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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동북공정 아닌가요?”m.hankookilbo.com
올해, 상반기에 넷플릭스에서 K좀비라는 명성을 떨친
킹덤이 한국뿐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대박이었습니다.
이때, 해외에서는 한국을 모자의 나라라면서 옥션에 오를 정도였지요.
중국과 일본은 예로부터 한민족지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왜냐? 중국과 일본의 부모가 한민족입니다.
지나족과 왜족을 먹이고 가르친게 우리라구요.
중국 서안 피라미드와 일본의 전방후원의 고분들을
그들은 절대 공개하지 않습니다.
아니, 할 수 없는 것이지요.
최근의 중국 역사드라마에 한복이 자주 등장하는데,
간단합니다. 일본처럼 시기와 부러움, 질투에요.
지금의 중국대륙에 지나족의 역사는 없습니다.
현대일본어를 천년전의 한국어라고 하는데,
예를들어 일본의 큐슈에는 韓国岳(카라쿠니)라는 산이 있습니다. 한국의 한을 카라라고 합니다.
또한, 唐(카라,から) 당나라의 당을 카라라고 합니다.
이게 뜻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첫댓글
어찌해야 될지...저러니 역사가 바로 잡혀져야겠지요~
잃어버린 우리역사...그리고 세조...ㅠㅠ
고얀 놈들...내 절대로 용서치 않으리라
중국역사는 대부분이 만주족이 지배한 역사죠.
그래서 만주족의 풍속이 중국의 다민족역사와 혼합되면서 새로운
민속인 풍속을 만들었다고 봐야합니다.
양자강위의 역사가 양자강이남의 역사를 받아드리면서 새역사를 썼다고 봐야합니다.
특히 당나라와 청나라가 수도로 삼은 그곳이 중국역사의 중심이죠.
거기서 중국풍속이 창출되니까.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이도 신라사람이라고 하죠.
한국의 육자배기 노랫가락에 그런 대목이 있다고 합니다.
주원장이가 조선의 궁녀들로 궁중을 채웠다는 게 중국역사에 실려 있죠.
나라말이 다르고 저먼나라 사람들인 그 사람들 언제 들처낼지^^&^코비드로 다 이남으로 밀고 갓으면 합니다
한복
우리 전통 복식의
시원 연구 자료는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찾음
한복이 일상복인 북조선에서
새로 고구려
고분벽화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온 인류가...
근접한 동북아가...
한뿌리 문명에서 갈리어졌겠음을 알지만
부지런히 아득한 본디를 찾아
선후본말의 정통한 계통을 세워
유래를 알고
뿌리 문화도 익히며
합당한 의미와 깊이를 즐기는
시절이 있기를 희망 걸어 봅니다...
그들은 기것해야 2-3백년의 역사를 가지고있죠...기본 천년을 가진 우리 민족이 외세에 시달렸다는 쪽발이 들이
왜곡시킨 역사를 정설인양 토착왜구들이 학계 기득권을 쥐고 아직도 왜곡질을 하고있으니 앞날이 깝깝 합니다.
진시왕 집권기간이 30년인데 만리장성을 축조했다고 뻥을 치고 있죠...
중국의 당나라의 측천무후가 당고종이 고구려를 멸망시키면서 아시아의 맹주로 갈 때에
고구려와 백제의 장수들을 등용하여 영토를 계속 넓혔습니다.
당태종 다음의 고종이 죽자 왕비측천무후는 실권을 잡고 후주라는 나라를 세우게 됩니다.
자기들의 조상의 정통성이 주나라에서 왔다는 대의명분으로
후주를 세우는 것이죠.북위를 수문제가 접수할 때에 변방장수로 들어가서 자기 딸을 왕비로 세워놓고
후주왕을 독살해서 권력을 쟁취합니다.
그래놓고 선비족들을 모두 중국의 중심부로 이주를 하게 만들어서 만주는 고구려가 쉽게 점령하게 되죠.
그 선비족들이 다시 고구려를 넘본 것은 어쩌면 필연으로 보이죠.
길어야 한세대인 30년이 지나서 다시 자기들 땅을 찾으러 온 것이니까......
그게 수양제의 고구려침공입니다.
그 측천이 세운 후주나라가 만주족의 정통성을 잇는 하=>상=>주나라의 계통을 정통으로 삼은 거죠.
수나라가 중국을 점령하게 된 것도 선비족이
만주에서 고구려와 세력를 다투다가 그 북위를 점령하여 수나라라 칭하고 중국을 통일하고 백제, 고구려를 치게 된 거죠.
원래 선비족은 단군조선의 방계로 고구려보다 더 강대한 나라였습니다.
저 하상주가 홍산문명을 이뤘지 않은가하는 겁니
진한 수당 송원 명청
자세한 역사풀이에 감사
잘 읽었습니다~
수와당 앞뒤가 안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