누구 탓하긴 좀.. 여자가 애키우는데 한참 돈들어갈때인데 삶의질깎아서 투자하긴 싫었던거지 모

  • 22.11.06 21:16

    지금 5억됐을수도

  • 22.11.06 21:17

    지금 저집 샀으면 대출이자에 허덕이고 있을까?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추가글 보면 대출이자 갚는거 감당 못할꺼 같은데

  • 22.11.06 21:18

    지금 집값 존나 내려가는데 뭔…금리 개올라서 이자 어쩌려고 백퍼 다시 팔았다..근데 팔릴지도 의문..지방도 어느지방인지 모르지만 그거 거품인데 아휴

  • 22.11.06 21:19

    그럼 당시에 납득이가게 좀 더 설득했어야지 나중에 탓해봐야 뭔 .. 남자분 성격이 넘 피곤하다 결과론적인 얘기 해봐야 뭐해 집값떨어지면 못사게말려줘서 고맙다고 떠받들고살거임?

  • 22.11.06 21:21

    근데 그당시에 집사고 월세로 돌리면 대출금은 월세로 충당 가능했을걸..ㅋㅋ 저때 집이 17억이였는데 지금 집값이 떨어진다 떨어진다해도 5억까지 떨어지지도 않겠고 저때는 규제도 없엇으니까 지금 생각할수록 아쉽겟지 뭐.. 걍 이혼하셈

  • 22.11.06 21:22

    지금팔아도 그때보다 몇억은 비싸겠지. 애들데리고 이사할때마다 생각나고. 저정도로 생각이 다르면 21년 기준으로 4년전이면 이자도 저렴했을때인데 저렇게 계속 생각하면 어케 같이 살겠어. 한번 더 이야기하면 이혼이다 어쩐다 먼저한것도 와이프인데

  • 2 지금 가격 아무리 떨어졌어도... 그때보단 비쌀듯
    저건 가치관 차이라 이혼하는게 서로한테 맞을듯
    둘다 이혼을 쉽게 말하기도 했네

  • 맞아.. 그리고 전세라고 맘 편하나? 몇년에 한번씩 몇 억씩 올려달라고 우습게 부르던데 자기돈 아니라고 ㅋㅋ.... 다른집으로 넘어갈때도 기한 맞추니 못맞추니 정신 사납고 자기집 한채 있는게 얼마나 든든한 건데.. 두고두고 계속 짜증날듯

  • 22.11.06 21:24

    외벌이 600 버는데 대출이자가 아무리 싸도 5억 대출은 좀 꺼려질듯... 차라리 청약을 계속 도전하자고 하지 남편도 너무 그당시 분위기에 휩쓸린듯 근데 그때도 5억 대출은 다들 말렸을텐데...

  • 22.11.06 21:25

    하..근데 아깝긴하다..그렇다고 이혼주장하는건 잘못됐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1.06 21:28

    222222....

  • 22.11.06 21:31

    33

  • 22.11.06 21:54

    555

  • 22.11.08 23:35

    9999 관심 없으면 따라오기라도 하던가...

  • 22.11.06 21:29

    외벌이 대출 5억은 ... 좀 빡세지 않나. 근데 저런걸로 이혼하면 ㅅㅂ 왜사냐

  • 22.11.06 21:28

    작년까지 집값 개오를때 저 문제로 이혼하는 가정 많다고 들었어...지금은 영끌했다 이자땜에 죽어나는 중...

  • 22.11.06 21:35

    난남편말이맞다고봄 그러면평생집못사.. 전월세놓고 몇년지나고 들어가면되는데

  • 22.11.06 21:35

    왜 외벌이 5억대출이 개에바지
    대출전세끼고 집사고 본인들 전세 살면서 키우지
    본인도 프리랜서라며
    언제까지 전세살건데.....이자도 낮았어

  • 22.11.06 21:37

    지금 1억 대출이자만 70인데 5억 대출이면 350만원임 월 ㅎ;;

  • 22.11.06 21:47

    나 18년도에 샀을때 3%였는데 은행직원이 고정금리하라했었거든. 나는 디딤돌이 안되서 저정도였지 디딤돌은 2.5% 였으니까 16년도는 더 낮았겠지. 그때 분위기는 오히려 집대출 받아야한다 분위기였을껄. 연말정산에도 들어가고 이래서 돈 많은 사람들은 일부러 갚지말라고 그러잖아

  • 22.11.06 21:38

    결과론적이지뭐….

  • 22.11.06 21:42

    500에 4인 가족이 왜 못 살아;; 애기들도 아직 어린데

  • 22.11.06 21:42

    경제 가치관이 둘이 안맞네,,
    저 때는 거기 들가서 살게 아니라 월세나 전세 돌렸어도 됐음..

  • 22.11.06 21:43

    5년전에 월 550에 본인 천오백에서 이천얼마씩 일년에 두세건이면 솔직히 여유있는편인데 많이 빠듯한것처럼 생각하네... 근데 걍 서로이혼을 너무 쉽게쉽게 말하는듯

  • 22.11.06 21:44

    글쓴이 마음은 이해하는데 저런식이면 절대 집 못삼.. 집 매매해놓고 전월세 놓는 집도 많고 좀만 알아보면 그때 사는게 훨 나았을거라는거 잘 안텐데.. 에휴 안타까움..

  • 500으로 4인왜못살아 어린애들데리고 200으로도 살수있어ㅜ
    그리고 이혼소리 먼저 꺼낸거 누구야...
    계산기두드려보고 안된다한거아니고 머리아프고 복잡해서 걍 안된다한거라며

  • 22.11.06 21:53

    쌉가능인데
    나 3억 대출 3% 이자인데 월 80임
    저때면 3%이자 가능했고 대충 150~200정도였을건데 쌉가능임..
    여자 프리랜서로 돈벌면 적어도 연봉 3천은 되는거같은데 그걸로 1년 생활비는 충분히 함....

  • 22.11.06 21:52

    내가 산 실거주용 집인데 집값이 떨어지면 왜 손해야??????? 나도 좀 대출 받아서 집 사는거 안좋아했어서 이해는 가는데 저게 왜 손해인지 모르겠네...

  • 22.11.06 21:53

    아 난 솔직히 남편도 좀...이해가 안가 저렇게 노래 부를 정도로 포기 못하겠으면 그때 저질렀어야지 이미 지나간 일에 왜 계속 저러는거야ㅠㅠ...

  • 이혼사유는 아님. 이런걸로 이혼사유 대봤자 위자료만 더 들어. 가성비충이면 알텐데? 그런데 이혼안하고 살면 경제권은 남자 쪽한테 넘어갈듯. 매달 가정 운영하는 일정한 생활비에 문제가 없었으면 이건 여자가 끝까 사수했음 하고 큰 경제권은 넘겨줘야 잠잠해질듯. 본인이 지금부터라도 재테크 공부하고 남편보다 더 많은 경제 지식을 습듣해야 해결될것같으니까 기회로 삼고 이악물고 공부하면 기회는 또 올거니까 너무 위축 되지 말았으면..

  • 22.11.06 22:33

    나도 남편 이해감 집 못산거 그 자체보다 머리 복잡해서 현실에 안주하려는 거랑 고집이 못견디겠는거임 그때 같이 대출을 얼마받고 다달이 얼마가 나가고 어디 들어갈 돈이 얼마고 하나하나 따져보고 투자 가능성을 생각했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그냥 무조건 복잡해서 싫단거잖아

  • 22.11.06 22:41

    아니 이미 지난일에 왜저럼 결국 아내탓 하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1.06 22:43

    자꾸 생각난다잖아
    ‘자신의 배우자 때문에 나는 주거에 실패했다’라는 원망이 자꾸 생각난다는데 어떻게 같이 살아
    볼 때 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병 나..

  • 22.11.06 22:49

    아는 분이 딱 저 상황 이엇는데
    이혼른 안햇는데 진짜 한평생~~~~ 저거 응어리져서 죽을때까지 저걸로 싸울겨.. 갱년기되면 더 심할듯 남편분… 진짜 참고 싸우고 살듯

  • 22.11.06 22:51

    근대 우리집도 딱 저때 집삿음.. 저 때 못삿음 엄빠도 우리 지금까지 집 절대 못삿다고 하긴 하드라 ㅜ

  • 22.11.06 23:07

    집이 뭐라고 가족을 버려.. 가족보다 집이 소중한가

  • 22.11.06 23:30

    아무리 그래도 8년 산 아내한테 꼴랑 4500 주면서 나가라는게 말이 됨? 어지간하다 ;;

  • 22.11.07 00:11

    참... 일방적 이혼통보보단 적절하게 합의 하에 이혼하는게 나아보임

  • 22.11.07 00:56

    결국 이혼했을지 궁금 후기는 없네

  • 22.11.07 01:59

    근데 지금 다시 집값 하락했고 주담대 이자 7프로야 5억대출이면 솔직히 지금 엄첨빠듯할듯. 500가지고 4인도 힘ㄷㅇㄹ거같고

  • 22.11.07 06:23

    집은 집값 떨어졌을때 다시 살수있지만 가치관 다른건 죽어도 해결안되기 때문에 이혼하잔거 이해함
    단순히 집값의 문제가 아냐

  • 22.11.07 15:43

    에엥????????? 어우.. 남자 싫다 나는.... 샀는데 아내가 몰래 판 것도 아니고 걍 안산건데 그 집값 계속 찾아보면서 사람을 평생 죄인 만드네

  • 투자 개념도 없고 아는게 걍 없으면서 알아보려고도 안하고.. 무조건 쌍수들고 반대해서 평생 집 못살형편 됐다고 생각들고
    앞으로도 같이 살면 번번히 발목 잡히겠다 싶으니까 헤어지자고 생각 드는거지 머..

    실거주할 집 한 채면 종부세 얼만지 알아보긴 한 건가 싶은데 나는..ㅋㅋ 남편 이해감

  • 22.11.07 22:28

    16년도면 대출이자 엄청 쌀때고 저때는 이자만 내도 됐었을거임
    경제관념 없는 사람이랑 딱히 살고 싶지도 않을듯;;
    이혼 얘기를 누가 먼저 꺼낸건지ㅋㅋㅋ

  • 22.11.08 23:41

    나는 이해됨... 나라면 미치고 펄쩍 뛸듯 ㅋㅋㅋㅋ 머리 아프면 믿고 맡기기라도 하던가...알아보지도 않고 투자는 무작정 반대하다니 ㅠ 부부간 경제관념 다른 거 무시 못함

    남들은 비슷한 시기에 집 사서 자산이 더블링이 됬는데... 노동소득으로는 그격차를 절대 따라갈 수 없음

  • 22.11.24 11:31

    500 벌고 애도 둘이나 있는데 어떻게 집을 몇억짜리를 덜컥 삼? 애 키우는데 드는 돈이 얼만데.. 요즘 애들 뭐 학원이니 뭐니해서 드는 걸로도 둘이면 500 겨우 살겠구만... 집 사잔 소리 자꾸 할거면 이혼하자는거는 분명 무리갈 게 뻔한데 가족 생각< 돈 생각이니까 자꾸 강요하지마란거고... 집 때문에 이혼하자는 게 아니잖음? 남편은 지금 너만 보면 집 돈 생각나서 그렇다는건데.. 일하고 돈 벌고 살면서 너때문에 거지됐다는 거 가스라이팅 아냐?? 겨우 있는 돈에 대출 5억씩 받아서 사는 거 여시에서 맨날 욕하는 투기 영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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