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이 내리는 가을비가
가을의 문을 조금씩 열어주는 요즈음입니다.
우리나라 산천에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는 소식도 머지않아 들릴듯하네요.
오늘 목포수협 선어판장에는
소형안강망 7척, 근해안강망 10척, 유자망 6척, 자망 3척
총 35척 어선이 6,960여 상자의 생선을 위판하였습니다.
날씨가 무난하여서인지 위판량이 많은 편입니다.
참조기는 예년에 비해 높은 경매가가 형성되고 있는데요,
최근 영광 경매가가 높아서
유자망 선주들이 영광판장으로 뱃머리를 돌린다네요.
목포 판장 시세도 비싸게 느껴지는데
영광판장은 그 보다 더 높은 가격이라니...
그래도 어획량이 많다면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오늘 매입한 생선은
참조기, 먹갈치, 열기, 오징어 등입니다.
그리고 쌀밥 처럼 깨끗하고 맛있는 새우젓 (추젓)도 매입하였습니다.
이전 보다 높은 경매가였지만,
새우젓 상태가 좋아서 매입하였습니다.
첫댓글 갈치 판매글은 언제 올라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