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과 권력기관, 한 몸통. 인류의 생존 방법
남자는 힘이 있으나, 아이를 낳지 못하고. 여자는 힘은 없으나, 아이를 낳을 수 있고.
남자는 여자에게 힘을 빌려주고 이이를 낳게 해 주고. 여자는 남자에게 이이를 낳아주고, 힘을 얻고.
재벌과 권력기관의 ‘상부상조’ 생존 방법
재벌은 돈이 많고, 권력은 없고. 권력기관은 돈은 없고, 권력은 있어.
재벌은 권력기관에, 돈을 주고 권력을 받고. 권력기관은 재벌에게, 권력을 빌려주고 돈을 받고
돈도 없고, 권력도 없는 김세중 회계사의 생존방법
돈 있는 재벌에게 굽신 굽신, 권력 있는 기관에도 굽신 굽신. 그러다가 허리와 목을 다쳐.
더 이상 굽신대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제가 굽신대기를 아니하니, 어떤 권력기관에서 물었습니다.
어째서 굽신대기를 아니합니까?
나이기 많아 굽신대다가 허리와 목을 다쳐, 불가능 합니다.
관청에서 왈(曰), 그러면 승소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신 가져왔습니다.
무엇을 가져 오셨습니까?
수류탄 30개, 총 한 개. 탄환 100개. 원자탄 1개.
첫댓글 무산계급에 총으로 제압된 귀족 왕족세력이 있는 나라는 이렇게 개판 판결을 못합니다.
그래서 수류탄 원자탄으로 제압하면, 수류탄 원자탄으로 뒈질가 봐, 개판 판결을 아니하겠지오.
@회장 김세중 말로만 하는 것은 공허한 메아리 일 뿐입니다.
@한번뿐인삶
옳은 말씀.
말로는 무슨 말을 못 하겠습니까? 공허한 메아리 일 뿐.
원자탄을 구해 보려고 수소문?하였는데,
나를 간첩으로 오해하는 것 같아. 망설이고 있습니다.
@회장 김세중 국가는 나를 버리고, 퇴로가 없는데 간첩이면 어떻습니까
@한번뿐인삶 국가가 우리를 버렸다기보다, 사법부가 정의보다 돈 편을 드는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사법부가 정의의 모습으로 돌아 올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본래 모습이지 않습니까?
정도를 가지않는 탐관오리들에겐 국민과 백성의 심판과 충격요법이 기다립니다
수류탄 30개 총한개 탄환 100개 원자탄 1개 그리고 수소폭탄의 순서대로 돈과 권력을 이용하며 국민과 백성의 고혈을 빠느라 영일이없는
반역의 무리 역적 투기꾼들에게 충격이 가해질것입니다!
구호 하겠습니다 성추행 군바리 역적들과 악덕재벌권력들의 목을쳐라!!!
성추행 군발이, 악덕재벌, 투기꾼들, 탐관오리들에게, 원자탄이 기다립니다.
회개하여 양민이 되시거나, 원자탄 선물을 받으시거나, 자유입니다.
국민은 언제든지 힘을 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명령에 따르지 아니하는 공무원은 크게 후회 할 것입니다.
인생 처음부터 태어날때 정직하게 살아라고 배우고 익히고 있습니다. 투쟁 !!
대한민국의 국민은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공무원은 주인을 위하여 봉사하는 사람입니다.
공무원은 주인을 봉사할 때 필요한 권력이 주어젔습니다.
공무원은 그 권력을 가끔 사리사욕에 사용합니다.
더욱이 공무원은 마치 국민의 上官인양 행동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이 후진국이라서 그렇습니다.
미국의 공공기관에서 업무를 볼 때, 의사소통이 어려워 하면, 성심성의 껏 봉사합니다.
권력과 탐욕은 오염 되었을때 현제의 방법으로는 막을방법 이 없는데 동의합니다
손가락이 총이라면 정말 쏴죽일 놈들이 많은 대한민국 미국처럼 총기소지허 가 가 되면 이놈들 지 안방에서 오금저려 나오지도 못할넘들 ~~
우리나라도 총소지가 허락되면, 부정부패는 절반으로 줄어 들 것이리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끔 사고도 발생하겠지오.
미국에서는 총소지를 신청하면. 거의 허락해 주는 것 같습니다.
@회장 김세중 공감합니다만, 그러하다면, 단체를 결성하여 다녀야 할 것 입니다. 한국 법조인들은 토건 조직폭력배를 위해 살아가는 족속 들 입니다.
@한번뿐인삶 한국법조인들과 토건 조직폭력배가 한 족속.
처음 듣는 말입니다만, 층격적입니다.
필승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대연 수석회장님도 필승기원합니다.
김세중 회장님과
저는 돈 없고,백없이
끝까지 싸우렵니다
소송에서는 正義가 첯째입니다. 正義가 승리해야 합니다.
그러나, 백과 돈이 설치는 것 같아, 도리어 정의가 주눅이 드는 것 같습니다.
사법부는 무엇이 정의인지 판단하기에 앞서, 누구 빽이 들어왔나 살피면, 나라는 개망신이고,,
사법부는 개판이 됩니다.
소송을 경험한 대한민국 사람중에 몇 %가 사법부를 신뢰할 가요?
김성진 공동대표님, 저를 믿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김세중회장님 필승
감사합니다. 방콩님도 필승.
새로운
페러다임
심기일전
정대택 회장님, 오랜만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맨날 하는 말이 그말이 그말.
새로운 페러다임, 심기일전. 유익한 말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회장님 우리 카페에 회원수도 만만치 않은데 프로필사진만 공개하는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언론에 노출되어 전국민이 알게 되어 드린말씀 입니다.
자신의 얼굴에 책임 질 수 없는 사람이 무슨 큰 일을 하겠습니까 하여 드린 말씀이오니 오해 마십시오^^♥^^