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이자·바이오 지급 합의 NTech $20억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1억 투여량 20억 달러,

[Eunice]

미국은 화이저와 바이오 기업 바이오에 지급한다. NTech는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될 경우 1억 회분의 Covid-19 백신을 생산하고 공급하기 위해 19억 5천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수요일 발표했다.

이는 정부와 기업들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뛰어든 가장 큰 거래였다.

이 협정에 따라 미국은 5억개의 추가 복용량을 획득할 수 있다고 보건휴먼서비스부가 밝혔다. 독일에 본사를 둔 바이오NTech와 Pfizer는 공동으로 4개의 잠재적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HHS는 백신 중 하나가 대규모 3단계 실험에서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명돼 규제 승인을 받게 되면 정부의 지시에 따라 미국 전역의 지역에 선량을 공급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HHS는 백신이 미국인에게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잠재적인 백신의 첫 복용량이 누구에게 갈지, 그리고 그 결정이 어떻게 내려질지는 불분명하다.

앞서 이들 업체는 규제 승인을 받을 경우 이달 말 최대 3만명의 참여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재판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화이자 주가는 수요일 오전 거래에서 3.8%, 바이오 종목에서 3.8% 올랐다.NTech 주식은 4% 올랐다.

이들 업체는 이달 초 잠재 백신 4종 중 가장 앞선 BNT162b1 백신 후보지에 대한 예비 자료를 발표했다. 연구원들은 초기 임상 실험에서 BNT162b1 백신이 일부 중화 항체를 만들어냈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연구자들은 이 백신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 관계자들은 이전에 백신을 신속하게 출시하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충분한 양의 분량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물자를 얻는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그것은 주사기와 운반용 매체를 포함한다. 그러나 알렉스 아자르 HHS 장관은 18일 오후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정부가 공급망을 보강해 기업들이 최소한 미국 백신 접종을 위한 초기 투여량을 충분히 생산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는 "공급망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FDA의 금본위제인 승인이나 허가 기준에 따라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된 백신을 접종하면 미국 국민들에게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것을 확보했다."

이번 거래는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과 생산을 가속화하려는 노력인 'Operation Warp Speed'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아자르는 성명에서 "작전을 통해 이르면 올해 말 미국인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1개 이상 보유할 확률을 높이기 위해 백신 포트폴리오를 조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의 성공 여부에 따라 오늘 합의로 화이저와 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약 1억 회분의 백신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NTech."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부는 1월까지 1억 회분의 납품을 목표로 잠재적인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바백스와 16억 달러의 협정을 발표했었다.

정부는 또 지난 3월 존슨앤드존슨 백신 후보지에 4억5600만달러, 4월 모더나 백신 지원금 4억8600만달러, 5월 옥스퍼드대와 함께 개발 중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도 최대 12억달러의 투자를 발표했다. 미국 정부는 또한 코비드-19를 치료할 잠재적 코로나바이러스 백신과 약품의 국내 제조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이머젠트 바이오솔루션스 6억 2천 8백만 달러를 수여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워프 스피드 작전으로 정말 전례가 없는 일" 아자르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임상실험을 거치면서 말 그대로 상업적 규모의 백신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미국 정부와 우리 재원의 전권을 이용해 위험을 무릅쓰고 그런 일을 하고 있다. 아무도 이런 짓을 한 적이 없어."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과 같은 백신 제조업체들은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되기 전, 그리고 규제 승인을 받기 전에 제조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전 세계에 백신을 보급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수개월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알버트 부르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우리는 기록적인 시간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해 생산함으로써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데 전념해왔다"고 말했다. "우리는 임상시험이 성공적이고 비상 사용 허가가 허가되면 즉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 스스로 위험을 무릅쓰고 임상작업과 대규모 제조를 시작하기로 이른 결정을 내렸다."

존스홉킨스대학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1490만 명 이상이 감염되고 최소 61만7200명이 사망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는 데 결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기업과 정부가 성공적인 백신을 전달하기 위해 경쟁하는 동안, 규제 당국과 회사 관계자들은 국민과 의회 의원들에게 안전을 위해 희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위험한 것은 돈뿐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https://www.cnbc.com/amp/2020/07/22/us-government-taps-pfizer-to-produce-millions-of-doses-of-coronavirus-vaccine.html?__twitter_impression=true

[푸른하늘]

좋은 소식 알려 주심 늘 감사요.
악마의 백신에 트통님 이름이 나와 좀 헷갈리기도 합니다.
병주고 약주고
꿩먹고 알먹는
그들이
빨리 처형되는 빅뉴스를 기다립니다.

[Eunice]

일부러 공작을 하는건지 저도 잘 모르겠으나
아직까지는 의무적으로 맞아야한다는 못들었어요

[버드나무]

백신이 무조건 나쁜 것인지, 미국 정부에서 같이 재원 지원을 받는 것은 괜찮은 것인지 저도 혼란스럽네요.

[Eunice]

지금으로써는 달리 확인할수가 없어요.
전 무조건 백신은 거부하려고 합니다.

[하여간]

NBC 뉴스 믿을수 있어야 말이죠
백신은 무조건 불가, 코로나는 감기에 불과하죠

[Eunice]

저도 CNBC 못믿지만 기사화된 내용이랏우선 알려드립니다. 백신은 무조건 불가 입니다!

[계 정혜]

소식 고맙습니다

[Eunice]

네,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