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부자들 을 읽었다. 농업법인을 설립하여 공동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농업법인은 농업인1명이상이 참여하면 가능한데 일반인이 75%까지 출자가능하다. 농업소득에 대해 법인세가 면제되고 배당소득세도 없다. 8년이상 경작시 농업법인에 양도시 양도세도 면제되며 2년내 영농관련 취득세도 면세다. 기타 비료 농약, 농업기자재, 농업용 석유류에 대해 부가세가 면세되거나 감면된다. 11 조경수는 조달청고시가격과 한국조경수협회에서 정한 가격이 시장가격이 된다. 공급이 초과되면 가격이 떨어지기도 하므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이에 대비할 수있다. 27
과실수에 비해 조경수는 빠른 매출이 가능하고 인건비도 적게 든다. 말려서 보관이나 배송가능한 감은 전국에 매출가능하지만 크기는 많지않다. 어지보면 조경수는 성장주투자와 같이 가치를 알기 어렵고 과실수는 배당이 어느 정도 예측가능한 가치주와 비슷한 측면이 있다. 28 경제 수림의 경우 정부가 무상지원하는 경우가 많고 때로는 수림 조성에 필요한 인력까지 공급하고 있으니 산림청, 농촌진흥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조경수협회, 농지은행의 홈피를 자주 방문할 필요가 있다. 매매를 위해서는 트리디비사이트가 좋다. 원하는 조경수목을 찾기쉽고 직접 농장주와 연결된다. 46
나무사업을 하려면 장호원이나 이천 정도에서 평당 연세 1,500원으로 임차가능하다. 천평을 기준하면 150만원으로 임야를 빌릴 수있다. 지역 부동산을 통해 정보를 얻고 방문하여 확인한 후 계약하면 된다. 눈이 녹고 싹이 나오기 시작하는 3월이후가 좋다. 경작하지않는 땅을 찾으면 더 좋은 조건의 임차를 얻을 수있다. 그런 땅은 외지인의 소유일 가능성이 높고 그들도 땅을 놀리고싶지는 않을 것이다. 문중땅이면 매매될 가능성이 낮아 장기 계약도 가능하다. 50
302평이상이 향후 농업인자격취득에 유리하고 조경수를 심을 규모이기는 하지만 면적이 160평정도로 작은 경우는 조경수보다 대추나 매실 등 유실수와 철쭉이나 금낭화 같이 숙근성 야생화 농사가 좋다. 우선 나무를 고르고 땅을 찾아야 하며 땅이 목표 나무와 어울리지 않는다면 땅에 맞는 나무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가능하다. 도로와 물은 필수다. 51 유행에 둔감하고 대중적 수요가 발생하는 느티/은행/왕벚/이팝/단풍/스트로브잣나무가 안전한 수종으로 언급된다. 참고로 "안전한 수종"이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진 나무다:
안전한 수종의 기준
1. 기후 적응력이 뛰어나고 병충해에 강함
2. 토양 적응력이 넓어 다양한 지역에서 생존 가능
3. 재배와 관리가 쉬움 (초보자도 가능)
4. 경제적 가치가 있으며, 수요가 안정적임
5. 산불, 강풍 등 자연재해에 비교적 강함
한국에서 안전하고 널리 권장되는 수종 (용도별)
1. 조림 및 목재용
| 수종 | 특징 | 비고 |
| ------------------- | --------------------- | ------------ |
| 편백나무 (히노끼) | 내음성 강하고 내병성 우수, 향균 작용 | 고급 건축재로 인기 |
| 잣나무 | 병충해 강함, 목재용 + 잣 수확 가능 | 고산지에 적합 |
| 소나무 (적송) | 우리나라 대표 수종, 재선충 주의 | 관리 필요, 가치 높음 |
| 참나무 (상수리, 졸참 등) | 강한 생존력, 버섯재배 원목 | 산지에서 혼효림 가능 |
| 낙엽송 | 빠른 성장, 조림용으로 인기 | 목재 수요 꾸준함 |
2. 특용수/과수용
| 밤나무 | 열매 수확 + 목재 활용 가능 | 병충해(묘목 단계) 관리 필요 |
| 호두나무 | 수익성 높음, 기후 변화에 강함 | 배수 잘 되는 토양 필요 |
| 대추나무 | 병충해에 강하고 수익성 있음 | 중부~남부 지역 적합 |
| 산수유/헛개나무 | 건강식품 원료, 수요 꾸준 | 약용 재배자 추천 |
3. 임산물 복합경영 적합 수종
| 참나무 | 표고버섯 재배용 원목 | 버섯 재배자 선호 |
| 소나무림 | 산양삼, 더덕, 도라지 재배 가능 | 음지 작물과 병행 가능 |
피하면 좋은 수종 (초보자 기준)
*아까시나무: 번식력 너무 강함 (잡목화 우려)
*이태리포플러: 빠르게 자라지만 내구성 약하고 뿌리 피해 있음
*삼나무: 일본에서는 흔하지만 한국 환경엔 적응력 떨어질 수 있음
추천 조합 (초보자/안정형)
*참나무 + 표고버섯
*편백나무 + 산나물
*밤나무 단독 재배
*호두나무 + 농지 내 밭작물 병행 68
농약은 지력은 물론 나무에도 좋지않기에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은 최소로 하는 것이 좋다. 예초기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이 있기에 염소를 방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4-5월에 한번, 6-8월에 2번, 그리고 9-10월에 1번을 하니 매년 4번을 하는 것이 표준이고 더 자주할 필요도 있다. 88 이식전에는 잔뿌리를 늘리는 것이 활착률을 올릴 수있다. 6-12개월전에 뿌리돌림을 하는데 일정 간격으로 뿌리 주위에 도랑을 파서 뿌리를 노출시킨후 잔뿌리는 자르고 굵은 뿌리는 3센티정도 껍질을 벗겨준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 가지를 잘라줘야 생육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잔뿌리가 늘어난다.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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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평범한 그들이 나무로 부자가 된 사연
01 투잡으로 내일을 준비하다
02 퇴직 후 우연히 알게 된 나무사업
03 노후연금과 상속을 나무로 준비한 사람들
04 나무투자의 복리효과와 투자의 법칙
05 높은 고정소득을 올리고 있는 나무사업가들
06 나무를 심는 것은 하나의 좋은 기회다
07 나무사업을 위해 발품을 파는 사람들
08 나무 고수들의 비법
2부. 나무부자가 되기 위한 솔루션 A에서 Z까지
1장 나무 심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01 굳이 땅을 매입하지 않아도 된다
02 농업회사법인을 만들어라
03 묘목시장 탐방하기. 실체를 확인하라
2장 어떤 나무를 구입해야 할까
04 유통을 알고 직거래 하자
05 ‘싼 게 비지떡’ - 점(나무의 굵기)이 더 좋은 것을 구입하라
06 좋은 나무를 고르기 위해서는 발품을 팔아라
07 가로수로 뽑히기 위한 조건
3장 나무 잘 키우는 법
08 나무를 심을 수 있는 최적의 조건
09 무슨 나무를 심어야 하나
10 조경수, 어떤 나무를 심어야 하나
11 꼭 심지 않아도 된다. 심어진 나무를 찾아라.
12 올바른 나무 심는 간격
13 풀 뽑기. 가급적 농약을 쓰지 마라
14 비료 주기는 생육 속도를 좌우한다
15 나무도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
16 나무 이식하기 전 해야 할 일
4장 어떻게 팔아야 하나
17 나무 가격. 상승의 패턴을 알아야 한다
18 너무 비싸게 팔려고 하지 마라
19 조경업자와 유통업자를 내 친구로 만들어라
20 조경수 안전하게 거래하기
부록; 각 평형별 농장의 수익률 분석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